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사키 아유미

하마사키 아유미
浜崎 あゆみ
인물 정보
본명 濱崎 歩 (하마사키 아유미)
다른이름 CREA
출생 1978년 10월 2일 (46세)
일본 후쿠오카현
국적 일본
학력 호리코시고등학교 중퇴
직업 가수, 작사가, 배우, 모델
신체 156cm, A형
가족 모친, 2남
활동기간 1999년 4월 8일 ~ 현재
소속사 에이벡스 엔터테인먼트
음악 활동
장르 J-Pop, , 발라드, , 일렉트로닉
악기 보컬
레이블 에이벡스 트랙스

하마사키 아유미(浜崎くるみ(はまさき くるみ) / 濱崎 歩 / はまさき あゆみ )는 일본여성 가수 이다. 애칭은 아유

상세[편집 | 원본 편집]

헤이세이 시대를 대표한 일본의 3대 디바(아무로 나미에, 우타다 히카루)중 하나로 90년대 이전을 대표한 아무로 나미에의 뒤를 이어 우타다 히카루와 함께 90년대, 2000년 초의 일본 음악계를 이끈 대표적인 여성 가수이자 10대 여성들의 아이돌, 카리스마로 군림했었다. 아무로 나미에가 《J-POP의 여신》이라 불린다면 하마사키 아유미는 《J-POP의 여왕》[1]이라는 이명을 가지고 있다.

데뷔 때부터 일부 커버곡을 제외한 지금까지 나온 모든 노래의 가사를 직접 쓰는 것으로 유명했고 당시 10대 소녀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과 감동을 주어 히트의 요소가 되었다. 작사만 아니라 2006년까지는 CREA라는 명의로 작곡을 한 적이 있었고 프로모션 비디오와 자켓 디자인도 자신의 의견을 반영하거나 자신의 콘서트 감독도 직접 하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경력[편집 | 원본 편집]

일본 역대 음반 판매량 3위(솔로 여가수로서는 1위)
레코드 대상 3연패(2001~2003)
13년 연속 발매 앨범 1위
발매 싱글 25연작 연속 1위
여성 가수 총 싱글 1위 획득 수 37장

활동[편집 | 원본 편집]

가수 데뷔 이전 (1993년 이전 ~ 1997년)[편집 | 원본 편집]

떠오르는 신인 (1998년 ~ 1999년)[편집 | 원본 편집]

디바로서 전성기 (2000년 이전 ~ 2003년)[편집 | 원본 편집]

팝의 여왕, 안정기[편집 | 원본 편집]

침체기와 관리 실패로 인한 몰락 ()[편집 | 원본 편집]

현재 (2010년 이후)[편집 | 원본 편집]

음반[편집 | 원본 편집]

콘서트[편집 | 원본 편집]

사건사고[편집 | 원본 편집]

논란[편집 | 원본 편집]

주요 스태프[편집 | 원본 편집]

트리비아[편집 | 원본 편집]

  • 발라드의 여왕이라는 이명도 가지고 있는데 히트곡, 대표곡들 대부분이 발라드여서 그런 것. 그러나 본인은 밴드 음악, 록 장르 매니아로 어릴 때부터 레드 재플린딥 퍼플의 팬이였다. 실제 하마사키 본인이 CREA 명의로 작곡한 곡들 대부분은 기타 리프가 들어가있거나 록 스타일의 곡이 대부분이다.
  • 국내외를 통틀어 하마사키 아유미로 유명하지만 사실은 하마키 아유미로 읽는 것이 옳다. 그러나 예명으로 이미 하마사키라고 표기하고 있는 중
  • 일본의 친한파 가수로 동방신기와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고 한국어로 트윗을 한 적이 있었다. 그러나 욱일기 티셔츠 사건으로 한국에서 이미지가 깎인 상태.

바깥고리[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출처 : TIME지 Empress of Pop(팝의 여제) 2002년 3월 2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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