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EY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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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액션, 동양 판타지, 전기
연재처	영 매거진 증간 해적판 → 주간 영 매거진
권수	40권

《3×3 EYES》는 타카다 유조가 그린 일본의 만화다. 코단샤의 영 매거진 증간 해적판 1987년 12월 14일호부터 연재를 시작해서 1989년 4월 10일호에서 제1부를 마치고, 제2부부터는 주간 영 매거진 1989년 제9호부터 2002년 제39호까지 연재되었다. 단행본 전 40권으로 완결되었으며, 2014년부터 속편이자 후일담인 《3×3 EYES 환수 숲의 조난자》, 그리고 이어서 《3×3 EYES 귀적 어둠의 계약자》가 연재되고 있다.

제목인 『3×3 EYES』는 공식적으로 사잔 아이즈(サザンアイズ)라고 읽는다. 다만 대한민국에서는 대원에서 수입한 이래로 삼삼아이즈라는 통칭이 거의 정착한 편이다.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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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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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 (パイ)

성우 하야시바라 메구미

삼지안의 생존자.

후지이 야쿠모 (藤井 八雲)

성우 츠지타니 코지

혼자서 게이바의 아르바이트하며 지내던 일본의 고등학생이었지만, 우연히 파이의 『우』가 된다.

귀안왕 (鬼眼王)

삼지안의 왕.

베나레스 (ベナレス)

성우 오츠카 아키오 / 이치죠 카즈야 (3×3EYES 삼지안변성)

귀안왕의 『우』.

용어

삼지안 흠가라 (三只眼 吽迦羅)

이마에 제3의 눈을 가진 요괴. 강대한 힘을 지녔으며 불로불사의 술법을 쓸 수 있다.

우 (无)

불로불사의 술법에 걸린 불사신. 그 실체는 삼지안에게 생명을 먹힌 존재로, 생명을 떠맡은 삼지안이 죽기 전에는 우 또한 죽지 않고 반대로 생명의 주인인 삼지안이 사망하면 우 또한 운명을 같이 한다. 따라서 우는 자신의 생명과 일체화한 삼지안을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한다.

수마술 (獣魔術)

수마를 소환해 그 힘을 빌리는 비술. 매우 강력한 술법이지만 수마는 소환할 때마다 술자의 정기를 대량으로 빨아먹기 때문에, 불사신인 우 말고는 수마술을 제대로 사용하기 어렵다.

서적 정보

단행본은 영 마가 KC 스페셜 레이블로 출간되었다.

미디어 믹스

《3×3 EYES》는 1990년대를 주름 잡던 요괴·전기 로망으로, 미디어 믹스 전개 또한 활발하게 이루어졌다.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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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OVA 시리즈가 두 차례 제작되었다. 첫 번째 시리즈는 원작 만화 제1부에 『성마요격 편』에 해당하며, 두 번째 시리즈는 제2부 『성마전설 편』에 해당한다.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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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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