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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내용은 사건 이후 대처이지만 이 두곳의 기사가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고 있기에 이 기사들을 첨부했다. 오픈넷이나 진보측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 주요 내용은 사건 이후 대처이지만 이 두곳의 기사가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고 있기에 이 기사들을 첨부했다. 오픈넷이나 진보측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 ||
=== [[2022년 카카오 서비스 마비사건]] === | |||
2022년 11월 카카오의 IDC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련 서비스가 모조리 먹통이 되었던 사건. | |||
{{참조|2022년 카카오 서비스 마비사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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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 {{카카오}} |
2023년 6월 7일 (수) 01:14 기준 최신판
카카오 Kaka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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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 정보 | |
종류 | 주식회사 |
산업분야 | 인터넷, 소프트웨어 |
창립 |
이재웅 (다음커뮤니케이션즈) 최세훈, 이석우 (다음카카오) 1995년 2월 16일 (다음커뮤니케이션즈) 2014년 10월 31일 (다음카카오) |
본사 | 한국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첨단로 242 |
핵심인물 | 최세훈, 이석우 |
종목코드 | 코스닥(035720) |
자본금 | 29,714,244,500원 [1] |
매출액 | 234,391,529,470원 [1] |
영업이익 | 40,351,965,626원 [1] |
순이익 | 30,846,165,991원 [1] |
자산총액 | 2,853,220,427,774원 [1] |
주요주주 | 최대주주 김범수, 텐센트 외 |
종업원 | 정규직 2,235명, 계약직 13명 [1] |
웹사이트 | http://www.kakaocorp.com |
카카오(kakao)는 포털 사이트 다음과 카카오톡 등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한메일넷"을 서비스했던 "다음커뮤니케이션즈"과 카카오톡을 제작한 '카카오팀'이 '카카오'를 중심으로 다음커뮤니케이션즈를 흡수하여 만들어진 기업이다.[2] 본사는 다음커뮤니케이션 소유의 제주특별자치도 스페이스 닷원, 닷투.
2015년 9월 23일 열리는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다음카카오에서 카카오로 변경했다. 'Daum'이라는 명칭은 카카오의 서비스 브랜드로만 유지되며, 이렇게 된다면 'Daum'은 16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3] 루리웹이 또 해냈다
서비스[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내용은 틀:카카오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합병 후 카카오 브랜드와 중복되거나 돈 안 되는 다음 서비스는 가차없이 칼질하고 있다. 중복되어 통합되는 경우 질이 낮아진다는 게 함정.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카카오톡 감청 논란[편집 | 원본 편집]
- 다음카카오가 ‘압수영장’은 빼고 ‘감청영장’만 거부한 이유 - 2014년 10월 14일 슬로우뉴스
- [블로터포럼] 카카오톡, 무엇을 잘못했냐고요? - 2014년 10월 15일 블로터
- 카카오톡 감청 논란, 6대 쟁점 - 2014년 10월 16일 블로터
- 2014년 ‘태풍의 눈’, 다음카카오 - 2014년 12월 29일 블로터
- 다음카카오와 네이버의 투명성 보고서, 무엇이 투명해졌는가 - 2015년 1월 27일 슬로우뉴스
- 주요 내용은 사건 이후 대처이지만 이 두곳의 기사가 사건의 핵심이 무엇인지 설명해 주고 있기에 이 기사들을 첨부했다. 오픈넷이나 진보측 의견이 아닌 다른 의견에 대해서는 추가바람
2022년 카카오 서비스 마비사건[편집 | 원본 편집]
2022년 11월 카카오의 IDC에 화재가 발생하면서 관련 서비스가 모조리 먹통이 되었던 사건.
이와 관련한 내용은 2022년 카카오 서비스 마비사건에서 볼 수 있습니다.
각주
다음 브랜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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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브랜드 | |
관련 인물 | |
기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