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중부내륙고속도로지선

구간 거리표 템플릿[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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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간에 생각하는 바가 있어 적어둡니다.

  1. 먼저 font-size의 85%는 너무 작습니다. 최소 90%, 가능하다면 95% 내지 100%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고요...
  2. 정보량이 너무 많습니다. 비고 항목은 각 문서 내에서 서술하는 것으로 충분하며, 제한 속도 및 차선은 따로 빼두는 것이 나아보이네요.
  3. 접속 도로는 도로명만 적고 ref로 번호를 달아두고 있습니다만, 오히려 번호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번호 도입이 잘 정착된 한국과 같은 환경에서 번호를 부가적인 존재로 빼둘 필요는 없어보이네요.
  4. 소재지는 굳이 왼쪽에 있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철도 노선 문서의 경우 각 역의 소재지를 목록에 남겨둘 필요가 없다 생각해서 빼버렸습니다만, 외국 같은 경우는 소재지 단위가 애매하다거나 불명인 경우가 꽤 있고, 한국만 하더라도 소재지가 동시에 겹치는 곳들이 꽤 있어 생각해볼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5. 차라리 진출입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기 쉽게 정리하는 것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여태까지의 위키들에서 목록에 진출입 정보를 명쾌하게 기호화 해서 써놓은 경우는 거의 못 본 것 같은데, 사실 이용하는 입장에서 제일 유용한 건 그게 아닐까요.
  6. 구간거리는 굳이 적을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누적 거리로 충분하고, 게다가 휴게소 등의 거리가 제대로 나오지 않는 이상 딱히 밝혀 적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덤으로, 이렇게 함으로써 "누적거리"를 표기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면서 칸 너비도 자연스럽게 정해지는 부수적 효과도 있습니다.
  7. 추가적으로 사소한 것입니다만 거리는 숫자고, 우측 정렬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자릿수 단위도 유효숫자를 분명히 밝혀 적어야 하며, 한국에서 구간거리표는 소수점 밑 2자리까지로, 1자리로 쓰는 경우 반올림 등을 잘 맞추어 써야 할 것이고요.

--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01:55 (KST)

현재 중부내륙지선은 리브레 위키상 고속도로 정보가 중구난방이라서 예시로 하나 만들어본 가이드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이 있다거나 효율적이라고 생각하시는 부분에 대해서 수정하시고, 그 틀에 대해 별다른 이견이 없다면 모든 고속도로 문서들을 맞춰나가면 될 것 같습니다. --VFX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09:34 (KST)


진출입 조건은 표기할 수 있으면 하는게 좋긴 한데... 가능하면 개별 나들목 문서를 만들고 처리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사실 나들목 모양 모르고 갔다 골탕먹은게 한둘이 아니라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10:08 (KST)
소재지는 굳이 있어야 하나 싶은 내용이네요.... 필요하더라도 우측 끄트머리가 나을 듯 싶습니다. 사실 미디어위키에서 제일 머리아픈게 표 여러칸 합치는 것을 수정하는 것이더라고요... 제한속도와 차로수도... 특정 구간의 변경내역은 문서 본문에 기재 가능하므로 딱히 기재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다만 구간거리 누적거리는 그냥 둬도 별 상관은 없을 것 같네요. 달리는 입장에서는 둘 다 필요하더라고요(통상 내비 정보는 구간거리 기준이고, 위치 표기는 누적거리 기준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10:16 (KST)

소재지는 거리에 따라 시·도 단위만 있어도 충분하지 않을까 합니다. 대부분의 시설 이름이 시군구의 이름을 따서 지어지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7년 7월 11일 (화) 18:01 (KST)


일단 필수정보라 생각되는 것 정도만 적어봅시다.
  1. 나들목/분기점 번호 혹은 종별(TG/SA도 포함)
  2. 구간거리/누적거리 : 이건 의견 수렴이 필요할 듯 싶습니다.
  3. 접속도로 : 가능하면 도로번호(국도나 지방도)를 우선으로 적되 번호가 지정 안된 경우에는 도로명으로 적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4. 소재지 : 시군구단위면 될 듯 싶습니다.
  5. 기타(혹은 비고) : 간략한 정보 정도면 될 듯 싶습니다. 상세 정보는 나들목이나 분기점 문서를 만들고 거기에 두는게 낫지 않을까 싶고요. 이왕 말 나온 김에 한느 얘기인데 나들목/분기점 문서도 철도역 정보를 준용하는게 어떨까 싶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09:19 (KST)

