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류 카즈마: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17번째 줄: 17번째 줄:


본작의 시작인 용과 같이 1에선 키류는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샤테이가시라(간부) 보좌였으며 도지마의 용이란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본작의 시작인 용과 같이 1에선 키류는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샤테이가시라(간부) 보좌였으며 도지마의 용이란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또한 키류의 후견인이자 도지마조의 와카가시라인 [[카자마 신타로]]의 지원 하에 도지마조 산하의 3차 조직인 키류조가 세워질 예정에 있었다.  
또한 도지마조의 부두목이자 산하 카자마조의 조장인 [[카자마 신타로]]의 지원 하에 도지마조 산하의 3차 조직 키류조가 세워질 예정에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키류와 [[니시키야마 아키라]]의 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유미]]를 두 사람의 직계 두목인 [[도지마 소헤이]]가 데려갔다는 연락을 받고선 카자마의 만류를 뿌리친 채 사무소가 있는 동당 빌딩으로 향한다.  
하지만 어느 날 키류와 [[니시키야마 아키라]]의 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유미]]를 두 사람의 직계 두목인 [[도지마 소헤이]]가 데려갔다는 연락을 받고선 카자마의 만류를 뿌리친 채 사무소가 있는 동당 빌딩으로 향한다.  
24번째 줄: 24번째 줄:
그렇게 니시키야마 대신 교도소로 보내져 복역하던 중에 3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가 보낸 파문장을 받고 10년을 복역을 마친 후 후 가석방으로 풀려나 [[카무로쵸]]로 돌아온다.  
그렇게 니시키야마 대신 교도소로 보내져 복역하던 중에 3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가 보낸 파문장을 받고 10년을 복역을 마친 후 후 가석방으로 풀려나 [[카무로쵸]]로 돌아온다.  


카무로쵸로 돌아온 키류는 카자마의 편지를 받고 카자마를 만나려하던 와중 카자마가 후원하는 가게인 스타더스트에서 세라 마사루가 살해되었단 소식을 접하게 된다.
카자마를 만나기 위해 동성회 본가에서 열린 장례식장에 잠입했다가 동성회 내부에서 일어난 100억엔 강탈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조우한 유미의 여동생 사와무라 미즈키의 딸 [[사와무라 하루카]]의 보호자 신분이 된다.
 
극에서 추가된 스토리로 카무로쵸에 돌아오니 [[마지마 고로[[가 반겨주는데 그 반김은 역시나 싸움이다.
하지만 복역 10년 동안 키류는 몸이 많이 약해져서 제대로 싸우지 못해 마지마에게 패배하고 마지마는 널 강하게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싸울 테니 각오하라는 말을 남긴 뒤 사라진다.
 
[[다테 마코토]]를 비롯한 조력자들과 함께 100억의 행방을 추적하던 와중에 카자마와 다시 만난 키류는 사건의 전말을 전해듣고 유미의 여동생인줄 알았던 미즈키가 사실 유미가 연기한 가짜 인물이었으며 하루카의 친모는 유미라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이후 밀레니엄 타워에서 모든 사건의 흑막인 진구 쿄헤이와 마주해 쓰러뜨린 뒤 그 곳에서 친구이자 타락한 니시키야마 아키라와 싸워 승리한다.
 
하지만 진구는 끈질기게 등장하여 키류에게 총을 쏜 후 진구가 하루카까지 죽이려하지만 유미가 대신 총에 맞고 깨어난 니시키야마는 진구 쿄헤이와 동귀어진해 폭발로 산화한다.
유미도 진구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해 실의에 빠져 다테 마코토에게 자신을 체포하라고 하지만 다테가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 도망치지 말라며 일갈하자 결국 하루카를 지키기 위해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얼마 뒤 동성회 본부에서 4대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은퇴식이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마친 뒤 동성회를 도망치듯이 빠져 나오고 다테의 배웅을 받으며 하루카와 함께 카무로쵸를 떠나는데 이 사건 이후 키류는 전설의 야쿠자, 혹은 전설의 용으로 불리게 된다.


=== [[용과 같이 2]]([[용과 같이 극 2|극 2]]) ===
=== [[용과 같이 2]]([[용과 같이 극 2|극 2]]) ===

2020년 2월 3일 (월) 11:07 판

Yakuza-6 2016 07-26-16 001.jpg

소개

桐生一馬

용과 같이 시리즈의 초대 주인공이자 회색 양복과 속에 입는 붉은 와이셔츠가 트레이드 마크로 등에는 용 문신이 새겨져 있다.

