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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폼 = {{유튜브 채널|UCsXVk37bltHxD1rDPwtNM8Q|Kurzgesagt - In a Nutshell|c}} | | 플랫폼 = {{유튜브 채널|UCsXVk37bltHxD1rDPwtNM8Q|Kurzgesagt - In a Nutshell|c}} | ||
| 구독자수 = | | 구독자수 = 15,000,000 <small>(2021년 5월 28일 기준)</small> | ||
| 활동 기간 = 2013년 7월 11일~ | | 활동 기간 = 2013년 7월 11일~ | ||
| 멤버 = [https://kurzgesagt.org/about/ #] | | 멤버 = [https://kurzgesagt.org/about/ #] |
2021년 5월 28일 (금) 16:56 판
Kurzgesagt - In A Nutshell은 독일에 있는 애니메이션 · 디자인 스튜디오다. 또한 동명의 유튜브 채널이기도 하다. 자전하는 지구와 검은 새가 상징이다. 2021년 2월 2일로서 1400만 구독자를 넘겼다. 영어로 된 본계정 말고도 독일어 및 스페인어 부계정도 존재한다.
이름
원래는 Kurzgesagt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단어가 발음하기 어려워서 채널명을 영어 번역명인 In a Nutshell로 바꾸고 Kurzgesagt는 부제로 남겼었다. 현재는 그 반대.
특징
주로 사회, 과학적 이슈에 관한 영상이 올라오는 채널이다. 2020년 6월부터는 기후 변화 관련 영상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각 동영상에는 작고 귀여운 새 여러마리가 등장하는데 각각 제작자들의 오너 캐릭터라고 한다. 제작 기간은 예전에는 1달에서 3주 정도 걸렸으나 요즘으로선 2주 정도로 꽤 짧아졌다. 조회수는 인기가 늘어나면서 한 동영상 당 400만은 가뿐히 넘는다. 2021년에는 기후 변화에 관한 동영상이 올라왔는데 올라온 지 1주일도 안된 동영상이지만 조회수는 벌써 300만을 넘고 있다!
여담
- 새들을 상징으로서 사용하며, 사이트에서는 직원들 프로필 옆에 배정된 새들이 있다. Patreon에서 Kurzgesagt를 월간 40$씩 후원할 경우 새를 한 마리 그려주며, 2020년 11월로서 총 1만 5천명이 이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 이미리(Miri Lee)라는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사람이 일러스트레이션 부장을 맡았었으며, 현재는 휴가 중이다. 이것의 영향인지 페이스북 관련 동영상에서는 페이스북 사이트의 광고 예시에서 무한도전, 그 밑에는 한국사 교과서가 등장했었다.
- 이스터 에그로서 닥터 후의 타디스가 동영상 당 1번씩 등장했었으나 현재는 어째선지 없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