  1. 나들목/분기점 번호 등은 중요하기도 하고, 세계적으로 봤을 때는 상당히 중요한 지표(오히려 미국 같이 이름을 안 쓰는 경우도 있음)니 당연할 것이라 보고요...
  2. 누적거리는 확실히 필요합니다. 애초에 누적거리가 번호가 되는 시스템을 갖춘 나라들이 꽤 많고요(미국, 대만 등). 하지만 구간거리는 약간 의문이 드는게, 최근 개통한 나들목/분기점, 휴게소나 요금소 등은 정보가 없기 때문에 사실 제대로 구간거리를 낼 수가 없습니다. 이 경우에는 특히 rowspan 등을 사용해서 표를 합쳐야 하는데 할 수는 있지만 번거로운 작업이 될 것 같네요... 그다지 가시성에도 좋을 것 같지는 않아보이구요. 그래서 저는 구간 거리를 빼자고 한 것입니다.
  3. 접속도로는 그 정도면 충분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 도로명까지 써야할 경우는 거의 없을 것 같네요(최소한 직접 접속하지 않더라도 나들목 출구 표지판 등에서 보이는 도로까지 찾아내서 적는 경우)...
  4. 소재지는 일단 저는 아예 빼자는 의견입니다. 구간거리와 비슷하게 번거롭기도 할 뿐더러, 중복되거나, 혹은 행정구역 미조정으로 인하여 구간 내에서도 경계를 넘는 경우가 발생하는 등 복잡해질 수 있는 요소가 많기도 하고요.
  5. 진출입 조건도 번거로운 건 매한가지긴 하지만, rowspan을 굳이 쓸 필요는 없고, 휴게소 등의 상하행 표기를 비고란을 이용하여 문자로 표시할 필요가 없어지게 되므로 직관적 이해에 도움을 줄 것 같아서 제안해보기는 했습니다. 문서가 있다면 "간략한 정보"(어디까지가 간략한지?) 또한 불요하며 비고를 아예 없애는 게 낫습니다.
더불어, 나들목/분기점/휴게소 문서 등에 철도역 정보와 비슷한 형태의 틀 준용은, 기본적으로는 찬성합니다. 하지만 같은 양이 될 수는 없고, 꽤 간략한 형태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들목 문서에 쓸 사항이 많지는 않으니까요. 더 쓰면 하단에 인접 노선 틀 정도를 붙여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논의는 따로 진행하는 게 좋겠습니다. --Chugun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10:13 (KST)

운행 정보 템플릿[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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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un님께서 미디어위키 테이블을 활용하여 차로수, 제한속도 등을 표현해 주셨는데, 아무래도 편집이 다소 난해한 위키 테이블 형태라서 다른 노선에 이걸 적용하기에 어려운 점이 발생할 것 같습니다. 기존대로 간략하게 텍스트로 표현하는게 어떨까 싶습니다만.--VFX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2:25 (KST)

편집이 어렵다면 틀로 만들면 될 뿐인 일입니다.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2:27 (KST)
오히려 저는 직관성쪽에서 문제제기가 나올 것으로 예상했고요, 편집의 어려움은 그 다음 문제입니다. 만약 직관적이지 않은데 편집이 쉽지 않으면 더 큰 문제지만, 직관적인데 편집이 어렵다면 틀로 만들거나 하면 되는 일인 겁니다. 너무 문제를 돌아가시는 게 아닌가요.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2:28 (KST)
사실 제 개인적 소견으로는 현재 만들어 놓으신 틀 내용도 한눈에 알아보기 어려운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편집이 쉬워야 내용을 채워넣기도 쉽다고 생각하는데, 현행 리브레위키 표나 틀은 접근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다른 사용자들의 편집난이도도 고려되야 하는 부분이지 않을까요? 생각처럼 쉽게쉽게 틀이나 표가 만들어지면 좋겠으나 미디어 위키 편집이 난해한 점이 많고 편집에 익숙한 사람들은 별거 아닌 문제지만, 편집에 익숙치 않은 사람들에게는 기여 자체를 망설이게 하는 장벽이 될 수 있습니다.--VFX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3:07 (KST)

