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멧 네싱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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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헤멧 네싱워리
이명 대사냥꾼(the Great Game Hunter)
황야의 도살자(the Butcher of Badlands)
가시덤불의 학살자(the Stranglethorn Ripper)
죽음을 부르는 노인(Old Man Death)
헤멧(Hemet)
네시(Nessie)
더러운 늙은이(Ol' Dirty)
더러운 늙은이 D(Ol' Dirty D)
현상금의 대부(father of the Bounty)
멸종의 인도자(the Extinctionator)
영문 이름 Hemet Nesingwary
등장 작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용군단
종족 드워프
성별 남성
직업 사격 사냥꾼[1]
진영 및 소속 네싱워리 원정대, 드러나지 않은 길
직위
상태 생존
지역 가시덤불 골짜기
나그란드
숄라자르 분지
네 바람의 계곡
높은산(정조준 오두막)
하늘빛 평원
성우 신용우 (한국어)
인물 관계
가족 헤멧 네싱워리 2세
우호
중립
적대 세나리온 의회, 드루이드[2]

헤멧 네싱워리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등장하는 등장인물이다. 오리지널부터 어둠땅을 제외하고 빠짐없이 등장하는 인물. 동물들이 많이 모인 것 처럼 보이는 지역[3]이라면 어디서든 볼 수 있으며, 동물들을 사냥하는 것을 즐기고 있다.

작중 행적[편집 | 원본 편집]

오리지널[편집 | 원본 편집]

오리지널 시절부터 유명한 사냥꾼이었다. 가시덤불 골짜기에서 처음 만날 수 있으며, 이들에게 다가가면 동물을 잡아 오라는 퀘스트를 준다. 그런데 사냥해야 하는 야수의 수는 94마리이고 그 중에서 파티 플레이를 해야 잡을 수 있는 동물도 끼어 있어 플레이어들이 스트레스를 받게 했다.

헤멧 네싱워리가 저술한 저서로 "가시덤불 골짜기의 푸른 언덕"이라는 작품이 있다. 다만 이것이 오리지널 당시 있었던 퀘스트 중에 가장 악명 높은 퀘스트 중 하나로 만들어버렸다. 가시덤불 골짜기에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들을 잡아서 랜덤 드랍되는 페이지를 모아서 헤멧 네싱워리에게 갖다 줘야 하는 것이었다. 이 퀘스트 자체가 가방을 엄청나게 많이 차지하고,[4] 특정 몹한테서 고정적으로 드롭되는 것도 아니고 전부 랜덤이었다. (...)

불타는 성전[편집 | 원본 편집]

불타는 성전에서는 나그란드에서 처음 만나게 된다. 이곳에서는 여러 마리의 탈부크와 엘레크, 갈래발굽들이 있는데 이런 동물들을 또 마구잡이로 잡아 오라고 시킨다.

리치 왕의 분노[편집 | 원본 편집]

지난 확장팩에 비해 비중이 꽤나 늘었고, 유명 사냥꾼이라는 대우를 받게 되었다. 이 이름을 처음으로 들을 수 있는 곳은 아마도 북풍의 땅이다.[5] 그곳에서 동물보호협회라는 이름을 가진 집단이 헤멧 네싱워리를 언급하며, 네싱워리 원정대를 악마로 취급하며 이들과 대치하고 있다. 이 확장팩부터 사냥꾼과 드루이드의 악연은 계속되었다.

네싱워리 원정대를 악마라고 부르는 만큼, 이 확장팩에서 네싱워리 원정대의 만행을 볼 수 있는데 북풍의 땅에서 순록을 마구잡이로 잡는 것은 물론, 노스렌드의 조개 종 중 하나를 멸종시킬 수 있을만한 급으로 잡아대는 것도 있고, 새끼 매머드를 잡기 위해서 온동네방네 덫을 설치하는가 하면 심지어 순록을 몇 마리 잡아 왔느냐에 따라서 네싱워리 한정판 나이프 세트를 주는 것도 있는 모양이다.[6] 새끼 순록이 엄청 강해서 가끔 네싱워리 원정대 일원을 역으로 죽이기도 한다

헤멧 네싱워리 인물 자체는 숄라자르 분지에서 만나게 된다. 이곳은 노스렌드 치고 매우 따뜻한 기후를 가지고 있으며, 밀림이 형성되어 있기에 그에 따라 굉장히 많은 동물들이 서식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여기서도 동물들을 닥치는 대로 잡아오는 퀘스트를 주며, 60마리의 동물들을 잡게 한다. 코뿔소도 15마리, 악어도 15마리씩 잡고 퓨마도 15마리씩 잡고 기린[7]도 잡게 한다.

