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즈키 (함대 컬렉션)

함대컬렉션 미카즈키.png 함대컬렉션 미카즈키 중파.png 함대 컬렉션에 등장하는 칸무스로,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일본 해군 무츠키급 구축함의 10번함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정보[편집 | 원본 편집]

일러스트는 야도카리, 성우는 히다카 리나가 맡았다.

개장 정보[편집 | 원본 편집]

개조 차트
1차   Lv.20  

성능[편집 | 원본 편집]

미카즈키[편집 | 원본 편집]

도감번호 함명
037 미카즈키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내구 13 화력 29
장갑 18 뇌장 49
회피 69 대공 29
탑재 - 대잠 39
속력 고속 색적 17
사거리 운(최대) 10(49)
연비(최대 소비)
연료 15 탄약 15

미카즈키改[편집 | 원본 편집]

도감번호 함명
037 미카즈키改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내구 24 화력 39
장갑 39 뇌장 69
회피 89 대공 39
탑재 - 대잠 59
속력 고속 색적 39
사거리 운(최대) 12(59)
연비(최대 소비)
연료 15 탄약 15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무츠키급의 10번함으로 이름의 유래는 초승달.[1] 대사마다 끊임없이 분발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노력파 소녀다. 다만 인지도가 낮아 이러한 모습이 널리 알려지지는 않은 편. 진츠와 함께 콜롬방가라 해전에 참여한 경험이 있어서인지 야전 대사가 비슷하다.

중파 일러스트가 다른 함들과는 달리 유일하게 옆모습인 것이 특징이다.[2]

운용 평가[편집 | 원본 편집]

대사[편집 | 원본 편집]

상황 대사(원문) 대사(해석)
입수/로그인 あなたが司令官ですね。
三日月です。どうぞお手柔らかにお願いします。
당신이 사령관이네요.
미카즈키입니다. 부디 상냥히 부탁드릴게요.
모항 1 そろそろですか? 슬슬인가요?
모항 2 お疲れ様です、司令官。 수고하셨어요. 사령관.
모항 3 あっ、どこ触ってるんですか!もう。 앗, 어딜 만지고 있는 거예요! 정말.
모항(결혼) 司令官は、みなさんに気を遣ってばかりいるから…
私の前では、自然にしていていいんですよ?
…えっ?まさか、それが自然なの…?
사령관은 모두에게 신경을 잘 써주기만 하시니까…
제 앞에선 편하게 계셔도 된다구요?
…엣, 설마, 그게 편한 건가요…?
결혼 もっともっと強くなってみんなを助けたいんです。
でも、一番助けてあげたいのは…司令官…。
あっ、いえっ、なんでもないです…はい。
더욱 더 강해져서 모두를 돕고 싶어요.
하지만, 가장 도와주고 싶은 사람은… 사령관….
아, 아니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네.
편성 三日月、出撃します! 미카즈키, 출격합니다!
출격 負けたくはありません!戦いなんですから! 지고 싶지는 않아요! 싸움이니까!
원정 これなら行けそうです。 이거라면 할 수 있겠어요.
아이템 발견 これなら行けそうです。 이거라면 할 수 있겠어요.
개전 えぇい! 에~이!
공격 1 えぇい! 에~이!
공격 2 当たって…っ! 맞아 줘…!
야전개시 もう、来ないでって言ったのに! 다시 오지 말라고 말했는데!
야전공격 砲雷撃戦、いっきまーす! 포뢰격전, 갑니다~!
소파 1 ひやぁっ!? 히약!?
소파 2 ふわぁっ!? 후앗!?
중파 何てことするのよぅ…!服が台無し… 무슨 짓을 하는 거야…! 옷이 못쓰게…
MVP 私が強いだなんて、そんな…あり得ないです… 제가 강하다니, 그런… 그럴 리 없어요…
귀환 作戦が完了したみたいです。 작전이 종료된 모양이에요.
보급 もっと…頑張らないと、ですね。 좀 더… 힘내지 않으면, 이네요.
보급(改) ありがたく、いただきますね。 감사히, 받겠습니다.
개장/개수/개조 1 もっと…頑張らないと、ですね。 좀 더… 힘내지 않으면, 이네요.
개장/개수/개조 2 司令官、これなら行けそうです。 사령관, 이거라면 할 수 있겠어요.
개장/개수/개조 3 これなら行けそうです。 이거라면 할 수 있겠어요.
입거(소파 이하) 少し、みなさんにお任せします… 잠시만, 모두에게 맡겨 둘게요…
입거(중파 이상) 私の努力が足りなくて…ごめんなさい。 제 노력이 부족해서… 죄송합니다.
건조완료 新しい仲間ですね。嬉しい。 새로운 동료네요. 기뻐.
전과표시 お知らせがあるようですよ。 알림이 있는 모양이에요.
방치 司令官、ちょっとお休みしましょうか?
ゆっくりいきましょう、それでいいんです。
사령관, 조금 쉬도록 할까요?
느긋하게 가자구요. 그걸로 됐어요.
굉침 司令官…もっと一緒に戦いたかった…。 사령관… 좀 더 같이 싸우고 싶었어…

기간한정 대사[편집 | 원본 편집]

상황 대사(원문) 대사(해석)
2주년 司令官、今日は特別な日。
この三日月が、しっかりエスコートしてあげますね。
사령관,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까
이 미카즈키가 제대로 에스코트 해줄게요.

2차 창작[편집 | 원본 편집]

기타[편집 | 원본 편집]

각주

  1. 미카즈키부터 음력 달의 이름을 포기했다. 음력 10월은 칸나즈키(神無月)
  2. 키요시모도 옆모습이긴 하지만 단순히 고개만 돌린 것에 비해 미카즈키는 완전히 측면 이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