틀마저도 어렵다 하시는 것은 좀 과장된 것 아닌가요? 틀이 원래 존재하는 목적 자체가 번거로운 편집을 줄이기 위해서 있는 것이고, 그래서 틀 문서 내에서는 복잡한 문법을 쓰지만, 정작 틀 자체는 문법이 그렇게 어려워지지는 않습니다. 정히 어렵다면 도움을 호출하는 방법도 있고요. 저도 과도하게 어렵게 만드는 장벽은 낮추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그것이 다시 목적화되는 것은 불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래 어느 정도 익숙해지는 과정을 거치는 것은 당연하고요. 그 과정에서 표와 같이 html tag 특성과 CSS까지 모두를 이해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느 정도 틀의 사용법 정도는 최소한으로 숙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동의하기는 어렵군요. 명료성 부분에 대해서는 동감하는 입장이기는 합니다. 만들기는 했으나 비교적 명료하지는 않아보이는군요. 하지만 저는 글로 쓰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경부고속도로라든지 영동고속도로와 같이 차로 변동이 잦은 노선에 대해서는 글로 쓰는 것이 별로 직관적이지는 않아보이는군요. 시각적 자료의 활용은 100마디 말보다 더 유용하기 때문에, 저는 시각화를 할 수 있으면 해야되는 쪽으로 보고있습니다만. --Chugun (토론) 2017년 7월 11일 (화) 23:54 (KST)

그렇다면 현재 차선 숫자를 ↑로 표시해 두셨는데, 차라리 눈에 잘 보이도록 △혹은 ▲ 등으로 해보는게 어떻겠습니까? 또는 차로마다 외곽선없는 칸을 적용해서 기호가 더 잘 구분될 수 있도록 한다든지요.--VFX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00:10 (KST)
일단 표 자체는 상당히 직관적이네요. 화살표보다는 삼각형이 눈에 더 잘 보이겠다 싶습니다만... 문제는... 다른 문서에도 적용하려면 공부 좀 해야겠네요... 그나마 구간정보는 차로 변경이 그렇게까지는 많지 않아서 표 자체가 비대해지지는 않을 것 같네요. 추가로 제 생각인데 일반차로는 ▲, 가변차로는 △ 같은 방식으로 표기하는 것도 생각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08:57 (KST)
▲ / ▼ 가 좋을 것 같네요. 가변차로나 버스전용차로는 △보다는 색상을 입히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령 로 버스전용차로를, 등으로 가변차로를 나타낼 수 있을 것 같네요. --Chugun (토론) 2017년 7월 12일 (수) 10:15 (KST)
아... 색깔이 있었군요... 괜찮은 방법 같습니다. 버스전용은 파란색이나 하늘색 정도면 적당할 듯 싶고 가변차로는 녹색... 정도면 무난할 듯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7년 7월 14일 (금) 09:30 (KST)
운행정보상 본문서에 다루는 중부내륙지선은 구간단속이 없지만, 구간단속이 존재하는 노선에서는 이 정보를 어떻게 표시하는게 좋을까요? 기존대로 하단에 간략한 텍스트? 아니면 구간단속 구간만 따로 표로 작성하는게 나을지?--VFX (토론) 2017년 7월 14일 (금) 11:56 (KST)
구간단속은 해당 문서처럼 그냥 간단히 텍스트로 언급하면 될 듯 싶습니다. 사실 특별한 내용이 별로 없거니와 있어도 표 보다는 텍스트로 쓰는게 편하지 않을까 싶네요(해당 구간을 많이 돌아다녀 본 입장에서는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7월 24일 (화) 10:50 (KST)

안(案)[원본 편집]

안(案)을 좀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각 안에 의견을 받고, 어느 안으로 선택할지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찬란한태양123 (토론 | 기여) 2018년 7월 22일 (일) 06:46 (KST)

아직 몇가지 쟁점이 정리되지 않은 채입니다만... 그것부터 정리해야 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7월 22일 (일) 11:43 (KST)
쟁점이 뭔가요? --찬란한태양123 (토론 | 기여) 2018년 7월 22일 (일) 20:29 (KST)
문서 통일성을 위해서는 둘 중 하나로 조정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다만 쟁점이 무엇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일단 chugun님은 문서사유화를 시도하다가 저와 의견충돌이 심해지면서 스스로 편집을 중단한 상태이구요.. 가독성이나 편집 용이성 등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판단해주시기 바랍니다.--VFX (토론) 2018년 7월 22일 (일) 23:09 (KST)
둘이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어느 한쪽으로 합치긴 합치는게 좋겠죠...;;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7월 24일 (화) 10:50 (KST)
일단 문서를 좀 봤는데 시설물 정보는 vfx님 안이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일단 접기 문법은 붙이기 나름이니 논외로 치고 누적거리는 어차피 공식적인 구간거리표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계산 가능한 부분이라 생각되네요. 진출입 안내도 텍스트로 이루어져 있어서 편집 자체가 쉽겠다 싶은 것도 한 몫 합니다. 휴게소는 현재까지는 공식 구간거리가 없으니 해당 부분에 한해서는 그냥 빈 칸으로 놓아도 무방하다 생각되고요.

