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독:검룡 로라스


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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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퍼즈 그랜드 오픈

18인의 사이퍼

소공녀 마를렌
격류의 샬럿

정의로운 기사여, 영원한 명예를 위하여 일어서라.

이미지 프로필
  본명

알베르토 로라스

(Alberto Loras)

코드명

FAITH 1

소속 헬리오스
국적 스페인
직업 스페인 왕실 호위대
연령 32세
생일 5월 7일
185cm
몸무게 69kg
근거리 ★★☆ 
원거리 ★ 
대인 ★★☆ 
공성 ★★ 
조작성 ★★ 
기동성 ★ 
CV

김기흥 2

BGM 작곡
하세빈

로라스의 테마는 정통 드라군의 길을 걷고 있는 스페인 왕실 호위대를 표현한 진중한 음색으로 뼛속까지 스며든 그의 강직한 성격과 자신에게 주어진 숙명을 잘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의 테마는 어쩌면, 드렉슬러보다 훨씬 무겁고 비장한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대인 전투와 공성에서 무난한 성능을 가진 기본 캐릭터.

1. 개요[원본 편집]

1.1. NPC[원본 편집]

2. 배경설정[원본 편집]

2.1. 관찰[원본 편집]

언제나 정도를 걷고 있는 인물. 아버지의 선택이 항상 자신이 가장 중요시하는 “명예”에 기인한 것이라는 생각에 한 번도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대항한 적이 없다. 그는 명예를 위하여 목숨도 가차 없이 버릴 수 있을 것이다. 행동이나 대답이 모범 답안처럼 항상 정해져 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그의 행동이나 대답을 예측하는 내기를 하면서 즐거워하기도 한다. 정해진 길 이외의 길은 절대 가지 않을 것이며, 아무 이유 없이 벌레 한 마리조차 죽이지 못할 것이다. 마지막 대결에서 루이스를 살려 둔 것도 아마 특별한 이유는 없을 것이다. 상대가 누구였던 로라스이기에 가능했던 일이다.

2.2. 능력[원본 편집]

강력한 순간 각력. 마상창을 가볍게 다루는 기술. 전투상황에서의 지칠줄 모르는 정신력과 의지. 그의 명예심과 정의로움은 이롭기도 하고 해롭기도 한 능력이라 할 수 있겠다.

게임에서는 창 능력자라고 분류하지만 실제 능력은 신체 강화 능력이라고 볼 수 있다.

2.3. 성격[원본 편집]

그는 모든 능력자들에게 존경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왜 저렇게 사나 하는 의문을 갖게 만들기도 한다. 많은 인물들과 잘 지내고 특히 휴톤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에는 호감을 느끼고 있는 듯 하지만 글쎄, 어찌보면 병적이라 할 정도로 외골수인 그를 이해하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2.4. 관계[원본 편집]

그를 존경하는 기사는 많지만 정작 그와 속내를 터 놓고 지내고 싶어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친해질 듯 하다가도 적당한 선에서 거리를 유지하는 걸 보면 그의 외골수 같은 성격이 항상 장애가 되는 것 같다. 로라스는 개인적으로 휴톤의 성격을 흠모해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성격 좋은 휴톤조차 로라스와 함께 있는 시간은 부담스럽다고 말할 정도다.

당연히 누굴 열렬히 사랑해본 적도 누군가가 그를 사랑한 적도 없을 것이다. 그러기 위해선 그가 좋아하는 대의적인 명분을 지키기 위한 시간을 사랑에도 할애해야 할 테고, 그는 그것을 못 견뎌 할 것이다.

2.4.1. 관련 인물[원본 편집]

  • 같은 소속
    헬리오스
    수장 브뤼노 올랑
    스카우터
    소속 인물

    플레이어블

    캐릭터

    [[]] [[]] [[]]

