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드리 헵번

오드리 헵번
Audrey Hepburn
Audrey Hepburn 1956.jpg
인물 정보
본명 오드리 캐슬린 러스턴 (Audrey Kathleen Ruston)
출생 1929년 5월 4일
벨기에 브뤼셀
사망 1993년 1월 20일 (64세)
스위스
국적 영국
직업 배우
종교 장로교
신체 170cm
활동기간 1948년 ~ 1989년

오드리 헵번(영어: Audrey Hepburn)은 영국의 배우이다.

상세[편집 | 원본 편집]

벨기에에서 태어나 영국 국적으로 살았지만, 워낙 세계적인 배우로 활동했기에 주 무대는 미국의 할리우드에서 활동을 많이 했다. 브로드웨이에서 《지지》(Gigi)라는 연극을 하면서 미국의 연예계에 발을 들였으며, 1953년에는 《로마의 휴일》의 앤 공주 역으로 발탁이 되었다. 《로마의 휴일》을 계기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얻었으며 이 기세를 몰아 《사브리나》, 《화니 페이스》, 《티파니에서 아침을》[1] 등의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1989년에 은퇴하고 나서도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하며 제3세계 나라들로 가서 아이들을 돕고 인권 운동을 했다.

출연작[편집 | 원본 편집]

영화[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이 영화의 오프닝 장면이 워낙 유명하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티파니 매장 앞에서 아침 식사를 하는 장면.
  2. 그녀의 은퇴 전 마지막 작품이다.
  3. 근데 이 영화 자체가 남녀 할 것 없이 담배를 많이 피운다. 당시 시대상이 반영된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