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혼 황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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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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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 정보 | |
| 작가 | 알파타르트 |
| 장르 | 로맨스 판타지 |
| 나라 |
 대한민국 |
| 언어 | 한국어 |
| 연재처 | 네이버 웹소설 |
| 화수 |
본편: 262화 외전: 62화 |
《재혼 황후》는 대한민국의 로맨스 판타지 장르 소설로 연재처는 네이버 웹소설, 삽화가는 치런이다. 2018년 11월 2일에서 2020년 3월 31일까지 연재되었으며 작가 알파타르트는 치런과 함께 차기작으로 《하렘의 남자들》을 연재하고 있다.
마인어판 한해 영어 제목은 《The Second Marriage》
줄거리[편집 | 원본 편집]
완벽한 황후였다. 그러나 황제는 도움이 될 황후가 필요없다고 한다. 그가 원하는 건 배우자이지 동료가 아니라 한다. 황제는 나비에를 버리고 노예 출신의 여자를 옆에 두었다. 그래도 괜찮았다. 황제가 그녀에게 다음 황후 자리를 약속하는 걸 듣기 전까진. 나비에는 고민 끝에 결심했다. 그렇다면 난 옆 나라의 황제와 재혼하겠다고. — 작품 소개문에서 인용
등장인물[편집 | 원본 편집]
이와 관련한 주제는 재혼 황후/등장인물에서 다룹니다.문서가 있는 인물들은 분류:재혼 황후의 등장인물도 참고바람.
파생 작품[편집 | 원본 편집]
웹툰[편집 | 원본 편집]
드라마[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 다른 양산형 로맨스 판타지물과 궁정 로맨스물에 비해 서양 왕실 고증을 잘 살렸다는 평가가 있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전개를 위해 고증과 개연성을 희생하거나 결국 작가가 한국인이기에 동양권의 결혼 제도와 혼동, 섞인 묘사가 자주 나온다. 극성 팬덤이 찬양하는 정부 제도 조차 라스타 출연때만 그럴싸했지 후반으로 가면 후궁 제도처럼 묘사되는 일이 많은데 선왕비가 시동생과 이어지겠다고 정부로 삼아달라고 하는 것과 약소국의 공주를 강대국 군주의 정부로 보낸다는 묘사가 대표적이다. 게다가 다른 동양권 창작물들이 그러하듯 서출과 사생아를 분간못하거나 동일시하면서 사생아를 서자로 표기하는 오류를 많이 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