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리인민민주공화국 الجمهورية الجزائرية الديمقراطية الشعبي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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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맹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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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 정보 | |
수도 | 알제 |
공용어 | 아랍어, 베르베르어 |
국교 | 이슬람교 |
정부유형 | 이원집정부제 |
대통령 | 압델마지드 테분 |
인구 | 4540만 명 (2022년) |
면적 | 2,381,740 km2 |
기타 정보 | |
화폐 | 디나르 |
ISO | 012, DZ, DZA |
도메인 | .dz |
알제리 (아랍어: الجزائر)는 북아프리카의 국가이다.
상징[편집 | 원본 편집]
국명[편집 | 원본 편집]
"알제리"라는 이름은 수도인 알제에서 유래한다. 알제의 이름은 "섬들"을 뜻하는 아랍어에서 유래한다.
국기[편집 | 원본 편집]
국가[편집 | 원본 편집]
국화[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고대[편집 | 원본 편집]
카르타고인들은 알제리에 다양한 정착지를 세웠다. 누미디아가 세워져 알제리를 차지하였다. 이후 알제리는 로마 제국의 일부가 되었다.
중세[편집 | 원본 편집]
우마야드 왕조가 알제리를 정복하였다.
근대[편집 | 원본 편집]
오스만 제국의 지배를 받았다. 1830년에 프랑스가 알제리를 정복하였다. 이후 지금의 프랑스령 기아나처럼 프랑스의 완전한 일부가 되었다.
현대[편집 | 원본 편집]
1954년에 알제리 독립전쟁이 발발하여 1962년까지 지속되어 알제리는 독립하였다.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온대 기후는 지중해 근처에 있는 북부에서만 나타난다. 지중해와 가까운 지역에 아틀라스 산맥이 있다. 아틀라스 산맥 중 알제리에 걸치는 부분은 텔 아틀라스 산맥과 사하라 아틀라스 산맥이다. 아틀라스 산맥 남쪽 지역은 대부분 사막이다. 남부가 전부 사하라 사막으로 덮인 것.
생태환경[편집 | 원본 편집]
행정구역[편집 | 원본 편집]
교통[편집 | 원본 편집]
여행[편집 | 원본 편집]
정치[편집 | 원본 편집]
외교[편집 | 원본 편집]
1990년에 대한민국과 수교하였다. 모로코와는 2021년에 단교하였다.[1]
군사[편집 | 원본 편집]
알제리 인민 국가군으로 불린다. 징병제 국가로, 남자는 19세~30세 사이에 12개월 동안 군에 복무하여야 한다.
경제[편집 | 원본 편집]
문화[편집 | 원본 편집]
음식[편집 | 원본 편집]
의상[편집 | 원본 편집]
언어[편집 | 원본 편집]
공용어는 아랍어, 베르베르어이지만 프랑스어도 널리 사용된다.
종교[편집 | 원본 편집]
국교인 이슬람교의 비율이 매우 높다.
스포츠[편집 | 원본 편집]
알제리 축구 국가대표팀은 FIFA 월드컵에 네 번 진출하였다. 1982년에 2승 1패를 하고도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고, 2014년에 16강에서 탈락하였다. 1986년과 2010년에는 무승으로 조별리그에서 탈락하였다.
각주
- ↑ Ahmed, Hamid Ould, “Algeria cuts diplomatic relations with Morocco (영어)”, 《Reuters》, 2021년 8월 25일 작성. 2023년 10월 14일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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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승인: 일부 유엔 회원국에게 승인받은 나라. · 미승인: 어떤 국가에게도 승인받지 못한 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