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마 다이고

Daigo Dōjima (Like a Dragon).png

소개[편집 | 원본 편집]

堂島 大吾

용과 같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담당 성우는 배우인 토쿠시게 사토시

용과 같이 2(극 2)[편집 | 원본 편집]

Daigo (YK2).jpg

1976년생으로 첫 출연인 2편 기준 30세.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조장인 도지마 소헤이랑 소헤이의 아내인 도지마 야요이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강직한 성격으로 예전부터 인망이 두터웠다고 한다.

어릴 때부터 키류 카즈마랑 면식이 있었고 키류를 동경하였다.

하지만 아버지인 소헤이가 키류에게 살해당했다는 소식을 듣게되어 엄청난 충격을 받은데다 그 와중에 고다 류지의 계략에 넘어가 총도법 위반으로 체포되어 교도소에서 5년간 복역하게 된다.

출소했을 때 동성회 최대 조직이었던 도지마조는 완전히 몰락하여 도지마조의 부두목인 카자마 신타로가 이끄는 카자마조에 흡수되었고 이를 견디다 못한 다이고는 키류 카즈마와 다시 만나기 전까지 허구한 날 깡패들과 어울리며 술에 쩔어 지내던 상태였다.

동성회 5대 회장 테라다 유키오가 2편 시작과 동시에 총에 맞아 쓰러지고 키류가 자신을 찾아오면서 동성회로 돌아와달라 간청하지만 다이고는 키류에게 1년 전 동성회가 무너진건 당신 때문이라며 거절하자 키류는 그 책임을 지기 위해 왔다는 말과 동시에 다이고에게 주먹을 날린다.

키류에게 맞은 다이고는 힘으로 설득하는 방식은 여전하다며 자신도 힘으로 대응하겠다고 하지만 결국 키류에게 밀린다.

관서 오미 연합과의 사카즈키를 위해 키류와 함께 오미 연합 본가로 향하여 오미 연합 5대 회장인 고다 진을 포함한 오미 연합 간부들과 대면하지만 고다 류지의 향룡회가 급습하여 무산된다.

다이고는 류지를 보자마자 과거의 원한 때문에 주먹을 날리지만 복부를 맞아 한 번에 KO되고 그 와중에 고다 회장은 향룡회 조직원들에 의해 어디론가 끌려간다.

키류가 향룡회 조직원들을 전부 쓰러뜨리자 다이고는 다시 깨어나 류지에게 주먹을 날리고 키류에게 류지는 자신이 맡을테니 고다 회장을 찾아달라며 부탁한 뒤 류지랑 맞짱을 뜬다.

향룡회 조직원들을 전부 쓰러뜨린 키류는 고다 회장을 찾아내지만 다이고가 류지와의 싸움에서 패배하여 쓰러지자 키류는 류지랑 싸우고 그 틈에 다이고는 고다 회장이랑 함께 오미 연합 본가에서 빠져나간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다이고는 오미 연합이랑 결탁한 한국 마피아에게 납치되었고 키류가 다이고를 구출하지만 고다 회장을 그 마피아들에게 어디론가 납치된 상태였다.

거기다 동성회 본가에서 테라다 유키오의 장례식을 마치자마자 동성회 니시키야마조의 2대 조장인 신도 코지가 오미 연합의 센고쿠랑 결탁하여 다이고랑 동성회 간부들을 전부 포박하거나 죽이면서 자신이 6대 회장이 되겠다는 이유로 반란을 일으킨다.

용과 같이 3[편집 | 원본 편집]

Daigo-dojima-yakuza-3.jpg

용과 같이 4[편집 | 원본 편집]

Daigo Dojima Y4 Profile.png

용과 같이 OF THE END[편집 | 원본 편집]

용과 같이 5[편집 | 원본 편집]

Daigo Dojima Y5 Profile.png

용과 같이 0[편집 | 원본 편집]

Daigo subquest end y0.jpg

용과 같이 6[편집 | 원본 편집]

Daigo Dojima in Yakuza 6.jpg

용과 같이 7[편집 | 원본 편집]

Daigo Dojima YLAD Profile.jpg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