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진국

후진국(後進國, 영어: Backward country)은 경제개발이 뒤쳐진 나라를 선진국 · 개발도상국에 대비하여 이르는 말이다.[1]

후진약소국[편집 | 원본 편집]

아프리카[편집 | 원본 편집]

지리적으로도 동떨어진 위치에 있는데다가 오지가 상당히 많아 개발되기가 상당히 어렵다. 지금도 그러하다.

중세 시대 이후부터 유럽 열강들은 아프리카를 식민지배하면서 원주민들을 마구 구타하고 수탈하고 학살하는 등의 만행을 저질렀다. 그리고 유럽 열강들은 아프리카를 개발을 전혀 하지 않고 오히려 그대로 방치해두면서 아프리카의 천연 자원들만 마구 수탈해갔고 원주민들을 마구 강제 노동 및 위안부를 하면서 아프리카인들이 유럽인들에게 엄청난 반감을 갖게 했다.

그나마 현대 들어오면서부터 미국중국유네스코와 비슷한 입장을 견지하며 과거 유럽 열강처럼 무자비하게 식민지배하며 원주민들을 마구 구타하고 수탈하고 학살하는 등의 만행은 저지르지 않으며 아프리카인들에게도 온갖 신문물들을 갖다주며 제대로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