북풍의 땅 퀘스트 중에서 동물보호협회 퀘스트 라인 중 네싱워리 원정대에 소속된 인물 중 "가죽왕" 칭호를 달고 다니는 해럴드 레인이라는 캐릭터가 하나 있는데, 불타는 성전에서 정예로 나왔지만 여기선 그냥 퀘스트 몬스터 중 하나로 전락하였다.[8] 결국 플레이어들에게 살인청부 당해서 사망하였고, 이거 때문인지 네싱워리가 드루이드들을 거의 증오하다 싶은 모습도 있다.

헤멧 네싱워리는 이런 악연 때문에 드루이드들과 대립하고 있으며, 굉장히 악연이 깊다. 그도 그럴 게, 네싱워리와 그 일행이 새로운 지역에 올 때마다 그곳에 있는 동물들을 트로피라는 둥 하며 학살에 가깝게 행동하고 다니기 때문이다. 특히 밀림이나 초원 지역 같은 곳이 있으면 그곳에서 거의 100%로 동물을 학살 사냥해 오라는 퀘스트가 나타난다. 아무리 사냥꾼이라는 직업이라 해도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동물을 마구잡이로 죽이는 모습을 볼 수 있으며 사냥꾼 윤리에도 어긋난 모습을 보여준다.[9]

이러한 정황을 볼 때 결국 어떻게 보면 네싱워리 때문에 드루이드들도 거의 극단적인 대응을 시도하고 있는 것이다. 다만 그 드루이드들이 팀킬 같은 바보짓을 해서 문제인 듯.[10]

숄라자르 분지에서 헤멧 네싱워리 당사자를 만나면, 드루이드들이 하도 사냥꾼들에게 뭐라 하는 것 때문인지 자신이 주는 첫 퀘스트에서 "당신, 드루이드들이 '나와 내 사악한 짓을 막아라' 라고 보낸 자요? 어디 한 번 잘 해 보시오!"라며 비아냥댄다.

기계공학을 배우면 "네싱워리 4000" 이라는 총기류 장비를 만들 수 있다.(리치 왕의 분노 클래식 버전) 이 총은 네싱워리 라는 이름값을 하며 리치왕의 분노 초기에 유용하게 쓰인 장비이다.

대격변[편집 | 원본 편집]

판다리아의 안개[편집 | 원본 편집]

드레노어의 전쟁군주[편집 | 원본 편집]

군단[편집 | 원본 편집]

사냥꾼의 직업 전당에서 등장. 추종자로 등장하기도 했고, 여기서의 전문화는 사격 사냥꾼이라는 것이 드러났다. 이 확장팩에서 에디 피즐보그라는 노움을 제자로 받아들이게 된다.

길고 긴 드루이드와의 악연은 여기서도 계속된다. 정확히는 이 확장팩에서는 피해자의 입장으로 등장한다. 군단의 침공을 막기 위해 네싱워리도 사냥꾼을 육성하는 중인데 갑자기 드루이드들이 나타나서 훈련중인 사냥꾼을 학살하고 다니는 둥 민폐를 끼친다. 이 전역퀘는 플레이어를 곰이나 표범으로 변신시켜, 플레이어가 사냥꾼들을 죽이는 것으로, 스킬 한번만 쓰면 다 죽으니 사실상 거저 주는 퀘스트이지만 이 퀘스트를 자세히 보면 사냥꾼과 드루이드의 악연은 끝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기 나오는 드루이드들은 리치 왕의 분노 시절 활동했던 동물보호협회이기도 하다. 네싱워리가 다시 나타나서 동물들을 학살하고 있는 악마라고 또 다시 이야기하지만 정작 네싱워리는 동물을 학살하는 것보다는 군단을 막기 위해 사냥꾼들을 양성하고 있었다. 저들이 말하는 "사냥을 마구잡이로 하는 사냥꾼"이라면 드루이드와 또 다른 곳에서 엮이긴 하는데 표범으로 변신한 타우렌 드루이드가 정조준 오두막에 들어올 실력도 안되는 다른 사냥꾼 세 명에게 대치된 상태로 실랑이를 벌이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해당 사냥꾼들은 "초보 사냥꾼" 이라는 이름을 가진 NPC이며 드루이드는 마라 스위프트메인 이라는 NPC이다. 설정 상 정조준 오두막에 들어올 자격도 안 되고, 가끔 멍청한 짓 하는 사냥꾼들이 저렇게 어떻게 해서라도 정조준 오두막에 들어가기 위해 온갖 수작을 부리며 행동한다는 듯. 드루이드도 멍청한 게, 그냥 사냥꾼들 앞에서 변신을 풀면 끝날 일이다

