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결정의 루이스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검룡 로라스 창룡 드렉슬러
파괴왕 휴톤 캐논 도일
결정의 루이스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불의 마녀 타라 재앙의 나이오비
밤의 여왕 트리비아 시바 포
숙명의 카인 제네럴 웨슬리
강각의 레나 별빛의 스텔라
광휘의 앨리셔 쫓는 빛의 클레어
태도 다이무스 쾌검 이글
캐릭터 출시 순서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격류의 샬럿

지루한 황혼 녘의 싸움을 끝내고, 그림자가 날개를 펼칠 수 있는 아름다운 곳으로.

이미지 프로필
  본명

루이스, 성은 미상

(Louis)

코드명 ICE
소속 지하연합
국적 영국
직업 한 때 런던 외곽의 서점에서 일했다
연령 27세
생일 1월 27일
177cm
몸무게 65kg
취미

독서 1

근거리 ★★☆
원거리
대인 ★★☆
공성 ★★
조작성 ★★
무력화 ★★
기동성 ★☆
CV

김상백2

성우 인터뷰

BGM 작곡
정영걸

공기를 가르며 나아가는 차가운 냉기의 바람, 차갑지만 젊음을 느낄 수 있는 열정. 사랑하는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를 나타낸 루이스의 테마입니다.

적을 무력화 시킬 수 있어 1:1에 강한 캐릭터.

1. 개요[원본 편집]

1.1. NPC[원본 편집]

2. 배경설정[원본 편집]

2.1. 관찰[원본 편집]

능력자 전쟁을 통해 영웅이 된 후로, 사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자신의 속내를 잘 드러내지 않기에 무슨 생각을 하는지 정확히 알 수 없으나 심지가 굳은 그이기에 사람들의 기대에 어긋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다만, 그의 약점들-과거에 대한 연민으로부터 얼마나 자유로워질 수 있는가가 문제다.

연합의 많은 능력자가 루이스를 인정하고 그에게 고마운 감정이 있다는 것으로 판단컨대, 그는 연합의 새로운 응집력이 될 수 있을 것이다.

2.2. 능력[원본 편집]

결정을 다양한 형태로 경화시켜 전투의 공방에 활용하는 능력. 바닥에 결정을 레일처럼 깔아서 순간적으로 이동하는 능력. 침착함.

2.3. 성격[원본 편집]

그림자 전쟁 때 앤지 헌트와 좋은 팀워크를 보여줬다. 당시 그가 연합의 존속에 기여했던 것 때문에 연합의 많은 인물들이 그에게 고마운 감정을 갖고 있다.

그의 첫사랑인 브랜다를 살해한 것 때문에 재스퍼를 아주 싫어했지만… 뭐, 이제 그는 없으니 상관 없겠지. 최근들어 성격이 약간 어두워진듯.

인정이 많고 나이에 비해 어른스러운 침착한 성격을 지니고 있다. 자신이 고아로 힘들게 자라났기에 그런 것 같다.

영웅으로서의 책임감 또한 강하다. 초반에는 주변인들의 기대가 부담스러웠지만 특유의 침착함으로 마음을 다잡았는지 최근에는 자신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해보고 있다.

2.4. 관계[원본 편집]

그의 첫사랑 브랜다가 재생한 장면- 능력자가 억압 받고 핍박 당하는 사건들은 루이스를 전장으로 이끌었다. 브랜다가 연합을 배신하고 결국 죽게 된 일은 그에게 큰 충격을 안겨줬지만, 그의 옆에는 트리비아가 있었고 그녀의 냉정함이 불안한 그를 잡아주었다. 그녀 덕분에 루이스는 성장했고, 둘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최근 둘의 사이가 좋지 않다는 소문이 돌고 있는데, 측근의 말로는 루이스와 트리비아의 이상이 다르기 때문이라고 한다. 서로 다른 이상이 둘의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을까.

2.4.1. 관련 인물[원본 편집]

  • 같은 소속
    지하연합
    수장 앤지 헌트
    스카우터 요기 라즈
    작전 참모 토니 리켓
    소속 인물

    플레이어블

    캐릭터

    [[]] [[]] [[]] [[]] [[]]
     
