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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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개발사 | 퀸로제 언더 가든 |
작가 | 사츠키 코우 |
미술 |
히메링고 (구판) 후지마루 마메노스케 (신장판) |
장르 |
판타지 연애 어드벤처 여성향 연애 |
플랫폼 | PC (Windows), PS2, PSP, PS Vita |
모드 | 싱글플레이 |
언어 | 일본어 |
시리즈 | 앨리스 시리즈 |
후속작 | 클로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일본어: ハートの国のアリス 하토노코쿠노아리스 〜Wonderful Wonder World〜)는 앨리스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자 퀸로제의 산하 브랜드 퀸로제 언더 가든의 첫 출범 게임이다. 동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오마쥬로 시작했으나 퀸로제가 만든 게임들중 대히트를 치면서 시리즈화 및 여러가지 이식작으로 우려먹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팬디스크격 게임으로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Twin World~》가, 리메이크 작으로 《애니버서리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가 있다. 2017년에 스마트폰 대응 이식판도 나왔으나 아트무브의 파산으로 내려간 상태.
약칭은 하트아리(ハートアリ). 국내에는 하트앨리로 부르고 있다.
시놉시스
자택 안뜰에서 낮잠을 자던 주인공 "앨리스 리델"은 두 다리로 달리는 흰 토끼, "페타 화이트"에 의해 신기한 세계로 끌려간다. 다다른 곳은 주민 모두가 무기를 휴대하고 총격전이 일상 다반사인 동화같은 동화가 아닌 세계. "하트의 나라". 흰 토끼에 의해 억지로 "하트의 작은 병"속의 수수께끼의 약을 먹고 원래 세계로 못돌아가게 된 앨리스는 "이 세상은 꿈이니까 깰때까지 즐기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행동을 개시한다.
등장인물 & 세력
- 앨리스 리델 - 주인공
- 하트의 성
- 모자장수의 저택
- 유원지
- 시계탑
- 기타
미디어 믹스
이와 관련한 주제는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미디어 믹스에서 다룹니다.
기타 굿즈
-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공식 비주얼 팬북
-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앤솔로지 코믹
갤러리
외부 참조
각주
정규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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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디스크 | |
리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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