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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부터 등장하여 | [[2000년]] 부터 등장하여{{출처}} 현재까지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출시하고 있다. 상큼한 [[과일]]류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현미]]나 [[고구마]] 같은 맛도 함께 출시하고 있다. 마트에서 떨이로 판매되기도 함. | ||
=== 요거젤리 === | === 요거젤리 === | ||
우윳빛 젤리 안에 [[코코넛]]이나 [[딸기]] 같은 과육이 들어있다. 젤리가 [[용기]]에 꽉 차있어서, 들고 흔들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 | 우윳빛 젤리 안에 [[코코넛]]이나 [[딸기]] 같은 과육이 들어있다. 젤리가 [[용기]]에 꽉 차있어서, 들고 흔들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ref>과일젤리 보다 더 찰진 듯 하다.</ref> 요거젤리라지만 실제론 요거트향과 탈지분유로 모양을 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밀키스나 암바사 맛과 비슷. | ||
=== 과일젤리 === | === 과일젤리 === | ||
젤리 안에 [[밀감]]이나 [[포도]]와 같은 과육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전체적인 모양새는 요거젤리와 유사하여, 입가에 대고 흔들다 보면 젤리 떨어지길 기다리며 [[혀]]를 낼름거리게 만들지만, 혀는 다른 곳에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젤리 안에 [[밀감]]이나 [[포도]]와 같은 과육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전체적인 모양새는 요거젤리와 유사하여, 입가에 대고 흔들다 보면 젤리 떨어지길 기다리며 [[혀]]를 낼름거리게 만들지만, 혀는 다른 곳에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 ||
용기 하단부를 양쪽에서 누르면 쉽게 빠지지만, 젤리가 손쉽게 부서지기 때문에 | 용기 하단부를 양쪽에서 누르면 쉽게 빠지지만, 젤리가 손쉽게 부서지기 때문에<ref>과육 부분이 떨어져 버린다</ref> 좋은 모양새로 투하가 안될 수도 있다. | ||
=== 워터젤리 === | |||
과일젤리와 거의 비슷하나 혀로 핥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겉모양은 팩형 주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아니다. 부서지기 쉬운 과일젤리를 미리 부숴, 죽 처럼 만든 후, 여기에 과일젤리액(?)을 좀 더 채우고 팩에 넣으면 완성될 듯한 제품이다. | |||
과일젤리와 계보가 겹치는지 젤리는 씹히지 않고 부서지는데, 없는 젤리가 더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왠지 안타까운 제품. | |||
== 바깥 링크 == | == 바깥 링크 == | ||
* [http://www.cj.co.kr/cj-kr/brands/petitzel/ | * [http://www.cj.co.kr/cj-kr/brands/petitzel/ CJ 쁘띠첼] | ||
== 각주 == | |||
<references /> | |||
[[분류: | [[분류:CJ제일제당]] | ||
[[분류: | [[분류:식품]] |
2017년 9월 18일 (월) 22:26 기준 최신판
CJ제일제당에서 나오는 젤리 및 푸딩류의 제품이다. 이름의 유래는 Petit+zel.
제품[편집 | 원본 편집]
2000년 부터 등장하여[출처 필요] 현재까지 다양한 맛과 모양으로 출시하고 있다. 상큼한 과일류를 주로 사용하고 있지만, 최근에는 현미나 고구마 같은 맛도 함께 출시하고 있다. 마트에서 떨이로 판매되기도 함.
요거젤리[편집 | 원본 편집]
우윳빛 젤리 안에 코코넛이나 딸기 같은 과육이 들어있다. 젤리가 용기에 꽉 차있어서, 들고 흔들어도 잘 빠지지 않는다.[1] 요거젤리라지만 실제론 요거트향과 탈지분유로 모양을 내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밀키스나 암바사 맛과 비슷.
과일젤리[편집 | 원본 편집]
젤리 안에 밀감이나 포도와 같은 과육이 들어있는 제품이다. 전체적인 모양새는 요거젤리와 유사하여, 입가에 대고 흔들다 보면 젤리 떨어지길 기다리며 혀를 낼름거리게 만들지만, 혀는 다른 곳에서 쓰는 편이 좋을 것 같다.
용기 하단부를 양쪽에서 누르면 쉽게 빠지지만, 젤리가 손쉽게 부서지기 때문에[2] 좋은 모양새로 투하가 안될 수도 있다.
워터젤리[편집 | 원본 편집]
과일젤리와 거의 비슷하나 혀로 핥지 않아도 되는 제품이다. 겉모양은 팩형 주스와 비슷해보이지만 아니다. 부서지기 쉬운 과일젤리를 미리 부숴, 죽 처럼 만든 후, 여기에 과일젤리액(?)을 좀 더 채우고 팩에 넣으면 완성될 듯한 제품이다.
과일젤리와 계보가 겹치는지 젤리는 씹히지 않고 부서지는데, 없는 젤리가 더 없는 것 처럼 느껴진다;; 왠지 안타까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