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3컷: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4번째 줄: 14번째 줄:
==비판==
==비판==


하루에 3컷이라는 짧은 분량과<ref>7×3을 해도 21컷 밖에 안되며, 이는 평균적인 만화 컷수보다 적은 편이다.</ref> 그렇다고 딱히 개성있거나 특별한 그림체를 가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히 웹툰 금요일에서 좋은 그림체와 연출을 보여준 배진수 작가이기 때문에 날로 먹는 웹툰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하루에 3컷이라는 짧은 분량과<ref>7×3을 해도 21컷 밖에 안되며, 이는 평균적인 만화 컷수보다 적은 편이다.</ref> 그렇다고 딱히 개성있거나 특별한 그림체를 가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히 웹툰 금요일에서 좋은 그림체와 연출을 보여준 배진수 작가이기 때문에 날로 먹는 웹툰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특히 효도, 연애 등의 내용은 겹치거나 중복된 소재들이 많고 몇몇 화에는 3컷이 전부 복붙한 그림이거나 2컷만 그리고 1컷은 글만 있는 형태인 경우도 있었다.


또한,유저들의 문제도 있는데, 뭐만 하면 주제랑 상관없는 정치 이야기, 더러운 여자 같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또한,유저들의 문제도 있는데, 뭐만 하면 주제랑 상관없는 정치 이야기, 더러운 여자 같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초기에는 정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하루 3컷 베스트 댓글이 되는 법: 1. 여성부를 깐다. 2. 국회를 깐다. 3. 버섯 이야기를 한다. ' 같은 글이 올라올 정도이다. 또 더러운 여자(세모자 조작사건) 댓글을 삭제한 네이버를 비난한 댓글도 많다.


{{각주}}
{{각주}}

2017년 12월 31일 (일) 13:31 판


하루 3컷 지금 보러가기

개요

웹툰 금요일의 작가 배진수네이버 웹툰에 매일 연재하는 웹툰이다.

특징

하루 3컷이라는 이름 그대로 하루에 3컷씩 사회 풍자,개그 등의 주제로 나오는 가볍게 볼수 있는 만화이며, 또한 작가의 말에 "○○분 ○○초를 함께 했습니다 [1][2]라고 나오는것도 특징이라고 볼수 있다. 또한 작품 내에 버섯을 자주 숨겨둔다. 혹시 이유를 아는 위키러는 추가바람

비판

하루에 3컷이라는 짧은 분량과[3] 그렇다고 딱히 개성있거나 특별한 그림체를 가진것도 아니기 때문에, 특히 웹툰 금요일에서 좋은 그림체와 연출을 보여준 배진수 작가이기 때문에 날로 먹는 웹툰이라는 비판이 존재한다. 특히 효도, 연애 등의 내용은 겹치거나 중복된 소재들이 많고 몇몇 화에는 3컷이 전부 복붙한 그림이거나 2컷만 그리고 1컷은 글만 있는 형태인 경우도 있었다.

또한,유저들의 문제도 있는데, 뭐만 하면 주제랑 상관없는 정치 이야기, 더러운 여자 같은 글이 많이 올라온다. 초기에는 정치 이야기가 많이 올라와 '하루 3컷 베스트 댓글이 되는 법: 1. 여성부를 깐다. 2. 국회를 깐다. 3. 버섯 이야기를 한다. ' 같은 글이 올라올 정도이다. 또 더러운 여자(세모자 조작사건) 댓글을 삭제한 네이버를 비난한 댓글도 많다.

각주

  1. 연재된 횟수 * 3초
  2. 각 화의 특징에 따라서 다르게 나오기도 한다"
  3. 7×3을 해도 21컷 밖에 안되며, 이는 평균적인 만화 컷수보다 적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