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퀸로제 언더 가든
작가	사츠키 코우
음악	히메링고
장르	판타지 연애 어드벤처; 여성향 연애
플랫폼	PC (Windows), PS2, PSP, PS Vita
모드	싱글플레이
언어	일본어
엔진	언리얼 엔진 4
후속작	클로버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틀:넘겨주기 있음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 (ハートの国のアリス〜Wonderful Wonder World〜)는 앨리스 시리즈의 첫 번째 타이틀이자 퀸로제의 산하 브랜드 퀸로제 언더 가든의 첫 출범 게임이다.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오마쥬로 시작했으나 퀸로제가 만든 게임들중 대히트를 치면서 시리즈화 및 여러가지 이식작으로 우려먹은 타이틀이기도 하다.

팬디스크격 게임으로 《하트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Twin World~》가, 리메이크 작으로 《애니버서리 나라의 앨리스 ~Wonderful Wonder World~》가 있다.

약칭은 하트아리(ハートアリ)

시놉시스

자택 안뜰에서 낮잠을 자던 주인공 "앨리스 리델"은 두 다리로 달리는 흰 토끼, "페타 화이트"에 의해 신기한 세계로 끌려간다. 다다른 곳은 주민 모두가 무기를 휴대하고 총격전이 일상 다반사인 동화같은 동화가 아닌 세계. "하트의 나라". 흰 토끼에 의해 억지로 "하트의 작은 병"속의 수수께끼의 약을 먹고 원래 세계로 못돌아가게 된 앨리스는 "이 세상은 꿈이니까 깰때까지 즐기면 된다" 라는 마인드로 행동을 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