담당 성우는 쿠로다 타카야로 흑표 시리즈를 제외한 외전 포함 모든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주인공 내지는 주연급으로 출연하며, 매 시리즈마다 엄청난 활약상을 보여준다. 덕분에 소닉과 더불어 세가를 대표하는 캐릭터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야쿠자답지 않게 의협심이 넘치며, 무조건 주먹질을 하는 게 아니라 정말 써야 될 때만 쓴다. 물론 작품 분위기상 그 써야 되는 타이밍이 굉장히 많긴 하지만 일반인을 상대로 이유 없이 협박하거나 폭행하는 경우는 없다.

등장

용과 같이 1()

Yakuzakiwami testimages 0004.jpg

본작의 시작인 용과 같이 1에선 키류는 동성회 직계 도지마조의 샤테이가시라(간부) 보좌였으며 도지마의 용이란 이명으로 불릴 정도로 명성이 높았다. 또한 도지마조의 부두목이자 산하 카자마조의 조장인 카자마 신타로의 지원 하에 도지마조 산하의 3차 조직 키류조가 세워질 예정에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키류와 니시키야마 아키라의 소꿉친구인 사와무라 유미를 두 사람의 직계 두목인 도지마 소헤이가 데려갔다는 연락을 받고선 카자마의 만류를 뿌리친 채 사무소가 있는 동당 빌딩으로 향한다. 하지만 키류가 사무소에 들어섰을 땐 이미 니시키야마가 도지마 소헤이를 총으로 쏴죽인 상태였으며 이에 키류는 병든 여동생을 돌봐줘야 하는 니시키야마를 형무소에 보낼 수는 없다는 생각에 죄를 대신 뒤집어쓰고 경찰에 체포된다.

그렇게 니시키야마 대신 교도소로 보내져 복역하던 중에 3대 회장인 세라 마사루가 보낸 파문장을 받고 10년을 복역을 마친 후 후 가석방으로 풀려나 카무로쵸로 돌아온다.

카자마를 만나기 위해 동성회 본가에서 열린 장례식장에 잠입했다가 동성회 내부에서 일어난 100억엔 강탈 사건에 휘말리게 되고 이 과정에서 조우한 유미의 여동생 사와무라 미즈키의 딸 사와무라 하루카의 보호자 신분이 된다.

극에서 추가된 스토리로 카무로쵸에 돌아오니 [[마지마 고로[[가 반겨주는데 그 반김은 역시나 싸움이다. 하지만 복역 10년 동안 키류는 몸이 많이 약해져서 제대로 싸우지 못해 마지마에게 패배하고 마지마는 널 강하게 만들기 위해 언제 어디서든 나타나 싸울 테니 각오하라는 말을 남긴 뒤 사라진다.

다테 마코토를 비롯한 조력자들과 함께 100억의 행방을 추적하던 와중에 카자마와 다시 만난 키류는 사건의 전말을 전해듣고 유미의 여동생인줄 알았던 미즈키가 사실 유미가 연기한 가짜 인물이었으며 하루카의 친모는 유미라는 사실을 전해듣는다.

이후 밀레니엄 타워에서 모든 사건의 흑막인 진구 쿄헤이와 마주해 쓰러뜨린 뒤 그 곳에서 친구이자 타락한 니시키야마 아키라와 싸워 승리한다.

하지만 진구는 끈질기게 등장하여 키류에게 총을 쏜 후 진구가 하루카까지 죽이려하지만 유미가 대신 총에 맞고 깨어난 니시키야마는 진구 쿄헤이와 동귀어진해 폭발로 산화한다. 유미도 진구가 쏜 총에 맞아 사망해 실의에 빠져 다테 마코토에게 자신을 체포하라고 하지만 다테가 아직 싸움은 끝나지 않았으니 도망치지 말라며 일갈하자 결국 하루카를 지키기 위해 계속 살아가기로 다짐한다.

얼마 뒤 동성회 본부에서 4대 회장 취임과 동시에 은퇴식이라는 파격적인 행사를 마친 뒤 동성회를 도망치듯이 빠져 나오고 다테의 배웅을 받으며 하루카와 함께 카무로쵸를 떠나는데 이 사건 이후 키류는 전설의 야쿠자, 혹은 전설의 용으로 불리게 된다.

용과 같이 2(극 2)

Yakukiwa01.jpg

용과 같이 3

732599-cast kiryu.jpg

용과 같이 4

Yakuza 4 Kiryu.jpg

용과 같이 5

Yakuza-5 Kiryu01.jpg

용과 같이 0

QcgQPA4.jpg

용과 같이 6

Kazuma Kiryu in Yakuza 6.jpg

용과 같이 7

Kiryu (Y7).jpg

외전

용과 같이 켄잔

용과 같이 OF THE END

WP type01 1920kiryu.jpg

용과 같이 유신

기타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