중첩구간은 Chugun님 쪽에만 있는데 이건 그대로 준용해도 별 무리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외에는 표 범례를 좀 다듬어야 할 것 같고요. 접속도로는 틀로 도로번호를 쉽게 그림처럼 보이게 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그게 안되면 그냥 텍스트로만 써도 무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7월 24일 (화) 11:01 (KST)

휴게소는 유지시키고, 졸음쉼터는 꼭 필요한가 싶기도 합니다. 편집이나 가독성 등 여러가지 고려하면 휴게소는 명칭만 적고, 거리는 기재하지 않아도 무방하다고 생각됩니다. --VFX (토론) 2018년 7월 24일 (화) 14:08 (KST)
졸음쉼터는 좀 애매하네요.... 가끔 쓰기는 하는데.... 일단 내비에서는 코앞에 오면 안내는 나오지만 휴게소 간격 안내정보에서는 거의 빠지거든요.(그냥 뺍시다)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10:50 (KST)

차로는 반 짜른 vfx님이 훨씬 보기 좋네요. 하나로 합쳐놓으니까 알아보기 어렵습니다. 시설물 info는 chugun님이 하나로 합쳐놨으니 그게 좋습니다 HSBC (토론) 2018년 7월 25일 (수) 00:58 (KST)

차로의 관점은 반 갈라놓은 것 보다는 왼쪽의 구간 표시를 어떻게 할지가 더 중요하게 다뤄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둘을 섞는건 문제가 없는 데 왼쪽 구간 표시를 chugun님 방법으로 하면 문법 구현이 어려운 점이 있습니다.--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8년 7월 25일 (수) 12:44 (KST)
시설물 info에서 무엇을 하나로 합쳐놓았나요? --찬란한태양123 (토론 | 기여) 2018년 7월 26일 (목) 21:25 (KST)
구간 거리와 누적 거리를 그냥 누적 거리로 통일한 것 같고, 진출입 정보에서 "○○방향", "●●방향"으로 표기했던 걸 화살표로 표시해서 하나로 합치셨네요. 모바일에서 보기엔 이 쪽이 폭이 좁아서 더 좋은 것 같습니다. --QolonQ (토론) 2018년 7월 26일 (목) 21:45 (KST)
차로는 도로공사 스타일로 그냥 칸을 복잡하게 하지 않는 것이 좋을 듯 싶습니다. 칸이 엇갈리면 문법 죽어나요...ㅠㅠ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8월 1일 (수) 11:08 (KST)
일단 Chugun님처럼 칸을 엇갈리게 해서라도 차로구간 표시를 깔끔하게 하는게 독자 입장에서는 더 보기는 좋기는 합니다. 다만 이게 편집자 입장에서는 고역이라는 것도 생각해봐야겠군요. --빛의 편지 ❤(대화) · ✑(기여) 2018년 8월 2일 (목) 22:39 (KST)
보기에는 그게 깔끔하긴 한데... 작성자 입장에선 도저히 못하겠다는 생각입니다...ㅠㅠ 도로공사 차로 표지도 사실 그냥 구간기준이라 굳이 엇갈리게 나누지 않아도 알아볼 수 있을 것 같고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09:16 (KST)


이와는 별도로 기존 위키백과에서 퍼온 시설물 정보들도 여기 스타일에 맞게 하나씩 뜯어고쳐야 할 것 같네요.(개인적으로는 한자 표기는 대체 왜 있는지 의문입니다 내비건 표지판이건 노상에서 실제 운전할 때 쓰는 곳은 한 곳도 없는데 말이죠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09:18 (KST)

