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음원 영상
Hotarubi no Yuki (일본어: 蛍火の雪)는 Endorfin. (sky_delta와 藍月なくる 아이츠키 나쿠루의 합작 명의)이 작업한 Arcaea의 오리지널 수록곡이다. 제목은 일본어로 반딧불의 눈(雪)을 의미하며, Endorfin.의 음반 《COLOURS.04 "Yelling"》에 원곡과 Instrumental 음원이 각각 4번, 9번 트랙으로 수록되었다.
가사[편집 | 원본 편집]
가사 보기 (일본어 / 해석)
肌刺す空気纏った 道の途中
살을 찌르는 공기가 감도는 길목에서
呟く言葉は 白色に溶けた
중얼거리는 말이 하얗게 녹았어
冬空の先 見える未来も 見えない未来も
겨울 하늘 너머 보이는 미래도 보이지 않는 미래도
「わかってる」そう言い聞かせて
"알고 있어" 그렇게 말하며
凍てつき増す 天つ風の中に
점점 얼어 붙는 하늘의 바람 속에
反射する世界は 揺れる心を映し出して
비치는 세상은 흔들리는 마음을 비추고
溢れた幾つもの記憶は もう呪いじゃない
넘쳐나는 수많은 기억은 더 이상 저주가 아니야
また前に進むための光
다시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빛
柔らかな灯りが染めた 淡雪は蛍火のように
은은한 불빛이 물들인 옅은 눈은 반딧불처럼
道を照らす今 弱音にさよならをして
길을 비추는 지금, 약한 소리에 작별인사하고
迷ってた足跡はもう 追風に掻き消えた
헤매던 발자국은 이제 뒷바람에 쓸려 사라졌어
友待つ君の 紡ぐ願いを
친구를 기다리는 너의 소원을
天咲く花びら舞い散るように
하늘에 피어나는 꽃잎 흩날리듯
淡い化粧のように 世界は儚く温かい
옅은 화장처럼 세상은 덧없고 따뜻하네
悴んだ指で包み込んだ 誰かの想いが
메마른 손가락으로 감싸 안은 누군가의 마음이
確かに今 心の奥に触れた
확실히 지금 마음 속 깊은 곳에 닿았어
春を待つ光を纏って 淡雪は蛍火のように
봄을 기다리는 빛을 걸친 옅은 눈은 반딧불처럼
道を照らす今 ほうき星が手招く先へ
길을 비추는 지금, 혜성이 손짓하는 곳으로
迷ってた足跡はもう 追風に掻き消えた
헤매던 발자국은 이제 뒷바람에 쓸려 사라졌어
友待つ君の 紡ぐ願いよ 嗚呼
친구를 기다리는 너의 소원이여, 아아
叶え遠い空へ届くまで
이루어져서 먼 하늘에 닿을 때까지
Arcaea[편집 | 원본 편집]
| 蛍火の雪 Hotarubi no Yuk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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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Endorfin. | |||||||||||||
| BPM | 159 | |||||||||||||
| 난이도 | LV | CC | 콤보 | |||||||||||
| PST | 3 | 3.5 | 589 / ---- | |||||||||||
| PRS | 7 | 7.0 | 733 / ---- | |||||||||||
| FTR | 9+ | 9.7 | 991 / ---- | |||||||||||
| 배경 | Sunset Radiance (Ligh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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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Radiance 총 6곡 [수록곡 목록] |
“ 이 풍경 속에서 카나에가 자신에게,
하늘에게,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라며 속삭였다...
부디, 이 소원이 이루어지기를.“ — 스토리 17-6 中
일러스트의 인물은 해당 팩의 파트너 카나에의 각성 버전이다.
F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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