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2월 23일]] 비디오 게임의 [[부수 음악]]으로선 역대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ㅊ|크리스토퍼 틴이 문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IV》가 나오고 난 뒤 한참 지나서 뒤늦게 다시 이 노래가 유행을 탄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 V]]》가 발매될 때였다.
[[2011년]] [[2월 23일]] 비디오 게임의 [[부수 음악]]으로선 역대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ㅊ|크리스토퍼 틴이 문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IV》가 나오고 난 뒤 한참 지나서 뒤늦게 다시 이 노래가 유행을 탄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 V]]》가 발매될 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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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4일 (수) 16:37 판
Sid Meier's Civilization IV Official Soundtrack CD.png
《바바 예투》(Baba Yetu)는 중국계 미국인 크리스토퍼 틴(Christopher Tin)이 작곡한 노래다. 원곡은 론 래진(Ron Ragin)을 위시한 스탠퍼드 대학교의 합창단 스탠퍼드 탤리스먼이 불렀다.
전략 게임 《시드 마이어의 문명 IV》의 배경 음악, 정확히는 첫 메뉴 선택 화면의 배경 음악으로 쓰였다. 마침 배경 화면이 태양계에 떠있는 지구여서(지구 시점에서 공전과 자전도 하는 고퀄리티 배경이다) 감성이 한층 더한다. 확장팩 『워로드』 이후로는 배경도 바뀌고 이 음악도 등장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아쉬워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2011년2월 23일 비디오 게임의 부수 음악으로선 역대 최초로 그래미 상을 수상했다. 크리스토퍼 틴이 문화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시드 마이어의 문명 IV》가 나오고 난 뒤 한참 지나서 뒤늦게 다시 이 노래가 유행을 탄 적이 있었는데 그 시기가 《시드 마이어의 문명 V》가 발매될 때였다.
중간 중간에 취소선 된 부분은 가사에만 있고 스와힐리어 주기도문에는 없는 것으로, 무의미한 음절에 불과하다. 작사자 나름대로는 아프리카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한 마개조것인지는 모르겠으나, 스와힐리어 화자가 들으면 상당히 언짢을 것이다. “푸 그 이름이 에 거룩히 빛나시도다”라고 한다고 생각해 보라. 물론 의미가 있는 음절도 그 자리에 있으면 이상한 것들이 종종 있다(예를 들어 둘째 줄 끝의 Amina 등).
6. 2014년5월 17일 서울시 청년창업기업 "개울에서바다로"의 관심사별 활동네트워크서비스 "moitdo"를 통해 플래시몹[2]에서 게임 OST 오케스트라 공연을 하였었는데 연주된 여섯 곡 중 여섯 번째가 바로 이 곡이었다. 참고로 이 공연은 여성가족부의 게임 탄압정책에 항의하는 의미로 진행된 공연이었다.
6분 53초부터 보면 된다.
각주
↑‘m’이 들어갔다고 적는 가사도 발견되는데, fu의 청감과 더 유사하다. 어느 쪽이든 무의미한 소리인 것은 매한 가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