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시키야마 아키라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담당 성우는 나카야 카즈히로.

성인 니시키야마를 줄여서 '니시키'라 불리며 등에 있는 문신은 잉어.

용과 같이 1[편집 | 원본 편집]

Akira Nishiki aske Kiryu to create his family.jpg

키류 카즈마의 소꿉친구로 키류, 사와무라 유미와 함께 카자마 신타로가 지은 히마와리(해바라기) 고아원에서 자랐는데 키류는 니시키야마를 줄여서 '니시키'라고 부른다.

또한 키류랑 니시키는 둘이 함께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산하 조직인 카자마조에 들어가길 원했으나 카자마는 이를 거부하여 결국 카자마조가 소속되어 있는 도지마조에 들어가게 된다.

이때 니시키야마에겐 유코라는 여동생이 있었는데 그녀를 돌보기 위해 조직 내에서 성장할 기회를 놓치게 된다.

이 때 키류가 많이 도와준 것으로 보이며 둘은 레이나가 운영하는 바인 세레나에서 유미와 함께 시간을 보내기도 했다.

어느 날 키류는 평소와 마찬가지로 레이나가 운영하는 세레나에서 즐긴 후에 뒤늦게 카자마조의 사무실에 상납금을 바치러 간다.

그 때 타나카 신지에게서 전화가 오는데 도지마 소헤이가 유미를 납치했다는 소식이었다.

이에 키류는 황급히 도지마조의 사무실로 가 보지만 이미 니시키야마가 도지마를 총으로 쏴 죽인 상태였고 유미는 도지마에게 범해질 뻔 했던 충격인지 넋이 나간 상태였다.

니시키야마는 자신이 동성회의 실세를 죽였다면서 자책하더니 키류더러 유미랑 함께 도망치라고 하지만 키류는 니시키야마에게 너는 여동생을 돌봐야 된다며 일축한 뒤 니시키랑 유미를 보낸 후 자신이 죄를 뒤집어써서 교도소로 간다.

Nishiki (YK1).jpg

키류가 니시키 대신 감옥에 갔기에 니시키는 무사할 수 있었지만 10년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키류가 출소한 이후 완전히 변해 있었다.

동성회 3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가 살해당하자 키류는 최대한 눈에 띄지 않게 장례식을 진행 중인 동성회 본가로 향하지만 니시키야마에게서 키류를 죽이라는 사주를 받은 오미 연합 간부가 키류에게 덤벼든다.

용과 같이 유신[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0[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극[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극 2[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