    기타

    오토

    부처

  • 같은 국적
    영국
    [[]]
  • 검룡 로라스 : 2차 능력자 전쟁 당시 큰 부상을 입은 루이스와 전투를 하지 않고 자신의 패배를 선언했다.
  • 파괴왕 휴톤 : 나이차이가 남에도 불구하고 격의없이 잘 지낸다고 한다. 휴톤의 친근한 성격 덕분인듯.
  • 불의 마녀 타라 : 2차 능력자 전쟁 당시 크게 패배한 상대. 다만 루이스가 이미 많이 지쳐있는 상태이기는 했다. 서로 끝장을 보지 못했다며 다시 겨룰 날을 기다리고 있는 라이벌 사이.
  • 밤의 여왕 트리비아 : 첫사랑이 적의 첩자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루이스를 다잡아줬다. 그 후로 연인 사이로 발전했으나 최근 둘의 사이가 좋지 않다고 한다. 둘의 이상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듯.
  • 조각의 지휘자 토마스 : 토마스가 자신을 동경한다는 말에 내심 뿌듯해하고 있는 듯 하다. 3
  • 섬광의 벨져 : 루이스에게 발전의 첫 걸음을 마련해 준 상대. 벨져와의 전투 때 결정검이라는 무기를 만들어 낼 생각을 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 앤지 헌트 : 2차 능력자 전쟁 당시 처음 만난 사이지만 조언을 해주고 도움을 받으며 서로 의지할 수 있는 믿음직한 동료 관계가 되었다. 플레이버 텍스트를 보면 앤지는 루이스를 크게 신뢰하고 있다.
  • 재스퍼 : 자신의 첫사랑을 살해했기에  아주 싫어했다.
  • 브랜다 : 루이스의 첫사랑. 서점에서 일 할 적부터 알던 사이로 추정된다. 재스퍼의 첩자라는 사실이 밝혀져 루이스에게 큰 상처를 주었다.

2.5. 세계관 속 행보[원본 편집]

  •  작 중 스포일러 주의 : 아래 문서 내용은 캐릭터 혹은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영국 출신의 결정 능력자.


상세한 과거는 알 수 없으나 어릴 때부터 고아로 자라왔다고 한다. 런던 외곽의 서점에서 꽤 오랫동안 일했으나 책을 읽지는 않았다고 한다. 그보다는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고 고아로 보이는 아이들이 지나가면 붙잡아 세워서 자신의 몫을 나눠주곤 했다. 이 때부터 브랜다와 아는 사이가 되고 짝사랑까지 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을 끝내고 서점에 들어오는 브랜다를 볼 때면 루이스는 해맑게 웃었다고 한다. 브랜다가 본인의 능력으로 능력자가 탄압받는 장면을 보여주었고 그 장면이 루이스를 전장으로 이끌었다고 한다. 연합에 들어오게 된 것도 이 이유인듯.

22살 때 2차 능력자 전쟁에 투입되면서 악력 능력자 터커, 순간기억 능력자 브랜다와 함께 앤지의 호위를 맡게 된다. 당시 결정 능력은 전투에서 빛을 발하지는 못하는 능력이라는 통념이 있었는데, 루이스 특유의 침착함과 응용력을 발휘해 앤지의 기지로 성사된 홀든가 벨져와의 1:1 전투에서 이기게 된다. 앤트워프에서는 1차 능력자 대전 때 피해를 입은 앤트워프 주민들이 고용한 6명의 용병들4을 상대해야 했는데 앤지의 지혜로 그들을 떨어뜨려 놓고 루이스가 1명씩 처치하면서 그의 결정을 다루는 기술은 일취월장 해갔다. 하지만 회사의 추적을 어떻게 해도 떨쳐낼 수 없었는데 함께 호위를 맡은 동료이자 짝사랑하는 브랜다가 재스퍼의 첩자였기 때문이다. 정체를 들킨 브랜다는 팀을 떠나 재스퍼에게 돌아갔으나, 이용가치가 떨어졌다며 살해당했다고 한다. 짝사랑에게 배신 당한데다가 혼자서 여러 명을 상대하느라 지칠대로 지쳐 있었기에 다음 상대였던 타라에게는 힘 한번 못 쓰고 패배하고 만다. 위기의 순간 트리비아의 도움으로 스위스 아이거 산 꼭대기로 옮겨졌으나 그 곳에는 회사의 에이스들이 기다리고 있었고 궁지에 몰린 루이스는 다시 일어서야 했다. 하지만 큰 부상을 입은 지금의 루이스와 싸울 수는 없다고 판단한 로라스가 패배를 선언함에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구하게 된다. 하지만 명왕의 번개에는 꼼짝도 못 하고 쓰러지고 말았다. 잠시 후, 드니스가 재스퍼의 정체를 파헤쳐서 전쟁은 끝나게 되고 일행과 함께 산을 내려오게 된다.