제가 광주원주고속도로 문서의 시설물 정보를 여기 스타일에 맞게 뜯어고쳤습니다. 차로 수 및 제한 속도는 Vfx님의 안의 변형을, 구조물 목록 부분은 Chugun님의 안을 적용하였습니다. --찬란한태양123 (토론 | 기여) 2018년 8월 12일 (일) 09:38 (KST)
이거 진출입이 꽤 애매하네요... 일반 나들목이나 삼거리형 분기점은 별 문제가 안되는데 우회전 말고 좌회전까지 가능한 사거리 형태의 분기점을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생각을 좀 해 봐야 할 듯 싶습니다. 이건 두 안 모두 좀 애매하게 나오거든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8년 8월 16일 (목) 09:12 (KST)
사거리 형태의 분기점에서의 진출입은 상관 없을 듯합니다. 한 방향만으로 갈 수 있다면, 주석으로 처리하면 되지 않을까요. --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19:53 (KST)
그런데 저는 진출입도 방향별로 칸을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 봤을 때 이해하기가 좀 힘들어서요. 칸을 나누면 구분이 되니까 알아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19:54 (KST)
chugun님의 십자형 표식은 JC 같은 곳에서 단방향 통행이더라도 쉽게 표시할 수 있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8일 (목) 20:31 (KST)
아, 제가 말하고자했던 의미는 진출입을 차선 수처럼 상하행 칸을 쪼개자는 것이었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22:57 (KST)
칸을 쪼개는 거 보다는 줄을 쪼개는 편이 보기에는 좋지 않을까 합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8일 (목) 23:25 (KST)
줄을 쪼개는 건 어떻게 하는 것이지요?--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23:56 (KST)
번호 명칭 구간 거리
(Km)
누적 거리
(Km)
접속 도로 진출입 정보
상행 방향 하행 방향
1 OO 분기점 - 0.00 국도 제O호선
국가지원지방도 제OO호선
(A방향) (B방향)
(C방향) (D방향)

이정도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런게 필요할 경우는 꽤 손에 꼽을것 같구요. 현재 양식으로도 2개 노선 교차까지는 대응이 되지만 3개 노선 교차에 대응이 안 되니까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11일 (일) 23:51 (KST)

그건 Vfx님의 안 아닌가요? 그건 그렇고 저는 위 안이 더 나은 것 같네요. 알아보기가 더 쉬운 듯 합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2:20 (KST)
그리고 구간거리는 필요 없을 듯 합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2:21 (KST)
일단 현재 문서에서 긁어온 거라 그렇습니다. 다만 vfx님의 안은 표식을 변경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vfx님의 안은 저 표식이 "왜 진출/진입 전용 표식인지"알기 어렵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는 chugun님의 안이 좀더 나은 편입니다. 구간거리 칸도 없구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12일 (월) 12:47 (KST)
그렇다면 이런 화살표 아이콘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요.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5:44 (KST)
진출 표식은 없나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15일 (목) 18:08 (KST)
아무래도 직접 만들어야 할 것 같네요. --Pika (토론) 2019년 8월 15일 (목) 20:20 (KST)
그러면 해당 부분엔 chugun님의 안을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15일 (목) 20:39 (KST)

양식 재논의[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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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gun님의 고속도로 차로수를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봤습니다. 틀:고속도로 차로 수 --Pika (토론) 2019년 8월 8일 (목) 22:49 (KST)

이게 규격화가 가능하긴 하군요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8일 (목) 23:24 (KST)
그러면 이걸 도입할까요?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2:20 (KST)
네 도입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Centrair(센트레아) APP·DEP 2019년 8월 12일 (월) 12:47 (KST)
저게 Vfx님 안 같은데요.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5:10 (KST)
정확히 말하자면 두 가지 안을 섞은 형태입니다. 제가 틀로 만든 것은 구간과 차로 수가 어긋나게 되도록 만든 것입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5:37 (KST)
그런데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같은 경우에는 어떻게 하죠? 내선순환, 외선순환으로 할까요?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5:44 (KST)
저는 개인적으로 시계방향, 반시계방향이 알아보기 쉬울 것 같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12일 (월) 15:45 (KST)
저도 그게 편할 것 같네요 --Chirho Chirho.png 토론 2019년 8월 14일 (수) 07:57 (KST)

틀:고속도로 차로 수로 도입했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8월 15일 (목) 20:49 (KST)

그런데 디자인을 사용자:Brilliantsun123/연습장#영동고속도로와 같이 하는 건 어떻습니까? --Brilliantsun123 (토론) 2019년 8월 15일 (목) 23:18 (KST)

늦게 답변 드려서 죄송합니다;; 제가 틀을 만들었기 때문에 다른 분들의 의견을 먼저 들어보려고 했었습니다.
제 생각에는 차로 수 중간에 분리대(?)를 넣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이게 보기가 더 편한 것 같습니다. 차로 수를 따로 적는 것은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생각하겠습니다. --Pika (토론) 2019년 10월 29일 (화) 21:17 (K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