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핑카: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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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카들이 생기면서 오토 캠핑장도 속속 생겨 준비만 해오면 물, 전기 걱정 할 일 없는 캠핑을 할 수 있다.
캠핑카들이 생기면서 오토 캠핑장도 속속 생겨 준비만 해오면 물, 전기 걱정 할 일 없는 캠핑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도 좁은 데다 캠핑을 할 만한 곳은 차를 끌고 들어가는 것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 국내에서 캠핑카는 주로 [[현대 리베로]]가 개조되어 다녔으나 단종 이후 [[그랜드 스타렉스]](...)를 개조하여 캠핑카로 운행한다.
국내에서는 국토도 좁은 데다 캠핑을 할 만한 곳은 차를 끌고 들어가는 것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 캠핑카는 주로 [[현대 포터]], [[현대 리베로]], [[현대 봉고]] 등 1톤 카고 기반의 특장차이며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나 [[기아 카니발]] 등 RV나 미니밴의 실내를 개조한 차량이나 [[현대 쏠라티]], [[현대 카운티]] 급 이상의 버스의 실내를 개조한 차량도 있다. 미니밴 개조시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승합 차량으로 인정받는 11인승을 출고하여 개조하는 편이다.

2017년 1월 19일 (목) 02:00 판

각종 생활설비를 차내에 갖춘 차량.

미국이나 캐나다, 유럽등지에서는 휴가철이면 차를 끌고 멀리 여행다니는 것을 흔히 볼 수 있다. 이때 캠핑 장비를 매번 챙기기 귀찮으니 이를 고스란히 차에 박아버린 것이 캠핑카.

주로 트레일러 형식으로 된 것을 자주 볼수 있으며 트럭이나 승합차, 또는 버스를 개조하여 만든 것도 있다. 크기는 다마스부터 대형 버스까지 다양하며 대형 차량의 경우 급수 시설과 식량만 충분하다면 거주를 해도 무리없는 시설을 갖추기도 한다.

캠핑카들이 생기면서 오토 캠핑장도 속속 생겨 준비만 해오면 물, 전기 걱정 할 일 없는 캠핑을 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국토도 좁은 데다 캠핑을 할 만한 곳은 차를 끌고 들어가는 것에 무리가 있기 때문에 찾기 힘들다. 캠핑카는 주로 현대 포터, 현대 리베로, 현대 봉고 등 1톤 카고 기반의 특장차이며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기아 카니발 등 RV나 미니밴의 실내를 개조한 차량이나 현대 쏠라티, 현대 카운티 급 이상의 버스의 실내를 개조한 차량도 있다. 미니밴 개조시 세금 혜택을 받기 위해 승합 차량으로 인정받는 11인승을 출고하여 개조하는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