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니아 시리즈(독일어: Zamonien, 영어: Zamonia series)는 독일의 발터 뫼르스가 지은 판타지 소설 시리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발터 뫼르스는 차모니아 시리즈를 번역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에 사라진 대륙 차모니아의 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서 발표했다는 것이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캡틴 블루베어와 13과 1/2의 인생》(Die 13½ Leben des Käpt'n Blaubär)
- 《꿈꾸는 책들의 도시》(Die Stadt der Träumenden Bücher)
-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Rumo & Die Wunder im Dunkeln)
- 《밤》(Wilde Reise durch die Nacht)
- 《엔젤과 크레테》(Ensel und Krete)
- 《에코와 소름마법사》(Der Schrecksenmeister)
- 《꿈꾸는 책들의 미로》(Das Labyrinth der Träumenden Bü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