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뮤직 프로덕션

선뮤직 프로덕션
サンミュージックプロダクション
법인 정보
종류 주식회사
창립 아이자와 히데요시 (相澤秀禎)
1968년 창업
1971년 9월 법인 등기
본사 일본 〒160-8501
도쿄도 신주쿠 구 사몬쵸 4번지 요츠야 아넥스
핵심인물 아이자와 마사히사 (대표 이사)
자본금 3000만엔 (한화: 3.4억원)
모회사 선뮤직 그룹
웹사이트 선뮤직 프로덕션 공식 웹사이트

소개[편집 | 원본 편집]

1968년에 설립한 일본의 대형 기획사로, 줄여서 선뮤직이라고 자주 불린다. 80년대에는 마츠다 세이코, 오카다 유키코, 사카이 노리코를 비롯한 여성 솔로 아이돌로 이름을 날렸다. 하지만 남자만 공략하는 쟈니즈처럼 여성 솔로만 공략하는 건 아니고, 배우, 가수, 게닌[1] 등등 다방면으로 키우고 있다.

현재 소속[편집 | 원본 편집]

남성[편집 | 원본 편집]

여성[편집 | 원본 편집]

그룹[편집 | 원본 편집]

과거 소속[편집 | 원본 편집]

데뷔[편집 | 원본 편집]

이적[편집 | 원본 편집]

여담[편집 | 원본 편집]

  • 선뮤직의 저주라는 도시전설이 있었다. 오카다 유키코의 투신 자살 사건 이후로, 소속 가수들한테 안좋은 일이 생길 때마다 선뮤직의 저주라는 이야기가 도는 것이다. 선뮤직의 저주로 엮이는 게 유키코 매니저의 자살 사건,[2] 사쿠라다 준코의 종교 문제, 사카이 노리코의 마약 투약 혐의, 나카지마 타다유키의 백혈병으로 인한 사망으로 알려져 있으나, 마츠다 세이코의 스캔들도 같이 엮이기도 했다. 일설에서는 유키코의 저주다, 사무소가 있던 곳이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악귀를 모으던 귀문이었다는 루머가 있다.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한국의 개그맨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약간 개념이 다르다.
  2. 이 사람은 유키코 이후 사카이 노리코의 매니저로도 활동했는데, 오랜 지병으로 고통스러워하다가 2000년에 소속사 사무실에서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