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페이

카카오페이는 카카오에서 운영하는 금융 서비스다.

간편결제

가맹점용 QR코드가 포함된 패널을 촬영하거나 바코드를 스캔하여 결제할수 있다. 초창기에는 가맹점용 QR코드가 포함된 패널을 제공받을수 있었으나 VAN사와 협력하여 조회기에 바코드 스캐너와 바코드 스캐너가 포함된 서명패드를 장착하면 승인이 가능해짐에 따라 제공을 중단했다. 물론 발급받은 가맹점들은 새 조회기를 구입하지않는 이상 계속 사용할수있으며 카드결제 도입전에 나온 물건이라 페이머니만 가능하다.

일부 가맹점들은 페이머니만 가능하고 카드결제가 불가능한 경우가 존재하므로 미리 사용처를 숙지해야한다.

투자

동전 모으기

카카오페이를 통해 결제하고 남은 백의단위 금액을 사전에 지정한 펀드 상품에 투자하는 기능이다.

펀드

현재 아래와 같은 상품이 있다.

• 국내 채권에 마음 편히 #쏠쏠한 펀드(한화쏠쏠한대한민국채권증권자투자신탁[채권] Ce)
• 유망IT에 투자하는 #똑똑한 펀드(키움똑똑한4차산업혁명ETF분할매수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 Ce)
• 투자고수가 점증한 #믿음직한 펀드(삼성믿음직한사계절EMP증권자투자신탁H[채권혼합-재간접형] Ce)
• AI가 관리주는 #합리적인 펀드(미래에셋합리적인AI글로벌모멘텀혼합자산자투자신탁[재간접형])
• 글로벌 채권에 나눠서 #영리한 펀드(미래에셋영리한글로벌채권증권자투자신탁[채권])

카카오페이 카드

카카오페이카드

카드 뒷면에 카드번호와 송금 QR코드가 존재한다.

카카오페이카드2

카드 뒷면에 카드번호 대신 문구를 넣을 수 있으며, 카드 내 바코드에 여러 제휴사 멤버쉽을 연결할 수 있다.
교통카드 기능도 선택이 가능한데, 초기충전금 20,000원을 내야 하며, 추후 사용 금액만큼 페이머니 잔액으로 결제된다. 초기충전금은 일종의 보증금인 셈.

카카오페이 증권

일반 카카오페이 잔액을 카카오페이 증권 계좌로 변경할 수 있다. 이 경우 계좌를 개설한 것으로 간주하여 일정 기간 동안 타 은행에서 계좌 신규가 곤란해 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