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카즈치 (함대 컬렉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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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2)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2)
|司令官、雷の手作りチョコどうだった?美味しいかった?じゃ!、毎月作ってもいいのよ!||사령관,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 어땠어? 맛있었어? 그러면! 매달 만들어 줄께!
|司令官、雷の手作りチョコどうだった?美味しいかった?じゃ!、毎月作ってもいいのよ!||사령관,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 어땠어? 맛있었어? 그러면! 매달 만들어 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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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花見か、いいわね!私と電で、先に行って場所を確保しておくわね。任せておいて。||꽃구경이라, 좋네! 나와 이나즈마가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아 둘께, 맡겨 달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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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4일 (월) 01:17 판

함대 컬렉션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해군 구축함 특 3형(아카츠키급) 구축함 3번함을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Kcimgc 7.png

특징

2차 세계대전기 중 동형함이었던 이나즈마와 한자가 비슷하여(이카즈치:雷, 이나즈마:電) 사람들이 헷갈렸다는 이야기가 반영되어 아카츠키급 구축함 중에서 이나즈마와 비슷하게 디자인된 것 같다.

또한 전쟁 중 적군 승무원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대사 중에 이것을 생각해 둔 듯한 대사가 있다.

글러먹은 제독 제조기

다른 구축함과 달리 이카즈치에게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지일 것이다. 대사 곳곳에 제독에게 자신을 의지해 달라고 하는 말을 하는데, 이를 들은 제독들은 이카즈치에게 의지하여 글러먹은(...) 제독이 되어버린다.

이 이유는 이카즈치의 대사 중에, "기운이 없네? 그러면 안 되지!(元気ないわねーそんなんじゃ駄目よ!)"[1]라던가, "그래그래, 나한테 더 의지해도 돼.(そうそう。もー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2]라던가, "사령관, 당신은 괜찮아. 왜냐면 내가 옆에 있으니까!(司令官、貴方は大丈夫。だって、私がそばにいるんだから! )[3] 등 모성애를 자극하는 대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정작 이카즈치는 동형함들처럼 어린 모습인지라, 때문에 붙은 별명이 바로 "글러먹은 남자 제조기(ダメ男製造機 또는 駄目男製造機)"[4]라는 표현이다.

성능

개장정보

개조 차트
이카즈치改  Lv.20 

이카즈치

도감번호 함명
073 이카즈치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내구 15 화력 29
장갑 19 뇌장 69
회피 79 대공 39
탑재 - 대잠 49
속력 고속 색적 19
사거리 운(최대) 10(49)
연비(최대 소비)
연료 15 탄약 20


이카즈치改

도감번호 함명
073 이카즈치改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내구 30 화력 49
장갑 49 뇌장 79
회피 89 대공 49
탑재 - 대잠 59
속력 고속 색적 39
사거리 운(최대) 12(59)
연비(최대 소비)
연료 15 탄약 20