    기타

    헨리 밀러 3세 3

  • 같은 국적
    스페인
    [[]]
  • 같은 나이
    32 라인
  • 파괴왕 휴톤 : 휴톤의 솔직하고 직설적인 성격에 호감을 느끼고 있다. 친해지려고 노력하지만 휴톤은 부담스러워하는 눈치다.
  • 결정의 루이스 : 2차 능력자 전쟁 당시 큰 부상을 입은 루이스와 전투를 하지 않고 자신의 패배를 선언했다. 하지만 제대로 된 상태였다면 봐주는 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다. 개인 도전 과제 항목 참고.
  • 재앙의 나이오비 : 나이오비의 플레이버 텍스트 4 를 보면 로라스가 나이오비에게 갖고 있는 감정이 썩 좋아보이지는 않는다. 어떤 관계인지 직접적으로 밝혀진 바는 아직까지는 없으나, 텍스트를 보면 로라스 본인 혹은 주변 인물이 나이오비로 인한 피해를 받은 것으로 추정된다. 5
  • 창룡 드렉슬러 : 같은 아틀라티코 드라군 소속. 드렉슬러가 교류하는 몇 안되는 사람 중 한 명이 로라스다. 가끔씩 로라스에게 연구에 대한 조언을 구하러 오는데 그 때마다 냉철한 조언을 해준다고 한다.
  • 격투가 에바 : 회사의 관리 구역인 디미스트에 침입한 에바를 로라스가 검거했다.

2.5. 세계관 속 행보[원본 편집]

  •  작 중 스포일러 주의 : 아래 문서 내용은 캐릭터 혹은 스토리에 대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페인 귀족 가문 출신의 신체 강화 능력자.


강한 각력과 무거운 마상창을 다룰 수 있는 근력을 갖고 태어났다. 스페인 국왕의 명령으로 로라스를 포함해 같은 능력을 가진 아이들은 왕실에서 능력 강화를 위한 훈련을 받고 바로 호위대에 입대한 것으로 보인다.


정의롭고 진중하며 명예로운 성품으로 많은 기사들에게 존경받고 있는 동시에 인간적으로 친해지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한다. 그의 성격과 성품은 칭찬할만 하지만 부담스럽고 답답해 보이기도 한다는 듯. 그 성격의 영향인지 강압적인 아버지에게 단 한번도 대항한 적 없이 자라왔다고 한다. 정도(正道)를 걷는 인물.


19살 혹은 그 후에 아틀라티코 드라군이 회사 소속으로 능력자들의 전쟁에 참전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 소속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27살 때 2차 능력자 전쟁에 참전하게 되었고 당시 자신이 상대해야 했던 루이스가 큰 부상을 입고 있는 것을 알고 돌연 패배를 선언해 루이스의 목숨을 구해준다.


30살, 평화의 시대에 곤경에 처했을 때 휴톤에게 도움을 받았다. 휴톤은 빚지고는 절대 못 한다고, 자신의 친구인 루이스를 살려준 보답이라 했다고 한다. 이 일로 휴톤에게 호감을 느껴 친해지고 싶어하지만, 휴톤은 로라스의 융통성없는 성격이 자신과는 맞지 않는다고 했다고 한다.

2.5.1. 관련 사건 파일[원본 편집]

NO. 0101859 아틀라티코 드라군 –엘 파이스, 기사의 일부를 발췌-

아틀라티코 드라군은 스페인 왕실의 직속기관으로 용기사들이 활동하고 있다. 왕실기관이기 때문에 어떤 기관보다도 막강한 힘을 가진 집단이지만 그만큼 베일에 싸여 있다.아틀라티코 드라군의 존재는 베른 비밀 조약 이후 회사의 취지에 왕실이 동참하여 용기사들을 전쟁에 합류시키면서 세상에 알려졌는데 최근 왕실 내부 정보원의 정보에 따르면,
그들은 훨씬 이전부터 존재했고, 단순히 왕실을 보호하는 기관이 아닌 왕권을 강화 하기 위해 만들어진 비밀 그룹이라고 했다.
국왕은 거대 일식 이후 강한 각력을 가진 아이들이 태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비밀리에 아이들을 찾으라 명했고, 그들을 왕실로 끌어들인 후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특별한 수업을 받게 시켰다.  결국 그들은 멋진 기사로 성장했고, 그들의 능력을 세상의 정의와 이득에만 사용하는 것처럼 꾸며왔다. 확인 차 왕실 대변인과의 인터뷰를 시도했으나 거절당했으며, 정보원에게 받은 드라군 소속의 용기사 리스트에는 우리가 잘 아는 인물도 여럿 포함되어 있었다고 밝혔다.

