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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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회 문양

소개[편집 | 원본 편집]

東城会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야쿠자 조직으로 관동 일대를 휘어잡고 있으며 그외에도 일본 전국에 영향력을 발휘하는 거대조직이다.

용과 같이 0[편집 | 원본 편집]

동성회의 직계 조직 중 가장 세력이 강한 도지마조의 조장 도지마 소헤이가 동성회의 2인자 자리를 차지하기 위한 공작을 꾸민다.

하지만 키류 카즈마랑 마지마 고로를 잘못 건드리는 바람에 도지마 소헤이는 몰락하는데 도지마조의 부조장 보좌 중 쿠제시부사와는 경찰에 체포되었고 아와노마지마를 죽이려는 라오구이의 공격을 대신 받아 사망한다. 아와노가 죽었음에도 도지마 소헤이는 아쉬운 기색 없이 라오구이에게 마지마를 제거하라는 지시를 내리지만 라오구이는 마지마에게 흠씬 두들겨 맞는다.

용과 같이 1[편집 | 원본 편집]

도지마 소헤이가 키류의 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유미를 겁탈하려다 니시키야마 아키라에게 살해 당하자 키류는 니시키야마 대신 혐의를 뒤집어 쓴 채 징역 10년형을 선고받는다.

키류가 출소했을 때 3대 회장 세라 마사루는 암살당한 상태였고 키류는 몰래 동성회 본가에서 진행 중인 세라의 장례식에 들어가 키류의 멘토이자 은인 카자마 신타로를 몰래 만나러 간다.

그런데 갑자기 카자마에게 누군가에게 총을 맞아 중상을 입게되는 바람에 같이 있던 키류가 암살 누명을 쓰게 된다. 카자마는 키류에게 도망치라 하고 키류는 할 수 없이 간신히 동성회 본가에서 빠져나온다.

세라 마사루 사후 내분이 발생하는 과정에서 시마노 후토시, 니시키야마 아키라, 카자마 신타로가 사망하는 바람에 세력이 대폭 약화됐고 키류는 4대 회장에 오르자마자 은퇴한 뒤 오미 연합 출신인 테라다 유키오에게 5대 회장직을 넘긴다.

용과 같이 2[편집 | 원본 편집]

5대 회장이 된 테라다 유키오가 실적 제일 주의라는 새로운 개혁을 내세우자 기존 동성회 간부들은 이에 반감을 표하는 반면 신흥 직계 조직의 조장들은 테라다의 개혁에 찬성하는 등 동성회 직계 조장들이 서로 대립하게 된다.

이런 와중에 우에마츠조의 조장인 우에마츠 아키노부가 살해당한 채 발견되고 마지마조의 조직원인 카와무라가 소텐보리의 그랜드 캬바레에서 오미 연합 3차 조직의 부조장을 살해한데다 그런 카와무라를 뒤에서 조종한 이이부치 케이는 마지마와의 싸움에서 패배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다.

이에 마지마는 테라다랑 함께 오미 연합 본가에 찾아가 책임을 지기 위해 마지마조 해산을 선언하지만 얼마 뒤 테라다 유키오가 키류를 만나다가 암살당하는 등 또 세력이 약화된다.

용과 같이 3[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4[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5[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6[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7[편집 | 원본 편집]

외전[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OF THE END[편집 | 원본 편집]

저지 아이즈[편집 | 원본 편집]

로스트 저지먼트[편집 | 원본 편집]

역대 동성회 회장[편집 | 원본 편집]

  • 초대 : 토죠 마코토(東城 真)
  • 2대 : 불명
  • 2대 회장 대행 : 니이하라 타카시(二井原 隆)

직계 조직[편집 | 원본 편집]

3차 조직[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