이후 루이스는 모든 결정사들의 롤 모델이자 연합의 영웅이 되고, 2차 능력자 전쟁은 루이스 전기라는 별칭으로도 불리게 되었다. 브랜다 관련 일로 힘들어 했을 때 마음을 다잡아준 트리비아와는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된다.

24살 때 연합의 참모 토니가 안타리우스를 소탕하기 위해 인형실 끊기 작전을 계획하면서 2차 능력자 전쟁에서 엄청난 모습을 보여줬던 루이스를 작전 수행 멤버 1순위로 염두해두고 있었는데 트리비아와 함께 종적을 감춰버렸다. 아마 이 때 트리비아와 함께 서로의 이상에 대해 많은 얘기를 나눠본 듯 하다. 브뤼노는 잠적 이후 루이스가 더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5 ESPER 선임 연구원 스칼렛은 '둘의 다른 이상이 관계에 변수가 될 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남겼으나 관련 사건 파일의 루이스의 메모를 보면 '그녀가 새로운 공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고 말한다. 트리비아를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2.5.1. 관련 사건 파일[원본 편집]

NO. 2045717 윌리암 헌트, Windrmere Book 주인

꽤 오랫동안 우리 서점에서 일했어. 그 애는 책 읽는 것보다는 서점 창 밖으로 지나가는 사람들을 쳐다보는 걸 더 좋아했지.

우리 서점은 런던 외곽, 먹고 살기가 쉽지 않은 곳에 있어서 어렵게 사는 사람들이 많았어. 그 애는 때가 꼬질꼬질하고 며칠은 굶어보이는 애들이 지나가면 꼭 붙잡아 세워서 자신의 몫을 나눠줬어. 아마 그건 부모 없이 거리에서 살아왔던 자신의 기억 때문이겠지? 나이에 비해 신중한 것도 그 이유일 테고…….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그 애가 좋았던 거 같아. 너무 진중한 건 흠이었지만. 잘 웃지 않았거든, 아, 유일하게 해맑게 웃는 순간이 있었지. 브랜다가 일을 끝내고 서점에 들어설 때, 해맑게 웃는 루이스를 볼 수 있었지. 보고싶군, 루이스와 브랜다.

NO. 2045718 루이스의 메모

언제부터인가 나는 영웅이 되어 있었다. 나는 사람들의 눈빛에서 그들이 나를 통해 이루고 싶은 절실한 소망을 느낄 수 있다. 처음에는 그들의 시선이 부담스러웠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나는 그들에게 강한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 나는 궁금해졌다. 과연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내 한계는 어디까지일지.

그리고 그런 과정을 겪다보면 두려워서 외면했던 것들에 다가갈 수 있을만큼 강해질 것이다. 내가 고아로 성장한 것, 브랜다가 배신한 것, 그리고 내가 모르고 지나쳤던 것들의 진실에…. 하지만 그것은 모두 먼 훗날의 이야기다.

우선 그녀가 새로운 공간6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2.5.2. 관련 문서[원본 편집]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최근 결정사들이 보여주는 기술적 도약은 놀라움을 금치 못할 만하다. 결정을 무기화하는 시도, 결정을 산탄처럼 발사하려는 아이디어, 결정으로 방어막을 만들거나 적의 신체를 무뎌지게 만드는 등의 효과는 그림자 전쟁에서 루이스에 의해 잘 알려진 바가 있다. 더불어 결정화에 조작능력이 추가된 토마스의 신기에 가까운 눈보라와 같은 기술은 어떻게 더 발전할지 예측할 수가 없게 만든다.

지금으로서도 꼭 필요한 전력이지만 어떤 추가 효과가 더 발생할지 기대된다는 점 때문에 선택 일순위가 되었다.


문제가 생겼다. 그가 트리비아와 함께 종적을 감췄다는 보고가 있다. 출전하기 전까지는 그들을 꼭 찾게 되기를.

브뤼노, 헬리오스의 스카우팅 노트

2차 능력자 전쟁의 영웅이 한층 더 강해져서 돌아왔다. 게다가 전보다는 왠지 어른스러워진 느낌이다. 잠적해 있는 동안 연인인 트리비아와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어쨌든 뭔가 화풀이 대상이 필요한 듯 하다. 이를 잘 이용하면 우리에게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다.

2.5.3. 플레이버 텍스트[원본 편집]

그의 차갑고 날카로운 결정에 갇히면 곧 죽을 거라는 두려움에 아무 생각도 할 수 없다.

