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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질 오염을 유발하는 행위가 없더라도 인체 활동에 따른 [[산소]] | *:공기질 오염을 유발하는 행위가 없더라도 인체 활동에 따른 [[산소]] 소모와 [[이산화탄소]] 생성, 실내 [[미세먼지]],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지속적으로 발생한다. 대한민국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주택의 경우 적어도 오전, 오후, 저녁으로 하루 세 번 30분씩 이상 환기할 것을 권장한다.<ref>{{저널 인용|제목=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저널=|성=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름=|url=|날짜=2014-01-14|출판사=}} [https://www.keco.or.kr/kr/business/research/communityid/201/view.do?idx=493 자료실 상세 | 한국환경공단] [http://www.me.go.kr/home/web/policy_data/read.do;jsessionid=2O3oQyLlSTW4Absby7g4Gd8Sb8xCpE4fdWFD5deD2Lxzwhsjguz8V0ewwweZ61ka.meweb1vhost_servlet_engine1?pagerOffset=130&maxPageItems=10&maxIndexPages=10&searchKey=&searchValue=&menuId=10276&orgCd=&condition.code=A8&condition.deleteYn=N&seq=4741 환경부 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 - 환경보건 - 환경정책]<!--http://webbook.me.go.kr/DLi-File/091/018/005/5552964.pdf 실내공기질관리매뉴얼 - 환경부--></ref> | ||
*졸리거나 나른할 때 | *졸리거나 나른할 때 |
2018년 5월 25일 (금) 16:50 판
- 換氣 / ventilation
개요
밀폐된 구획의 공기를 외부의 공기와 교환하는 일. 고농도의 이산화탄소와 실내 미세먼지와 같은 오염물질을 실외의 충분한 산소와 교환해 쾌적한 환경을 만든다. 실외 미세먼지가 매우 심하거나 황사가 발생할 경우 환기에 어려움이 생기며, 냉·난방기를 가동하는 혹한기나 혹서기에는 열 손실로 인해 향온 장치에 부담을 주면서 쾌적함을 떨어트린다.
종류
- 자연환기
- 구획 밖으로 나가는 통로(창문, 출입문 등)를 열어두고 자연 대류에 의해 자연스럽게 교환되도록 방치하는 방법. 간단하지만 바람에 의존하지 않으면 강제 환기에 비해 오래 걸린다.
- 강제환기
환기를 해야 할 때
- 이유 없이
- 연소 기기 사용 중·후
- 청소 중·후
- 이사 전후
- 실내 미세먼지와 휘발성 유기화합물(VOCs)을 내보내 새집증후군을 줄일 수 있다. 보통 새집증후군 예방시 실내 난방을 가동해 VOCs의 휘발 속도를 빠르게 하는 방법이 병행된다.
각주
- ↑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2014년 1월 14일). 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 자료실 상세 | 한국환경공단 환경부 주택 실내공기질 관리를 위한 매뉴얼 - 환경보건 - 환경정책
- ↑ [취재파일] 환기 안 하다가는…겨울철 실내 공기 비상 - SBS뉴스, 정형택 봄철 졸음운전, 밀폐된 차 내 이산화탄소가 부른다 - MBC NEWS, 김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