2.5.2. 관련 문서[원본 편집]

토니 리켓, 인형실 끊기 작전 계획서

장미의 기사. 일대 일 전투력으로서는 최고의 능력자. 늦게 몸이 풀린다는 점은 차치하고라도 지나치게 따뜻한 인물이다.
그림자 전쟁 때 루이스를 반 죽여놓고도 손을 뗀 사례가 있지 않았던가…활용성도 전투에만 한정되어 있어서 전면전이 아닌 이번 작전에서는 활용도가 제한적이다. 이번엔 정해진 수만 침투시킬 수 있으므로 다양한 전술을 소화해 낼 수 있는 능력자가 필요하다. 그는 말이 통하는 인물이므로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기 라즈, 지하연합의 스카우터 리포트

회사의 모든 능력자가 배신한다 해도 마지막까지 남아있을 능력자 리스트를 만든다면 로라스의 이름이 가장 상위에 있을 것이다. 의리, 신념. 이 두 단어 외에 그를 표현할 수 있는 다른 단어가 있을까? 허나 지나치게 올곧은 그의 성격은 오히려 이용해 볼 만 하다. 평화의 시대에 휴톤에게 신세를 진 적이 있으니 의리를 앞세워 설득한다면 우리를 도울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동의하지 않을지 모르지만 정의란 언제나 상대적인 거니까.

2.5.3. 플레이버 텍스트[원본 편집]

혼자서 그를 상대한다면 그의 머리에 문제가 있는 거야. -요기 라즈-

그는 결정적인 순간에 감상적이 되어버려. 그 덕분에 내가 살아나긴 했지만. -그림자 전쟁 후 루이스의 말-

강한 정신력이 그의 몸을 지배하는 한 그는 결코 지쳐 쓰러지지 않을 것이다.

그의 인생에 배신이란 단어는 없어. 그가 배신 당할 확률은 많아도. -타라-

그가 나에게 호감을 갖고 있는 건 알지만 그의 융통성 없는 성격은 나와 맞지 않지. -다른 사람을 통해 로라스의 마음을 전해들은 휴톤-

살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명예다. 모든 것이 명예를 지키기 위해 존재한다. -가장 중요한 것을 묻자-

목숨 걸고 지키고 싶은 사람이 생겼어. -그가 휴지통에 버린 구겨진 쪽지의 문구-

내 몸이 하늘로 치솟는 순간 희열을 느껴. 그 순간을 즐기기 위해 싸우고 있는 것 같아.

2.5.4. 이벤트 편지[원본 편집]

  • 2012 발렌타인 데이

고맙다

보내준 마음은 잘 받았다. 이 세계의 질서를 위해 싸우는 나이지만, 오늘 하루는 너를 위해 창을 들어도 될까? 네가 웃을 수 있는 세계가 바로 정의로운 세계일 테니까. 보답으로 선물을 동봉했다. 모두 받기를 눌러 테라 주괴를 받아줘.

  • 2012 로즈 데이

고맙다

나에게 미덕을 보인 당신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장미 향기에 취하니 전장에 나가기 싫어지는군. 어떤가. 휴톤과 셋이 술 한잔 기울여 보는건.

  • 2013 발렌타인 데이

고맙다

자네와는 오랜 시간 알고 지냈지. 이번에도 나를 잊지 않아 주어 고맙네. 사실, 이런 디저트는 취향이 아니네만, 자네의 정성을 생각하니 남길 수가 없군! 약속하지, 전부 다 먹겠네!

  • 2014 발렌타인 데이

정말 대단하군!

이번에도 자네가 날 찾아와 준 건가? 고맙군! 부끄럽지만 사실 이맘때면 나도 모르게 기대를 하게 된다네. 열어봐도 되겠나? 평범한 상자6에 담겨있어서 더 마음에 드는군. 맛있게 먹겠네!

  • 2015 화이트 데이

고맙다

보내준 선물은 잘 받았네. 언제나 그렇듯이 자네의 선물은 나를 들뜨게 해. 약속하지, 자네를 잊지 않겠어.

  • 2016 발렌타인 데이

고맙다

자네의 선물은 항상 나를 기쁘게 했지만, 지금 더욱더 힘이 되는군. 새로운 임무를 맡게 되어 정신없던 차였어. 이렇게 연락 줘서 정말 고맙네. 사실 몰랐는데, 내가 단 맛을 아주 좋아하는 사람이었던 것 같아. 작년 이맘때에야 알게 되었다네.

