안젤리크 アンジェリー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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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C판 박스아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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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배급사 | 코에이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 |
개발사 | 루비파티 |
장르 | 여성향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
출시일 |
1994년 9월 24일 (SFC) 1994년 9월 23일 (PC-FX, SS, PS) 1995년 12월 22일 (스페셜판, PS) 1996년 3월 29일 (보이스 추가, SFC) 2002년 3월 21일 (보이스 추가, GBA) 2006년 4월 6일 (보이스 추가, NDS) |
플랫폼 | SFC, PC-FX, PS, SS, GBA, NDS, 모바일 |
모드 | 1인용 |
언어 | 일본어, 한국어 (스페셜판) |
시리즈 | 안젤리크 시리즈 |
후속작 | 안젤리크 스페셜 2 |
안젤리크 르투르로 리메이크됨. |
시리즈에 대한 문서에 관한 내용은 안젤리크 시리즈 문서를 읽어 주세요.
안젤리크(일본어: アンジェリーク)는 코에이(현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에서 개발된 일본 최초의 오토메 게임이자 안젤리크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우려먹기로 유명한 코에이의 방침과 세계 최초의 여성향 게임인만큼 타 기종으로 이식작이 3개의 이식작이 발매되었고 풀보이스가 붙은 이식작은 2개나 나왔다. 그리고 20주년 기념 리메이크 작 《안젤리크 르투르》가 2015년에 발매되었다.
본 문서는 시스템을 보다 개선하고 보이스를 수록한 이식작 《안젤리크 스페셜》과 《안젤리크 듀엣》도 같이 서술하고 있음을 밝힌다.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하나의 우주를 한 여왕이 다스리는 세계.
우주를 다스리는 여왕의 힘은 쇠락을 맞아 차기 여왕을 뽑는 시험이 시작된다. 주인공 안젤리크 리모쥬는 극히 평범한 여고생이었지만 어느 날 갑자기 차기 여왕 후보자로 선출되고 만다. 그리고 안젤리크와 함께 후보자로서 선출된 로잘리아 데 카탈베나와 여왕의 자리를 두고 경쟁에 임하는데…….
시험의 내용은 각각 행성의 대륙을 육성하는 것. 여왕 후보자는 빛·어둠·바람·물·불·녹음·강철·꿈·땅을 관장하는 아홉 명의 수호성에게 협력을 받아 여왕이 되는 길에 도전해야 하는 것이었다.
세계관[편집 | 원본 편집]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성우는 원작 SFC에선 없었으나 특전인 드라마 CD에 성우진이 결정되었고 보이스가 붙은 이식작 및 리메이크 작 전부 성우진 변경없이 그대로 캐스팅되었다.
주연[편집 | 원본 편집]
조단역[편집 | 원본 편집]
- 로잘리아 데 카탈베나 / CV : 미츠이시 코토노
시스템[편집 | 원본 편집]
이식작 일람[편집 | 원본 편집]
- 안젤리크 스페셜
- 안젤리크 듀엣
갤러리[편집 | 원본 편집]
만화[편집 | 원본 편집]
캐릭터 디자이너 유라 카이리가 작화를 맡은 만화판이 KADOKAWA의 월간 ASUKA 및 월간 ASUKA 판타지 DX에서 연재되었다. 단행본은 전 11권 구성이며 아스카 코믹스 DX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 『두 사람의 여왕 후보』, 1996년 11월 발매, ISBN 978-4048527576
- 『바람색 일요일』, 1997년 7월 발매, ISBN 978-4048528306
- 『푸른 언덕의 소년』, 1997년 11월 발매, ISBN 978-4048528924
- 『빛나는 희망의 땅』, 1998년 7월 발매, ISBN 978-4048529518
- 『꿈을 잇는 돌』, 1999년 3월 1일 발매, ISBN 978-4048530569
- 『얼어붙은 밤의 물소리』, 1999년 12월 발매, ISBN 978-4048531221
- 『어둠의 숲의 소녀』, 2001년 4월 발매, ISBN 978-4048532761
- 『강철문의 열쇠』, 2001년 9월 발매, ISBN 978-4048534147
- 『불과 사랑의 윤무』, 2002년 3월 발매, ISBN 978-4048534772
- 『하얀 빛의 삽화』, 2003년 2월 발매, ISBN 978-4048535861
- 『소녀는 문을 열고』, 2003년 7월 2일 발매, ISBN 978-4048536608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최초의 여성향, 오토메 게임인만큼 개발 당시 난향을 겪었었다. 1990년대에는 여성 게임 개발자가 적었으며 스태프 공고를 통해 모인 개발자들도 중요한 직책인 프로그래머는 터무니없이 적어 에리카와 케이코의 남편이자 코에이의 대표이사인 에리카와 요이치 및 코에이 소속의 남성 프로그래머들이 게임 개발에 참여했었고 힘들게 뽑은 여성 스탭들조차 결혼이나 이직 건으로 사표를 내는 경우가 많았다.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
- (일본어) my GAMECITY 클래식 게임관
각주
본편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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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전 시리즈 | |||||||
미디어 믹스 | |||||||
네오 안젤리크 시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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