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조 우지야스

호조 우지야스(北条 氏康, 1515년~1571년 10월 21일)는 일본 전국시대의 무장이자 다이묘로, 사가미의 전국 다이묘다. 후 호조씨의 제3대 당주로, 제2대 당주인 호조 우지쓰나의 적남으로 태어났다. 어머니는 우지쓰나의 정실인 요쥬인.

생애[편집 | 원본 편집]

간토 지방에서 야마노우치 · 오기야 우에스기씨를 쫓는 등 외정에 실적을 남겼다. 그와 동시에 다케다씨, 이마가와씨와 코소슨 삼국동맹을 맺어 우에스기 겐신을 물러나게 하여 후세에 이어지는 민정 제도를 확충하는 등, 정치적 수완도 발휘했다.

일화[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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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문화 속의 호조 우지야스[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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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