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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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 |
개발사 | 캡콤 |
장르 | 스타일리시 영웅 액션 |
플랫폼 | PS3, Wii |
모드 | 1-2인용 |
언어 | 일본어 |
시리즈 | 전국 BASARA 시리즈 |
이전작 | 전국 BASARA 2 |
후속작 | 전국 BASARA 4 |
《전국 BASARA 3》(일본어: 戦国BASARA3 센고쿠 바사라 3)는 일본의 캡콤에서 개발한 플레이스테이션 3(PS3) 및 Wii용 액션 게임이다. 《전국 BASARA 2》 이후 4년 만에 발매된 전국 BASARA 시리즈의 세 번째 정식 넘버링 작품.
줄거리
오다군과 도요토미 군이 멸망한 후의 난세. 도쿠가와 이에야스와 이시다 미츠나리를 중심으로 한 세키가하라 전투를 중심적으로 그린다.
등장인물
3에 등장하는 캐릭터는 이하 목록과 같다. 굵은 글씨는 새로 추가된 캐릭터이다. 전작에서 등장했던 일부 캐릭터가 3에서는 적무장(NPC)으로 등장하거나, 혹은 등장하지 않는다.
플레이어블 무장
- 도쿠가와 이에야스 (청년 상태)
- 이시다 미츠나리
- 다테 마사무네
- 사나다 유키무라
- 오타니 요시쓰구
- 사이가 마고이치
- 구로다 간베에
- 쓰루히메
- 마에다 케이지
- 혼다 다다카쓰
- 조소카베 모토치카
- 모리 모토나리
- 시마즈 요시히로
- 오이치
- 후마 코타로
- 오다 노부나가
적장
지방 영주
드라마 무장 (무비에만 등장)
게임플레이
- 2까지 사용되던 전극 드라이브 대신 전각 부스트가 발동할 수 있게 되었다. 적 무장 격파나 진형 제압에서 부스트 게이지를 채울 수 있다. 발동 시는 일정시간 동안 적의 움직임이 느려지며, 적에게서 획득할 수 있는 금화나 경험치가 증가한다. 부스트 중에 5명을 격파할 때 마다 2초 연장할 수 있다.
- 진영이 지도 상에 배치되게 되었다. 적군이 강한 정도에 영향을 끼치며, 적군이 이를 많이 가지고 있는 경우에는 적장이 강해진다. 적진에 있는 대장을 쓰러뜨리면 아군의 진영으로 만들 수 있다.
- 고유 기술의 발동 방법이 변했다. 원래는 2종류의 고유 기술을 임의로 선택하여 바꾸고 사용하는 스타일이었으나, 3에서는 언제나 4종류의 고유 기술[1]을 다룰 수 있게 되었다.
- 위 사항의 고유 기술에 덧붙여, 선택하는 방식의 고유 오의 1 종류를 사용할 수 있게 되었다. 고유 오의는 강력한 공격 기술이며, 전투 스타일의 변화나 스텟의 일시 강화 등을 할 수 있다.
- 영웅외전처럼 아이템을 장착하지 않고 장착 중인 무기에 장비하여 강화하는 방법으로 변했다. 또 방어구가 없어졌다.
- 원래는 바사라 가게에서 금화로 아이템을 살 수 있었던 형식이었으나, 각 전장에서 출현하는 상자에서 나오는 특산 자원이나 전투 중 조건을 만족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실적 자원과 금화를 사용하여 장비를 생성하는 방법으로 변했다.
- 다양한 도움을 주는 동료 무장을 임의로 데리고 다닐 수 있게 되었다. 동료 무장은 전국 드라마 그림 두루마리에서 특정 루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전국 드라마 그림 두루마리
2의 스토리 모드와 천하통일 모드를 합친 새로운 모드. 각각의 플레이어블 무장들에게 시나리오가 추가되었다. 그 동안 별도의 루트가 없던 스토리와는 달리 복수의 선택지가 생겼다. 선택한 루트에 의해 일어나는 이벤트가 변했으며, 각 무장들이 여럿의 엔딩을 가지게 되었다.
각주
- ↑ PS3판이라면 △, R1, △+↑, △+L1에 각각 고유 기술이 주어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