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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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477 |
번호 | 610 |
노선 | 서울 지하철 6호선 0.0 km |
관할 | 서울교통공사 |
개업일 | 2000년 12월 15일 |
승강장 | 1면 2선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지하 477번 건물(舊 역촌동 85-41번지)에 위치한 지하철역이다.
실제 역 위치는 신사동(1동)과 역촌동, 응암동의 경계에 있다.
응암역에 도착한 열차는 구산역으로 가지 않고 역촌역을 거쳐 불광역→독바위역→연신내역→구산역→응암역→새절역 식으로 순환하며 운행하기 때문에 응암역에서 구산역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버스나 택시를 타는 것이 유리하다. 참고로 응암역에서 구산역까지 그냥 6호선을 타면 30분도 넘게 걸린다.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시설[편집 | 원본 편집]
1면 2선의 섬식 승강장이며, 승강장에는 스크린도어가 설치되어 있다. 역촌역 방향 승강장은 곡선, 새절역 방향 승강장은 직선으로, 역사의 형태는 전체적으로 Y자 형태이다. 출구는 4개이다.
주변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신사오거리상에 응암역 출구가 나 있으며, 인근에 서울기독대학교와 신진자동차고등학교가 있다.
주변은 단독주택과 소규모 아파트가 밀집된 지역이라 이 쪽에 사는 사람들이 응암역을 자주 이용한다. 인근에 위치한 주요 상업시설로는 이마트 은평점이 있다.[2] 또한,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서울특별시 은평병원이 응암역과 어느 정도 떨어져 있는 곳에 있다.
응암동 감자탕 골목을 찾는 사람들은 응암역보다는 새절역이 가까우니 거기서 내려서 이동하는 것이 좋다.
근거리에 응암 TOP 오락실이 존재하였으나 폐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