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축구 국가대표팀: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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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6일 (수) 00:34 판

틀:축구구단 정보

개요

벨기에의 축구 국가대표팀.

역사

별칭으로는 붉은 악마가 있다. 이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그것과도 상통하며 이는 1904년 5월 첫 공식 경기를 치렀을 때 대표팀 출범 2년 만에 연이은 승리로 자국 축구팬들을 흥분시켰고 1906년 한해에만 프랑스에 5-0으로 대승을 거뒀고 이어진 네덜란드와의 2차례 대결에서 5-0, 3-2로 이기며 거침없는 3연승을 질주했었는데 이때 대표팀이 전신을 붉은 유니폼으로 무장하고 설치는 것을 보며 자국 대표팀의 3연승에 고무된 피에르 월키어스라는 기자는 대표팀을 '붉은 악마'라고 표현한 계기로 생긴 별명으로[1] 1986 FIFA 월드컵 멕시코 시절 벨기에의 공격형 미드필더 엔조 시포의 대활약으로 4강 진출했을 때 유명해졌다.

어쩌다 보니 2015년 12월 기준으로 FIFA 랭킹 1위다(...) 전통의 강호였던 브라질, 독일, 네덜란드가 사이좋게 승점을 까먹어 주면서 이렇게 된듯.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