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물을 가두는 둑 중에서 실제 댐이라고 불리는 것은 일정 규모 이상의 "대댐"을 의미한다.
국제 대댐회(ICOLD)에서 정의하고 있는 대댐이란 기초의 최저 심부에서 댐정상까지의 높이가 15m이상인 구조물을 말하여 World Register of Dams에 등록된 높이 10∼15m사이의 댐으로서 다음 사항 중 한 개 이상의 특징을 포함하는 것도 대댐으로 분류된다.
- 댐 길이 500m이상
- 저수용량 100만톤이상
- 설계홍수량 초당 2,000톤 이상
- 특이한 기초처리 공법
- 특이한 설계
목록
대한민국의 댐 목록. 한국대댐회참조[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