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시간은 북한이 2015년 8월 15일 발효한 북한의 표준시로 (UTC +08:30), 대한민국 표준시 보다 30분 느렸다.
현실[편집 | 원본 편집]
김정은이 대한민국과 다른 시간 쓰겠다고 한 뻘짓에 불과하다. 김정은의 정신승리 물론 한반도의 실제 태양시는 대략 30분이 늦는 것이 맞으나, 실질적으로 30분 단위가 차이나는 표준시는 비효율 그 자체이기 때문에 1시간 단위로 사용하는 UTC +09:00를 사용하는 것이 편하며, 뻘짓 맞다.
폐기[편집 | 원본 편집]
- 2018 남북정상회담에서 북한 표준시(평양시간)를 서울 표준시(대한민국 표준시, KST)로 통일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2018년 5월 5일 부터 적용 예정이다[1]
- 2018년 5월 5일 0시를 기점으로 평양시간을 UTC+09:00으로 변경함에 따라 사실상 폐지되었다.
각주
- ↑ 北, '평양시간' 곧 30분 당길 듯…남북 표준시 곧 같아진다, 연합뉴스, 2018년 5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