그 외 전문기술로 무두질을 배우고 있다는 것이 이 확장팩에서 밝혀졌다. 그리고 무두질을 전문 기술로 선택한 사람도 동물 가죽을 벗기다 보면 퀘스트 아이템으로 만나게 된다. 야수를 그렇게 많이 죽였으니 아무래도 무두질을 겸한 모양. "바지 조각" 이라는 퀘스트를 통해 네싱워리를 만나게 되고, 룩변 아이템을 주는 퀘스트이다. 그리고 돌껍질 가죽을 아이템을 더 많이 획득할 수 있도록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켜준다.

격전의 아제로스[편집 | 원본 편집]

이번에도 어김없이 잔달라의 밀림 지역 줄다자르에서 만날 수 있다. 얼라가 좀 더 손쉽게 갈 수 있는 드러스트바가 아니다 "네싱워리와 함께하는 사냥" 이라는 이야기 전개인데, 묘사가 공포영화 스토리 같은 묘사이다. 사냥 퀘스트를 진행하면 진행할수록 네싱워리 일행이 사라져가고 몇몇은 시체로 발견되며 거꾸로 매달린 채 발견되거나 그 시체 일부도 사라져 있다. 퀘스트를 진행하다 보면 사냥지배자 볼카라는 NPC가 "줄다자르에서는 사냥꾼의 왕 네싱워리가 사냥꾼이라기보다는 훌륭한 사냥감에 가깝다. 나 역시 네싱워리를 사냥해 볼까 생각했다." 라고 말해서 의심스럽게 보이긴 하지만, "사냥꾼의 왕을 구하러 가고 싶다면 빨리 나아가라. 서쪽으로 향하는 것을 봤다" 라고 하여 네싱워리를 찾는 것을 도와준다.

막상 가보면 네싱워리가 거꾸로 밧줄에 매달린 채 있고 "당신은 오지 말았어야 했소." 라는 말을 하는데 퀘스트를 완료하고 다음 퀘스트를 받으면 "인간사냥꾼 조 라는 녀석이 나를 미끼로 사용하고 있는 것이오" 라고 한다. 어찌저찌 인간사냥꾼 조를 처치하고 나면 고맙다고 하며 플레이어의 뒤를 봐주겠다고 한다.

네싱워리의 동물 사냥을 줄다자르에서도 안좋게 보는건지, 세나리온 의회처럼 이를 저지하는 퀘스트가 있다. 다만 세나리온 의회보다는 확실히 이성적이고 인도적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쓰레기 더미에서 청소의 로아 자니를 소환할 경우, 플레이어를 작은 공룡 사우리드의 모습으로 만들어주는데[11] "대사냥꾼이 야수를 살려두고 있는건 순전히 놀이로 즐기기 위함인데, 이렇게 생명을 가벼이 여기지 못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 교훈을 줘야한다"고 말하며 플레이어에게 지하 창고에 구린내 폭탄을 설치하게 한다. 헤멧이 들어오면 폭탄이 터져 헤멧이 당황하는 사이 장화를 그의 발에서 뽑아 자니에게 가져가면 자니가 만족해하며 퀘스트가 끝난다.

어둠땅[편집 | 원본 편집]

어둠땅에서는 이례적으로 이름조차 언급되지 않는다. 결국 매 확장팩마다 등장한다는 와우 전통을 깨고 결석하게 된다. 또 아무래도 죽지 않아서 그런 것도 있는 모양.

그나마 몽환숲에서 필멸자 형태든[12] 언급으로든 만날 수 있지 않을까 했지만 애초에 헤멧 네싱워리는 자연 파괴의 정점(...)을 보여주고 있는 인물이고 그 주변인들도 그런 인물인지라 몽환숲에서 언급되거나 만날 일도 없었다.

