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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아웃 3: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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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21일 (월) 16:10 판


{{{게임이름}}}
게임 정보
개발사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장르 롤플레잉, TPS
플랫폼 PC, PS4, Xbox One
엔진 Creation Engine
시리즈 폴아웃 시리즈
이전작 폴아웃 2
후속작 폴아웃: 뉴 베가스

개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처음으로 내놓은 폴아웃 시리즈. 원래 이전 시리즈는 인터플레이에서 제작하고 소유했으나, 인터플레이가 부도 위기에 처하면서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에서 해당 시리즈판권을 사들였다. 덕분에 1, 2편은 2D에 턴제 전술 시뮬레이션에 가까웠으나 본 3편부터는 3D에 실시간 ARPG + TPS 에 가까워지는 대격변이 이루어졌다.

배경 및 초반 스토리

내용 누설 주의 이 부분 아래에는 작품의 줄거리나 결말, 반전 요소가 포함되어 있어, 열람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주인공은 볼트 101에서 태어나 에미가 없었지만 그래서 그렇게 강했나보다 아버지와 다른 볼트 거주민들과 함께 평범하고 행복한 나날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 놈만 없으면 완벽한데 말이지

그런데 주인공이 19세가 되던 2077년, 갑자기 아버지가 자식인 주인공을 두고 볼트를 탈출하는 사상 초유의 사건이 발생하고,[1] 오버시어가 주인공을 잡기위해 경비병력을 투입하는데, 설상가상으로 볼트 내부에 라드로치떼가 들어와서 볼트 내부는 혼돈의 카오스에 빠지고, 주인공은 친구 아마타의 협력으로[2] 간신히 볼트 101을 탈출해서 아버지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게임 관련 정보

등장 세력

지역

각주

  1. ↑ 볼트 101은 누구도 밖으로 나가거나 안으로 들어갈 수 없다.
  2. ↑ 아마타는 오버시어의 딸이며, 탈출 과정에서 오버시어에게 직접 심문당하는 아마타를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