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항문(肛門)은 해부학적으로 직장(直腸) 바깥의 개구부이다.

괄약근으로 제어되며 주로 대변을 배출하는 기관이다. 표면은 점막으로 감싸져 있고, 안쪽 항문 괄약근과 바깥쪽 항문 괄약근이 있다. 안쪽 항문 괄약근은 불수의근[1]이므로, 사람의 의사에 따라 움직이지 못하고 언제나 꼭 죄여 있는 상태에 있다. 바깥쪽 항문 괄약근은 수의근[2]이며, 사람의 의사에 따라 움직여 배설 등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이 괄약근이 파열되어 점차 제 기능을 상실하면 소위 "변실금"이라고 하는 게 도래한다. 말 그대로 변이 제 멋대로 배설되는 것이다. 때문에 괄약근 운동이라고도 불리는 케겔운동을 통하여 치질과 괄약근 약화를 예방하는 운동법이 있다. 이외에도 요실금에도 효과가 있다.

변비가 있는 환자에게는 관장하여 변을 억지로 볼 수 있게끔 하는 치료법이 있다.

1 위생[편집]

적지 않은 사람들이 항문을 비누칠에 바디로션까지 바르면서 빡빡 닦아내려 하는데 좋지 못하다. 항문을 보호하는 성분을 제거함으로서 변을 보면서 상처가 날 가능성이 높고, 이로 인해 질병 침입이 더 쉬워진다.

또한 항문은 조금만 아파도 빠르게 치료 받아야 하는 부위로 초기 치료를 받으면 금방 나아질 것을 참고 참다가 큰 으로 돌아오는 경우가 쉬운 기관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조금이라도 아픈 구석이 있으면 '항외과', '문항외과', '강문외과' 등에 진료 받으려 가면 된다.

만약 휴지로 닦는데 따가움이 밀려오고 가 조금 묻어나온다면 피를 닦아내고 피부염증연고, 상처에 바르는 연고 등을 발라주는 것도 방법이다. 항문 주변에 있는 세균의 침입을 보호하고 상처를 더 빠르게 아물게 해주기 때문이다. 특히 설사의 경우 이물질이 항문에 남아서 상처부위로 균이 칩입할 가능성이 농후하므로 주의하자.

성병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대표적인 원인이기도 하다. 주로 관계 중 상처로 인해 성병이 발병하는 경우가 대다수. 이 성병들 중에는 치료가 고약한 AIDS가 있다는게 큰 문제이다. 때문에 관계를 할 예정이라면 청결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반드시 이용하여 서로의 건강을 지켜야 할 것이다.

2 장난[편집]

문단엔 '장난' 이라고 서술하지만 장난의 범주를 넘어선 행위다. 친한 사람이건 아니건 시전했다간 큰일날 수도 있다. 항문에다가 하는 장난은 '똥침'이 대표적인데 자칫 잘못하면 직장이 파열될 위험이 있고 온갖 신경과 혈관이 모여있는 급소에 해당하는 지라 운이 나쁘면 쇼크로 죽을 수도 있다. 위치가 틀어져서 항문이 아닌 궁둥짝을 찌르거나 청바지를 입은 사람에게 놨다간 침을 놓은 사람의 손가락이 다칠 위험이 있다. 다치는 것도 그렇지만 성추행에 해당하는 범죄행위에 해당되니 절대 하지말것. 이성에게 했다간 짤없이 감옥행이다. 일본어로는 '칸쵸' 라고 불리우며 '관장'을 뜻하는데 이때문에 일본인이 한국의 칸쵸과자를 보면 좀 이상하게 느낀다고 한다. 외국의 경우 이러한 장난이 없기 때문에 장난 잘못했다간 폭행이나 성추행으로 들어가는 수가 있다.

팬티를 잡아당겨 똥꼬에 끼워버리는 장난도 있다. 영어로 'wedgie'로 불리우는 장난인데 이 역시 성추행이 성림될 수 있는 장난이다.

간혹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는 장난삼아 자기 엉덩이를 손으로 쑤시고 그 냄새를 맡기도 한다.(...) 이와 관련된 광고가 등장한 적이 있다. 여담으로 독일의 축구감독 요아힘 뢰브는 경기장에서 손으로 엉덩이를 쑤시고 냄새를 맡는 장면이 포착되어 더러운 축구감독 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대만에서 자전거 튜브에 바람을 넣는 에어 컴프레셔를 똥꼬에 꼿고 바람을 주입하는 장난을 했다가 장이 파열되어 사망한 사례가 있다. KBS 위기탈출 넘버원에 소개된바 있다. 만화에서 장난삼아 똥꼬에 바람을 넣어서 캐릭터를 날리거나 바람의 추진력으로 날아가는 장면이 나오는데 현실은 장이 바람의 압력을 못견디고 터져버린다.

3 관련문서[편집]

4 각주

  1. 의지와 관계없이 자율적으로 운동하는 근육
  2. 척추 짐승에서 의지에 따라 움직일 수 있는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