용군단[편집 | 원본 편집]

용군단은 어둠땅 기준으로 5년이 지난 시점으로 밝혀졌으며, 캐릭터들이 죄다 갑작스럽게 달라진 것을 볼 수 있다. 헤멧 네싱워리도 그 중 한 명이고, 많이 늙은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은퇴한 모습을 볼 수 있으며, 하늘빛 평원에서 두 순록을 모는 것을 볼 수 있다. 대사를 보아 과거 줄다자르에서 거꾸로 매달린 것 때문에 허리가 좋지 않게 되어 은퇴한 것으로 보이며 깨달은 바가 많은 모양이다.

헤멧 네싱워리의 말에 의하면, 드워프 사냥꾼이 웃음거리로 여겨지던 시절이 있었다고 한다. 그 이유가 작은 몸으로 뭘 하겠냐는 논리라며, 총이나 시선이 지면에 너무 가까워서 사냥을 하지 못할 거라는 주변의 시선 때문이었다고 한다. 그런 편견을 없애기 위해서 드워프 사냥꾼을 양성하였고, 헤멧 네싱워리는 그러한 편견을 없애 버리는데 일조하였다. 그 중에서 에디 피즐보그라는 캐릭터가 제자이긴 한데. 아주 뛰어났다고. 지금은 뭘 하고 지내는지 궁금하다며 대화를 마친다.[13]

마차를 몰고 다닐 때 마차에 올라타 네싱워리와 대화하면 다음 대화문에서 동물보호론자가 된 것을 알 수 있다. 물론 드루이드들처럼 과격하게 그 일행을 학살하고 다니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어떻게 동물을 보호해야 하는지 알게 되고 행동한다. 동물들을 괴롭히는 이나 위협적이고 공격적인 야수들을 수배하는 형식으로 사냥 퀘스트를 제공한다.

은퇴했다고 해서 내가 빠지리라 생각한 건 아니겠지? 내 눈도 예전같지가 않고, 내 손도 젊었을 적보단 훨씬 떨리지만...

이 고삐는 잡고 있을 수 있지!

이 용비늘 원정대는 꽤 큰 여정 아닌가, 나도 내 역할을 해야지 않겠나! 그리고 하늘빛 평원은, 음... 내가 탐험했던 최고의 장소들을 생각나게 하는구만!


🗨 그럼 사냥을 하러 온 게 아닙니까?


살면서 열 번 죽었다 깨어나도 될 만큼의 전리품을 충분히 챙겼거든! 여기 내가 고삐를 쥔 이 두 녀석을 보게... 그래, 이 녀석들의 머리를 벽에 거는 건 던 모로 맥주를 따르는 것보다 쉽겠지만, 그러면 마차 운전수로서의 내 직업이 훨씬 힘들어지지 않겠나!