대사

상황 대사(원문) 대사(해석)
자기소개 雷よ! かみなりじゃないわ!そこのところもよろしく頼むわねっ! 이카즈치야! 카미나리[5]가 아니야! 그 점도 잘 부탁할게!
모항 대사 1 元気ないわねーそんなんじゃ駄目よ! 기운이 없네? 그럼 안 되지!
모항 대사 2 司令官、私がいるじゃない! 사령관, 내가 있잖아!
모항 대사 3 そうそう。もー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 그래그래. 나한테 더 의지해도 돼.
모항 대사
(결혼 후)
司令官、貴方は大丈夫。だって、私がそばにいるんだから!  사령관, 당신은 괜찮아. 왜냐면 내가 옆에 있으니까!
전적 표시창 司令官に手紙が来たわ。見てもいい? 사령관에게 편지가 왔어. 봐도 돼?
함대 편성시 はーい!司令官。行っきますよー! 네~ 사령관! 갑니다~!
보급 もっと補給してもいいのよ? 더 많이 보급해줘도 되는데?
장착/개조 1 じゃーん!パワーアップしたわ 짠~! 파워업 했어.
장착/개조 2 改良された私の魅力はどう?…へ?気付かなかったの? ひどーい。 개량된 내 매력은 어때? …에? 몰랐다고? 너무해!
장착/개조 3 助かるわ。 도움이 됐어.
입거시 ちょっと直してきまーす。 잠깐 고치고 오겠습니다~.
입거시
(중파 이상)
修理、ちょっと時間がかかるかも。ごめんねっ。 수리에 좀 시간이 걸릴지도. 미안해.
건조 완료 新しい艦が出来たわ。早速実戦投入しましょう。 새로운 함이 완성됐어. 빨리 실전투입하자.
방치시 えっと、特にやることはないの?んー…… も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 저기, 특별히 할 일은 없어? 음... 좀 더 나한테 의지해도 되는데?
결혼 ねぇ司令官、私無しじゃもう艦隊は成り立たないでしょ。ね、ね?  저기, 사령관, 나 없으면 이제 함대가 제대로 안 돌아가지? 그치? 그치?
함대 귀항 艦隊が帰投したわ。お疲れ様っ 함대가 귀항했어. 수고했어.
출격시 1 雷、司令官のために出撃しちゃうね 이카즈치, 사령관을 위해 출격할게
출격시 2 はーい!司令官。行っきますよー! 네~ 사령관! 갑니다~!
전투 개시 ってー! 발사!
공격시 1 そんな攻撃、当たんないわよ? 그런 공격은 안 맞는다고?
공격시 2 ってー! 발사!
공격시 3 逃げるなら今のうちだよ? 도망칠거면 지금이라고?
야간전 돌입 鼠輸送任務より、やっぱ戦闘よねー。 쥐수송[6] 임무보다는, 역시 전투지.
MVP 획득 この雷様に敵うとでも思ってんのかしら。ねぇ、司令官? …あれ? 聞いてるー? 이 이카즈치님에게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던 걸까. 그렇지, 사령관? …어라? 듣고 있어~?
피격 소파 1 あう!どこから!? 아우! 어디서!?
피격 소파 2 いったぁ~い! 아파~!
피격 컷인 なによもう、雷は大丈夫なんだからー 뭐야 진짜, 이카즈치는 괜찮아.
격침시 司令官…どこ…?もう声が聞こえないわ… 사령관... 어디야...? 이제 목소리가 안 들려...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1) ちゃん!雷の手作りチョコ用意したわ。司令官、よく味わって食べるのよ!、はい! 짠!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이야. 사령관, 잘 음미해서 먹는거야!, 자!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2) 司令官、雷の手作りチョコどうだった?美味しいかった?じゃ!、毎月作ってもいいのよ! 사령관,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 어땠어? 맛있었어? 그러면! 매달 만들어 줄께!
お花見か、いいわね!私と電で、先に行って場所を確保しておくわね。任せておいて。 꽃구경이라, 좋네! 나와 이나즈마가 먼저 가서 자리를 맡아 둘께, 맡겨 달라고

기타

이나즈마와 이름을 합치면 라이덴(電)이된다고 한다.믿으면 골룸

각주

  1. 모항 대사 1번
  2. 모항 대사 3번
  3. 모항 대사(결혼 후)
  4. 다만 이 표현은 서브컬처에서 꽤 쓰이는 편이기 때문에 이카즈치에 한정하기 위해서는 글러먹은 제독 제조기(ダメ提督製造機)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5. かみなり. 마찬가지로 일본어로 천둥을 뜻하는 말. 한자도 雷자로 똑같은데 읽는 법이 다르다. 이게 또 소재로써 훌륭해서 일부러 카미나리라고 놀리는 2차 창작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게 본능이니까[천둥이 치자 하늘에서 이카즈치가 떨어지는(…) 만화도 있다.]
  6. 과달카날 전투 중 일본 해군이 섬에 포위된 육군에게 야간에 구축함으로 몰래 물자를 수송해주며 버티자 일본 해군 쪽에서 자조하며 붙인 비공식 작전명. 미군 쪽에서 이를 놀리며 붙인 이름은 도쿄 익스프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