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동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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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정보 | |
종류 | 행정동 |
나라 | 대한민국 |
지역 | 대전광역시 유성구 |
수도 | 원내동 |
행정구역 | 8 법정동 66 통[1] |
인구 | 25,106[1] 명 (2023년) |
면적 | 40.49[1] km2 |
웹사이트 | www.yuseong.go.kr/kor/sub06 04 01 01.do |
진잠동은 유성구 최남단에 위지한 행정동으로 서남쪽으로 산간지역이 있고 동북쪽으로 평야가 존재한다. 이 평야에서 원내동, 용계동에 시가가 형성되어있고 다른 지역은 거의 자연 촌락이다. 인구는 2023년 12월 기준 25,106명으로 동 중에선 준수한 편이고 인구 밀도는 매우 낮은 편이다.
- 원내동: 90~2000년대에 지어진 주택가가 존재한다. 충남방적의 공장이 위치했으며 현재는 폐쇄되었다. 공장 부지는 도안 신도시 3단계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현재는 부영그룹이 부지를 매입한 상태이다. 바로 인근에 폐교한 충일여자고등학교가 있었다.
- 용계동, 대정동 동부는 도안신도시 사업에 포함되는 지역으로 한창 아파트가 건설되는 중이다.
- 교촌동: 거의 농지가 대부분이다. 교촌동과 대정동 서부에는 2023년에 160만평의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부지가 지정되었다.
- 대정동: 동서로 길게 이어진 형태로 동부는 주택지로 개발되는 중이고 서부는 농지가 크게 펼쳐져 있다.
- 성북동
- 방동
- 세동
- 송정동
역사[편집 | 원본 편집]
- 백제 진현현(眞峴縣/貞峴縣)[2]
- 757년 신라 황산군(黃山郡) 산하 진령현(鎭嶺縣)[2]
- 940년 고려 진잠현(鎭岑縣)으로 개칭[2]
- 1018년 고려 공주에 예속.[2]
- 1895년 조선 진잠군으로 승격.[2]
- 1914년 부군면통폐합으로 회덕군과 통합하여 대덕군 성립(대덕군 진잠면)[2]
- 1983년 대전시 진잠동에 대덕군 진잠면 일부 지역 편입(대전시 중구 진잠동)[2]
- 1989년 충남 대덕군과 충남 대전시가 통합하여 대전직할시 신설(대전직할시 유성구 진잠동)[2]
지리[편집 | 원본 편집]
유성구의 행정구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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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