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차이나반도: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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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 ==
인도차이나반도({{영어|Indochinese peninsula}})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륙부를 구성하는 [[반도]]이다. [[인도]]와 [[중국]](China)의 사이에 붙어 있는 반도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면적은 약 2,300,000㎢로 [[아라비아반도]]보다 좀 더 넓다.
인도차이나 반도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륙부를 구성하는 [[반도]]이다.<br />[[인도]]와 [[중국]](China)의 사이에 붙어 있는 반도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 반도에 있는 나라 ==
* {{나라|캄보디아}}
* {{나라|라오스}}
* {{나라|베트남}}
* {{나라|태국}}
* {{나라|미얀마}}
 
== 역사 ==
== 역사 ==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잠시 인도차이나 반도 전역을 점령한 적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잠시 인도차이나 반도의 전역을 사실상 점령한 적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22년 뒤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을 창설했다.
== 면적 ==
 
230만 제곱킬로미터로 [[아라비아 반도]]보다 좀 더 넓다.
[[분류:아시아의 반도]]
[[분류:반도]]
[[분류:아시아의 지리]]
 
{{리브레 맵스 마커|18.380266283739445|101.08623920795094|5|인도차이나반도}}

2022년 5월 28일 (토) 22:07 기준 최신판

인도차이나반도(영어: Indochinese peninsula)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대륙부를 구성하는 반도이다. 인도중국(China)의 사이에 붙어 있는 반도라는 뜻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면적은 약 2,300,000㎢로 아라비아반도보다 좀 더 넓다.

반도에 있는 나라[편집 | 원본 편집]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군이 잠시 인도차이나 반도의 전역을 사실상 점령한 적이 있다. 제2차 세계대전 종전 22년 뒤 인도차이나반도 국가들은 동남아시아 국가 연합(아세안)을 창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