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타세 마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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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편집 | 원본 편집]

渡瀬 勝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담당 성우는 니시 린타로

오미 연합 본가 부회장 겸 직계 와타세조 조장이다.

용과 같이 5[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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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회장의 명령으로 동성회 본부장 아오야마 미노루와 사카즈키를 나눈 뒤 이제껏 동성회랑 평화협정에 들어가 있었지만 7대 회장의 생명이 위독해지자 그 뜻을 꺾으면서 자신의 뜻대로 하겠다고 선언한다.

와타세의 목적은 동성회와의 대전쟁이었기에 동성회의 6대 회장인 도지마 다이고가 행방불명이 되자 키류 카즈마는 와타세가 다이고를 납치한 유력 용의자라 판단하고 와타세를 만나려 한다.

그러나 키류와 만난 자리에서 와타세 자신은 도지마 다이고의 행방불명 사건에는 무관하며 애초에 도지마 다이고는 관심도 없고 자신이 원하는 것은 키류 카즈마의 동성회 복귀라는 것을 밝힌다.

와타세가 후쿠오카에 온 이유도 오로지 키류를 만나기 위한 것이었는데 키류가 후쿠오카에 있다는 사실은 키류를 쭉 감시해왔던 아오야마에게서 들었다고 한다.

와타세의 목적은 지금의 약해빠진 동성회가 아닌 키류 카즈마가 동성회의 1인자가 된 최강의 동성회와 오미 연합과의 전면전으로 마음껏 싸우는 것이었다.

이후 야마카사조를 쓸어버리려는 아오야마가 동성회 부하들을 이끌고 왔을때 재등장하는데 키류가 자신이 100명이 넘는 동성회 조직원을 혼자서 쓰러뜨리면 야마카사조와의 전쟁을 그만두라는 조건을 제시하자 키류를 비웃는 아오야마에게 죽빵을 날린 뒤 키류의 조건을 수락한다.

키류가 혼자서 동성회 조직원들을 쓰러뜨린 뒤 키류에게 비겁하게 총을 들이대는 아오야마를 제지하거나 모리나가가 눈이 뒤집혀 달려오는 키류의 다리를 권총으로 맞추자 이 이상 가면 위험하다며 부축해 주는 등 협력자에 가까운 태도를 취한다.

한동안 등장이 없다가 최종장에서 쿠로사와 회장에게 누명을 쓴 카츠야 나오키가 모든 사건의 흑막의 포스를 풍기자 카츠야를 만나기 위해 카무로쵸 힐즈로 찾아온다. 먼저 도착해 있던 키류랑 사에지마 타이가와 함께 카츠야가 제안한 모든 사건의 진정한 흑막을 꿰어내기 위한 배틀로얄에 참전하고 상의를 탈의하는데 등에 있는 문신은 아수라.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키류와의 싸움에 임하지만 패배하고 마찬가지로 사에지마에게 패배한 카츠야와 함께 쓰러져 있다가 키류와 사에지마의 승부 끝에 찾아온 흑막을 만나게 되는데 그 흑막은 자신이 충성을 다해 섬겼던 오미 연합의 7대 회장인 쿠로사와 츠바사였다.

용과 같이 7[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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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