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트 신화

발트 신화발트족에 전해지는 신화다. 여기서 발트족이란 발트 해에 인접한 중북부 유럽의 나라, 발트 3국(라트비야,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과 옛 프로이센을 구성하던 민족을 가리킨다. 발트어파에 속하기 때문에 발트족이라고 부르는 것.

특징[편집 | 원본 편집]

발트 지역은 원래 유럽에서도 가장 기독교 전파가 늦은 지역으로, 한때는 유럽 최후의 이교도 지역으로도 유명했다. 물론 그것도 십자군 시대 이전 이야기로, 12세기 말쯤 되면 본격적으로 기독교화가 진행되었다.

발트 신화는 다시 라트비야 신화, 리투아니아 신화, 프로이센 신화로 나뉜다.

발트 신화의 신[편집 | 원본 편집]

대중문화 속의 발트 신화[편집 | 원본 편집]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