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모니아 시리즈

차모니아 시리즈(독일어: Zamonien, 영어: Zamonia series)는 독일발터 뫼르스가 지은 판타지 소설 시리즈다.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발터 뫼르스는 차모니아 시리즈를 번역물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과거에 사라진 대륙 차모니아의 문학을 독일어로 번역해서 발표했다는 것이다.

용어[편집 | 원본 편집]

차모니아 (Zamonia)
시리즈의 무대가 되는 가공의 대륙. 북아메리카유라시아 대륙 사이에 위치해 있었지만 현대에는 가라앉아서 사라졌다.

작품 목록[편집 | 원본 편집]

  • 《캡틴 블루베어와 13과 1/2의 인생》(Die 13½ Leben des Käpt'n Blaubär)
  • 《꿈꾸는 책들의 도시》(Die Stadt der Träumenden Bücher)
  • 《루모와 어둠 속의 기적》(Rumo & Die Wunder im Dunkeln)
  • 《밤》(Wilde Reise durch die Nacht)
  • 《엔젤과 크레테》(Ensel und Krete)
  • 《에코와 소름마법사》(Der Schrecksenmeister)
  • 《꿈꾸는 책들의 미로》(Das Labyrinth der Träumenden Bücher)

관련 사이트[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