그의 능력처럼 그의 심장도 얼어붙어있어. 그의 심장에도 봄이 찾아올 수 있을까? -첫사랑 브랜다가 남긴 글-

서점에서 일하고 있지만 그가 책을 읽는 건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휴톤-

밀월여행? 그랬으면 다행이지. 도심 외곽으로 나가서 신나게 싸우고 왔어. -며칠만에 모습을 드러낸 연인 트리비아-

그와 나는 강력한 팀워크를 가지고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나든 나는 그를 지지할 거야. 열렬히. -그림자 전쟁 후 앤지 헌트-

루이스는 머리가 뛰어나서 아주 작은 힌트라도 그냥 넘기는 법이 없죠. 흔적을 절대 남기지 말아요. -루이스를 경계하는 능력자-

제 우상이죠. 하지만 얼마 남지 않았어요. 그는 전설이 되고 제가 영웅이 될 날이. -토마스-

내 최대 실수는 2차 능력자 전쟁 때 루이스를 살려 보낸 거야. -타라-

2.5.4. 이벤트 편지[원본 편집]

  • 2012 발렌타인 데이

덕분에 살았어요7

아무도 안 주실 줄 알았거든요. 고맙습니다. 제게 당신의 마음을 보내주시다니, 기쁘면서도 강한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비록 당신을 위해 싸울 수는 없지만...... 당신 덕분에 더 강해진 것 같아요. 보답으로 선물을 드릴게요. 모두 받기를 눌러 테라 주괴를 받아주세요.

  • 2012 로즈 데이

고마워

네가 준 장미로 마음이 따뜻해졌다. 오늘은 적에게 극한의 추위를 안겨주지 못할 것 같군. 오늘 일은 둘만의 비밀로... 간직했으면 좋겠어.

  • 2013 발렌타인 데이

고마워

오늘이 무슨 날인지 모를 뻔 했다니까? 네가 챙겨주지 않으면 앞으로도 평생 모를 거 같아... 후.. 아, 어쨌든 초콜릿 고마워.

  • 2014 발렌타인 데이

믿음직스럽군

다행히 오늘은 무슨 날인지 알고 있어. 이걸로 연합이 시끄러웠거든. 이번에도 잊지 않고 나를 챙겨줘서 고마워. 사실... 네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어. 아, 트리비아에게는…. 그래, 비밀로 할게.

  • 2015 화이트 데이

고마워

사실 작년에 말야, 초콜릿, 그거 들켰어. 숨긴다고 숨겼는데… 트리비아가 날 똑바로 쳐다보면서 초콜릿을 똑똑 씹어먹더라고. 허, 참… 사탕 좋네. 그래, 사탕도 그렇게 씹어먹을 수 있나 어디 한 번 보자.

  • 2016 발렌타인 데이

고마워

너구나. 편지를 열어보기도 전에 알았어. 올해는 먹기 편한 초콜릿이네. 맛있겠다, 잘 먹을게. 작년에 준 사탕은 연합에 있는 어린이들에게 나눠줬어. 뭐, 자의 반타의 반이랄까... 그래도 즐거웠어. 정말 고마워, 항상.

  • 2017 발렌타인 데이

고마워

선물 잘 받았어. 내가 보내는 선물도 마음에 들었으면 좋겠다. 작년에 네가 준 초콜릿은 받자마자 뜯어서 전부 먹어버렸어. 그런데 포장지를 방에 버리는 바람에 그만…아니, 별 일은 없었어, 그냥, 뭐. 올해도 잘 먹을게. 정말 고마워.

3. 대사[원본 편집]

4. 능력치[원본 편집]

4.1. 기본 능력치[원본 편집]

4.2. 특성 능력치[원본 편집]

4.3. 유니크 아이템[원본 편집]

5. 스킬[원본 편집]

6. 개인 도전 과제[원본 편집]

  • 그때 날 살려준 건 고맙지만 : 공성전에서 루이스로 로라스 누적 10킬 달성
  • 갑옷을 뚫어주겠어!! : 공성전에서 루이스의 샤드 리볼버로 로라스 누적 10킬 달성
  • 조준하고 쏘세요! : 공성전에서 루이스의 샤드 리볼버로 누적 10킬 달성
    • 칭호 : 발전하는
  • 모두 얼어버려! : 공성전에서 루이스의 영구동토로 누적 10킬 달성
    • 칭호 : 빙판 위에
  • 이~~하!! : 공성전에서 루이스의 결정 슬라이드로 누적 5킬 달성
  • ACE 루이스! : 공성전에서 루이스로 에이스 10회 달성 (협력전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칭호 : 서점 직원

7. 평가[원본 편집]

8. 트리비아[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