<네싱워리가 웃습니다.>

꼭 이제 나도 일종의 동물 보호론자가 된 것 같구만!
— 네싱워리와 대화할 때 대화문에서

헤넷 네싱워리 1세는 은퇴했지만 하늘빛 평원에서 "보호와 인도" 같은 퀘스트를 완료하면, 헤멧 네싱워리 2세를 만날 수 있다. 퀘스트 내용은 코뿔소 한 마리를 잡아와 달라고 하는 내용. 하지만 아버지와는 다르게 코뿔소를 잡아야 되는 목적이 몹시 위험한 맹수이기 때문이며, 실제로 코뿔소의 뿔 아이템에는 "어리석은 자들과 불운한 사람의 피로 얼룩져 있습니다" 라는 설명이 존재한다. 아버지와는 다르게 단순 재미가 아닌 대의를 위해 위험한 맹수를 잡아달라고 했던 모양. 또 해당 코뿔소한테서 교훈을 얻을 수 있다고 하면서 "아름다운 땅에 무작정 들어섰다고 이곳을 어떻게 할 권리가 생기는 건 아니다"라고 한다. 그러고 나서 머물렀던 곳은 더 아름답게 꾸며놓고 떠나야 하는 법이라고 말하며 퀘스트 동선은 끝이 난다. 헤멧 네싱워리 1세는 새로운 곳에 가자마자 야생동물들을 학살급으로 사냥했지만, 2세는 뭔가 깨달은 것이 많은 모양. 다만 온아라 평야에서의 행적을 생각하면 그렇게 많이 깨닫지는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 수 있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헤멧 네싱워리는 어니스트 헤밍웨이애너그램이다.
  • 와우가 단순한 등장인물에게도 패러디가 이렇게 많다 보니까, 이 인물도 짐 코벳과 엮어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다. 하지만 네싱워리의 행적을 생각해 보면 이 인물과 엮일만한 것이 사냥꾼 빼고는 전혀 없다. 짐 코벳은 사람을 공격하는 동물들만 사살했고, 이후에 동물이 사람을 공격하는 이유를 환경 파괴로 인한 서식지 파괴나 먹잇감 부족으로 인간을 공격하게 됨을 알게 된 후 환경운동가가 된 인물이기에 헤멧 네싱워리와 180도 다르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의 직업 관련문서
전사 (/유물 무기) 성기사 (/유물 무기) 사냥꾼 (/유물 무기) 도적 (/유물 무기)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발라리아르 바리안 하늘보루 은빛 성기사단
은빛십자군
붉은십자군
우서 빛의 성소 네싱워리 원정대 렉사르
헤멧 네싱워리
정조준 오두막 SI:7
데피아즈단
붉은해적단
발리라 그림자의 전당
사제 (/유물 무기) 죽음의 기사 (/유물 무기) 주술사 (/유물 무기) 마법사 (/유물 무기)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달의 여사제 안두인 황천빛 사원 칠흑의 기사단
스컬지
아서스 아케루스 대지 고리회 스랄
레가르
아제로스의 심장 6인의 의회
키린 토
카드가
제이나
메디브
수호자의 전당
흑마법사 (/유물 무기) 수도사 (/유물 무기) 드루이드 (/유물 무기) 악마사냥꾼 (/유물 무기)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불타는 군단 굴단 공포흉터 균열 음양파
리리
다섯 새벽 사원 세나리온 의회 말퓨리온
세나리우스
꿈숲 일리다리
불타는 군단
일리단 지옥 망치호
드랙티르 기원사
관련 단체 주요 인물 직업 전당
드랙티르
용군단 (검은용군단)
넬타리온
  1. 군단 확장팩에서 사격 사냥꾼으로 등장한다.
  2. 스토리상으로만 그러며, 드루이드 플레이어는 제외한다.
  3. 평야 지대라든가, 탁 트인 푸른 하늘이 펼쳐져 있고 동물들이 무리지어 다니는 곳 등
  4. 한 페이지당 가방을 한 칸씩 차지했다. 그리고 같은 페이지가 중복 드랍이 되어도 똑같이 가방을 한 칸씩 차지를 하게 된다.
  5. 왜 "아마도"가 붙었는지는 후술한다.
  6. 이건 이 당시 확장팩까지 평판 작업을 하는 플레이어들을 그대로 구현한 것으로 추정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떠한 생물을 잡으면 평판을 주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때문에 학살을 자행하는 플레이어들도 꽤 있었기 때문. 네싱워리 원정대를 하나의 평판으로 취급하고 아제로스에 존재하는 야수들을 죽이면 평판이 10씩 오른다고 가정하면 저렇게 행동하는 것도 이해가 간다.
  7. 이쪽은 그나마 생존 목적으로 식량을 비축하기 위해서 죽인 거에 가깝다.
  8. 사실 너프 패치를 하게 된 것이다. 여담으로 불타는 성전 당시 많은 사람들이 화가 났는지 와우헤드의 이 퀘스트 문서에는 15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 "솔로잉에 성공했다" 라는 2008년 당시 작성된 댓글이 많은 게 그 증거.
  9. 워크래프트 시리즈에서 사냥꾼 직업은 이름과는 달리 동물을 마구잡이로 죽인다거나 노예처럼 만들고 다니지 않으며, 오히려 자연과 유대를 하며 자연과 함께 지내는 직업이다. 이후 군단 확장팩에서도 정조준 오두막에서 다른 인물들이 헤멧 네싱워리는 사냥꾼의 직업 정신에 맞는 인물이 아니라고 언급하기까지 한다.
  10. 노스렌드에서 지성체가 죽으면 그걸 스컬지로 부활시키는 적을 상대로, 네싱워리 원정대를 죽이는 임무를 준다. 실제로 퀘스트를 진행하다보면 시체가 갑자기 많이 나오니 순찰 나온 것으로 보이는 죽음의 기사를 코뿔소 학살자라 하면서 죽여달라는 퀘스트를 받을 수 있다. 나중엔 망상에 빠져 군단이 침공하는 와중에도 높은산에서 훈련하는 평범한 사냥꾼들까지 팀킬한다.
  11. 동시에 업적 목적이기도 하다.
  12. 전통적으로 동물이 많은 지역에 헤멧 네싱워리가 등장한 것을 생각하면 그럴싸한 일이긴 하다.
  13. 앞서 말했듯 정조준 오두막의 소속 인물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