  • 2017 발렌타인 데이

고맙다

자네가 보내준 선물 잘 받았네. 초콜릿을 정말 보기 좋게 담았더군. 물론 맛도 좋았고 말이야. 하하, 아껴 먹고 있어. 아, 연구실 쪽에서 뭔가를 또 뚝딱거리는 거 같은데, 가까이 가지 않는 게 좋을 거야. 그럼, 또 보자고.

3. 대사[원본 편집]


  • 인게임 적용 대사
    • 등장 시
      • 이 세계의 질서를 위해서라면!
    • 위기 상황
      • 이대로 무너지진 않는다!
      • (거친 호흡 1)
      • (거친 호흡 2)
    • 적을 죽였을 때
      • 죽이고 싶진 않았다
      • 질서를 바로잡기 위해서다
    • 죽었을 때
      • 신이시여…!
      • 정의가 복수할 것이다…!
      • 잘 안 되는구나…!
    • 콜라 마실 때
      • 크으-
    • 아이템 구입
      • 음~
      • 잘 맞는군
      • 좋군!
    • APC 소환
      • 힘이 되어주게
    • 퀵보이스
      • F2 : 공격
        • 심판을 시작하겠다
        • 신의 가호가 함께하길
      • F3 : 후퇴
        • 이런…! 거세게 저항하는군!
      • F4 : 궁극기 사용 가능
        • 정의의 심판을 내릴 때가 왔다
        • 심판의 준비는 끝났다
      • 트루퍼 대기
        • 아직은 때가 아니다
      • 트루퍼 공격
        • 트루퍼에게 심판을!
      • 기지 방어
        • 적들이 몰려온다!
      • Z : 사과
        • 사과하지
      • X : 도움 요청
        • 지원이 필요하네!
      • C : 감사
        • 고맙다
      • V : 칭찬
        • 정말 대단하군!
    • 스킬
      • Shift + LC : 검룡의 심판
        • 심판!
      • Space : 용창 16식 기상창
        • 기상창!
      • E : 용창 비전식 유성창
        • 상승 시 : 드래곤!
        • 하강 시 : 프레-스!
    • 승리
      • 쉽게 이겼을 때
        • 심판은 끝났다
      • 어렵게 이겼을 때
        • 정의는 지지않는다
    • 패배
      • 쉽게 졌을 때
        • 큭…뭔가 잘못되었다…!
      • 어렵게 졌을 때
        • 이게 끝이 아니다…!
  • 인게임 미적용 대사
    • 도발
      • 넌 나보다 약하다
      • 목숨이 아깝지 않나?
    • 태세 정비
      • 인내의 미덕을 보이도록!
      • 심판의 준비를 하자
    • 용도 불명
      • 비겁한 녀석들…
      • 알겠습니다
      • 후후
      • 뭐하는 거냐?
  • 사이퍼즈
    • 사이퍼즈!

4. 능력치[원본 편집]

4.1. 기본 능력치[원본 편집]

4.2. 특성 능력치[원본 편집]

4.3. 유니크 아이템[원본 편집]

5. 스킬[원본 편집]

6. 개인 도전 과제[원본 편집]

  • 이번에는 그냥 보내지 않는다 : 공성전에서 로라스로 루이스 누적 10킬 달성
  • 이것이 심판이다!! : 공성전에서 로라스의 검룡의 심판으로 루이스 누적 10킬 달성
  • 시원하게 뚫어주마! : 공성전에서 로라스의 용창 22식 나선창으로 누적 10킬 달성
    • 칭호 : 의리 빼면 시체
  • 꽉꽉 눌러주마! : 공성전에서 로라스의 용창 비전식 용성락으로 누적 10킬 달성
    • 칭호 : 다이버스타
  • 알람이 울린 거 같은데 : 공성전에서 로라스의 기상창으로 누적 5킬 달성
  • ACE 로라스! : 공성전에서 로라스로 에이스 10회 달성 (협력전은 미적용)
    • 칭호 : 장미의 기사

7. 평가[원본 편집]

8. 트리비아[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