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엔젤레스 다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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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엔젤레스 다저스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 소속되어 있는 야구단이다. LA 에인절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LA)를 연고지로 하고 있다.

1 역사[편집]

1990년대에는 박찬호케빈 브라운과 함께 팀을 떠받치는 에이스로 활약했지만, 지구 우승과는 인연을 맺지 못 했다.

1.1 2017년[편집]

2017년 4월 22일, 체이스 필드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8회에만 무려 9점을 내 주는 등 불펜진들이 집단으로 불을 지르는 바람에 5-13으로 대패했다. 특히나 7회에 대타 크리스 세일의 좌월 솔로 홈런에 힘입어 5-4로 리드하고 있는 상황에서 8회에 리드를 지키지기는 커녕, 루이스 아발란이 밀어내기로 5-5 동점을 허용하더니, 세르지오 로모는 보크를 범하며 5-6 역전을 허용하는 등 크게 흔들리기 시작했고, 이를 빌미로 애리조나 타선이 대폭발하며 9점을 뽑아버린 것이었다. 결국 다저스의 답이 없는 불펜진 문제를 여실히 드러낸 경기가 되고 말았다.[1]

한 편, 부상당한 리치 힐을 대신하여 선발진에 합류한 알렉스 우드는 4.2이닝 7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을 내 주었다.[1]

2 한국과의 관계[편집]

한국과 유난히 각별한 인연히 있는 곳이기도 하다. 사실 LA 다저스는 예로부터 해외 시장을 개척하거나 최초의 흑인 메이저리거인 재키 로빈슨을 영입하는 등 비백인 선수들에게 적극적으로 문호를 개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예로 사실상 최초의 일본인 메이저리거인 노모 히데오와 최초의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데뷔한 것을 시작으로 동양인 선수들을 다저스에 데뷔시켰으며, 2013년부터는 류현진이 최초로 KBO 리그에서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선수라는 사례를 만들었다. 그리고 비슷한 시기에 일본 프로야구 히로시마 도요 카프에서 에이스로 활약했던 마에다 켄타2016년에 다저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하기도 했다.

3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