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200: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편집 요약 없음
19번째 줄: 19번째 줄:
| 실전= [[#실전]] 문단 참고
| 실전= [[#실전]] 문단 참고
<!-- 일반 제원 -->
<!-- 일반 제원 -->
| 제원_파생형=
| 제원_파생형=K200A1
| 중량= 13.2
| 중량= 13.2
| 길이=5.486m
| 길이=5.486m

2018년 4월 21일 (토) 08:26 판

K200한국장갑차, 대한민국 육군의 보병수송 장갑차 겸 보병 전투장갑차이다 주 사용군인 육군을 비롯한 공군해병대에서 현역 주력 장갑차로 운용중으로 율곡 사업의 일환으로 개발되었다. 즉 3군 모두 운용하는 우리군의 대표 기갑차량이라 볼수 있다. 원형은 미국의 M113 외형을 바탕으로 개발된 장갑차로서 외형상 유사함을 보이고 있으며 총 2500대 가량이 생산되어 일선 부대에 배치되었다. 현재 육군 기갑전력의 중핵을 맡고 있지만 성능부족과 노후화로 2023년 군 전력개편 이후 도태될 예정이다.

{{{무기이름}}}
파일:1524248692588.jpg
무기 정보
종류 보병수송장갑차
길이 5.486m
2.846m
높이 2.518

개발

성능

파생형

K200A1

대한민국 공군에서 기지 방어용으로 운용되는 공군 소속의 K200이다.

K263/A1

대공 기능을 부여한 파생형. 20mm 발칸을 탑재한 형식이며 일선 기계화 부대에서 방공용으로 사용된다. 총 200여대가 생산되었고 레이더가 아닌 레이저 조준기로 목표를 조준해 사격하는 방식이다. 유효 사거리는 2km내외로서 근거리 방공용으로 운용된다. 또한 지상의 목표를 향해 발포할수도 있어 기갑차량이나 수송 차량 외에도 보병을 상대로 사격할수 있는 범용성을 보인다. 다만 사수에 대한 방어능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다.

K242/K281

자주 박격포 형식으로 운용되는 K200으로 242는 4.2인치 박격포를 탑재하고 있으며 281은 그보다 작은 81미리 박격포를 탑재하고 있다.

K277

지휘형 장갑차. 높은 천장과 탁상 테이블이 특징이다. 야전 지휘소로 쓸 수 있도록 연장형 텐트가 부속되어 있다.

u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