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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는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단단한 자갈밭부터 진흙탕으로 된 활주로부터 고가위에 세워진 활주로까지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활주로는 군사용, | 일반적으로는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단단한 자갈밭부터 진흙탕으로 된 활주로부터 고가위에 세워진 활주로까지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활주로는 군사용, 비군사용<ref>비군사용의 경우는 [[이착륙장]] 문서를 참조하자.</ref>으로 존재한다. 다들 존재를 몰라서 그렇지. <s>군사용을 공개할 경우 코로 뭔가를 원샷할 수 있다</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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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남극]]의 활주로는 순수히 얼음만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 심지어 [[남극]]의 활주로는 순수히 얼음만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 ||
2015년 4월 20일 (월) 11:47 판
개요
활주로는 비행기가 이륙및 착륙을 위한 공간으로, 주기장, 유도로, 터미널과 같이 공항의 구성요소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는 콘크리트 혹은 아스팔트만을 생각하기 쉬우나, 단단한 자갈밭부터 진흙탕으로 된 활주로부터 고가위에 세워진 활주로까지 세계적으로 많이 존재하고, 한국에서도 이런 형태의 활주로는 군사용, 비군사용[1]으로 존재한다. 다들 존재를 몰라서 그렇지. 군사용을 공개할 경우 코로 뭔가를 원샷할 수 있다
몇몇 도로는 비상활주로로 활용이 가능하게 만들어져 있기도 하다.
심지어 남극의 활주로는 순수히 얼음만으로 되어있기도 하다.
항공기는 매우 크고 무거우며, 또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활주로의 크기와 강도는 착륙할수 있는 항공기에 따라서 달라지게 되며 기본적으로 여객기가 착륙하기 위한 활주로는 콘크리트로 이루어져있다.
요즘의 공항 활주로는 비행기의 착륙을 도우는 시설이 주변에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