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채원 (LE SSERAFIM)

김채원 KIM CHAEWON
인물 정보
본명	김채원 (金采源)
출생	2000년 8월 1일 (23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강남구
학력	서울포이초등학교 (졸업) 구룡중학교 (졸업) 개포고등학교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 연예과 (졸업)
직업	가수
신체	164cm｜B형｜230mm
가족	아버지, 어머니 이란희, 언니
활동기간	2018년 ~ 현재
소속사
웹사이트
음악 활동
장르	K-POP
레이블	(유통사)
소속그룹
포지션	리더
관련활동	IZ*ONE (2018년 ~ 2021년)

김채원(2000년 8월 1일 ~ )은 걸그룹 IZ*ONE 출신이자 쏘스뮤직 소속 걸그룹 LE SSERAFIM의 멤버로, 포지션은 리더이다.

소개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생이었다가 2018년 엠넷에서 주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 PRODUCE 48에 출연하였고, 최종순위 12명 중 10등을 달성하여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했다. IZ*ONE의 성공적인 활동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의 걸그룹으로 데뷔하는 줄 알았으나 쏘스뮤직으로 이적하여 걸그룹 LE SSERAFIM의 리더가 된다.

데뷔 전

• 초등학교 6학년 때였던 2012년, KBS 창작동요대회에 "포이초 중창단" 멤버로 출연했다. 당시 눈에 띄는 파트는 없었지만, 나중에 KBS에 방영된 모습이 발굴되었다.
• 이후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집에서만 춤추고 노래했지만 고등학교 때부터 아이돌을 꿈꾸기 시작하여 울림엔터테인먼트 오디션을 보고 합격해 연습생 생활을 했다.
• 그러던 2018년 7월 4일에는 소속사 선배였던 골든차일드의 LET ME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되었다.

PRODUCE 48

이와 관련한 주제는 김채원 (LE SSERAFIM)/PRODUCE 48에서 다룹니다.

• 2018년 6월 15일, 울림엔터테인먼트 연습생 자격으로 프로듀스 48에 출연했으며, 당시 연습생 기간은 11개월이었지만 안정적인 보컬 실력을 보여줬다.

IZ*ONE

이와 관련한 주제는 김채원 (LE SSERAFIM)/IZ*ONE에서 다룹니다.

• PRODUCE 48에서 최종 12인 중 10등으로 마무리해 걸그룹 IZ*ONE으로 데뷔하게 되었으며, IZ*ONE 활동 이후 울림엔터테인먼트로 돌아가 커버 영상 등으로 근황을 알렸지만, 결국 쏘스뮤직으로 이적하게 되어 같은 PRODUCE 48 동기였던 미야와키 사쿠라, 허윤진과 함께 걸그룹 LE SSERAFIM으로 데뷔하게 된다.

포지션

• LE SSERAFIM 안에는 공식 포지션은 없지만, 팀내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그 외에도 보컬, 댄스 역시 모자람 없는 실력을 보여주어 육각형 멤버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캐릭터

성격

• 평소에는 감정기복도 없고 무덤덤한 모습을 보이나, 간혹 욱하는 모습을 보여 쌈아치라는 별명이 있다.

별명

• 쌈무: PRODUCE 48 당시 미션곡인 "너에게 닿기를"에서 센터를 맡았는데, 청순하지만 연녹색의 쌈무를 연상시키는 의상으로 쌈무라는 별명을 얻었다. 그래서 IZ*ONE 당시 멤버 컬러도 연녹색 쌈무를 연상시키는 챔무(채원+쌈무)였다.
• 도도독: 2023년 8월 13일, FLAME RISES 콘서트에서 《Fire in the belly》 공연 중에 노래 시작전 대사인 "피어나! 너 내 동료가 돼라!"를 "피어나! 너 내 도도독"이라고 해버리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주었다. 이후로 김도도독이라는 별명이 붙었다.

개인 활동

방송

방송
방영일	방송사	프로그램	출연	비고	링크

2018
06. 15. ~ 08. 31.		프로듀스 48	참가자	데뷔

2019

2020

2021
03. 07.	파일:Munhwa Broadcasting Company.svg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	참가자

2022
10. 10.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
10. 24.
11. 07.

2023
03. 12. ~ 05. 28.		혜미리예채파	고정 출연

여담

• PRODUCE 48과 IZ*ONE 활동 당시에는 비주얼로 인해 청순한 컨셉으로 활동을 해왔다. 이후 쏘스뮤직으로 옮기고 르세라핌으로 데뷔하면서 흑단발의 도도한 모습으로 공개되어 많은 화제를 불러모았다. 이후 《UNFORGIVEN》 활동 때까지도 흑단발 스타일링을 고수하며 걸크러시 컨셉을 유지하고 있으나, 베레모 등 모자를 씌우면서 스타일링에 변화를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