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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司令官…どこ…?もう声が聞こえないわ…||사령관... 어디야...? 이제 목소리가 안 들려... | |司令官…どこ…?もう声が聞こえないわ…||사령관... 어디야...? 이제 목소리가 안 들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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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1) | ||
|ちゃん!雷の手作りチョコ用意したわ。司令官、よく味わって食べるのよ!、はい!||짠!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이야. 사령관, 잘 음미해서 먹는거야!, 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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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2) | |||
|司令官、雷の手作りチョコどうだった?美味しいかった?じゃ!、毎月作ってもいいのよ!||사령관,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 어땠어? 맛있었어? 그러면! 매달 만들어 줄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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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기타=== |
2016년 2월 10일 (수) 22:50 판
함대 컬렉션에서 제2차 세계 대전의 일본 해군 구축함 특 3형(아카츠키급) 구축함 3번함을 의인화한 캐릭터이다.
특징
2차 세계대전기 중 동형함이었던 이나즈마와 한자가 비슷하여(이카즈치:雷, 이나즈마:電) 사람들이 헷갈렸다는 이야기가 반영되어 아카츠키급 구축함 중에서 이나즈마와 비슷하게 디자인된 것 같다.
또한 전쟁 중 적군 승무원을 구했다는 이야기가 있어, 대사 중에 이것을 생각해 둔 듯한 대사가 있다.
글러먹은 제독 제조기
다른 구축함과 달리 이카즈치에게는 한 가지 차이점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의지일 것이다. 대사 곳곳에 제독에게 자신을 의지해 달라고 하는 말을 하는데, 이를 들은 제독들은 이카즈치에게 의지하여 글러먹은(...) 제독이 되어버린다.
이 이유는 이카즈치의 대사 중에, "기운이 없네? 그러면 안 되지!(元気ないわねーそんなんじゃ駄目よ!)"[1]라던가, "그래그래, 나한테 더 의지해도 돼.(そうそう。もー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2]라던가, "사령관, 당신은 괜찮아. 왜냐면 내가 옆에 있으니까!(司令官、貴方は大丈夫。だって、私がそばにいるんだから! )[3] 등 모성애를 자극하는 대사들이 많기 때문이다. 정작 이카즈치는 동형함들처럼 어린 모습인지라, 때문에 붙은 별명이 바로 "글러먹은 남자 제조기(ダメ男製造機 또는 駄目男製造機)"[4]라는 표현이다.
성능
개장정보
개조 차트 | |||
이카즈치改 | Lv.20 |
이카즈치
도감번호 | 함명 | ||
---|---|---|---|
073 | 이카즈치 | ||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 |||
내구 | 15 | 화력 | 29 |
장갑 | 19 | 뇌장 | 69 |
회피 | 79 | 대공 | 39 |
탑재 | - | 대잠 | 49 |
속력 | 고속 | 색적 | 19 |
사거리 | 단 | 운(최대) | 10(49) |
연비(최대 소비) | |||
연료 | 15 | 탄약 | 20 |
이카즈치改
도감번호 | 함명 | ||
---|---|---|---|
073 | 이카즈치改 | ||
함선 스테이터스(최종) | |||
내구 | 30 | 화력 | 49 |
장갑 | 49 | 뇌장 | 79 |
회피 | 89 | 대공 | 49 |
탑재 | - | 대잠 | 59 |
속력 | 고속 | 색적 | 39 |
사거리 | 단 | 운(최대) | 12(59) |
연비(최대 소비) | |||
연료 | 15 | 탄약 | 20 |
대사
상황 | 대사(원문) | 대사(해석) |
---|---|---|
자기소개 | 雷よ! かみなりじゃないわ!そこのところもよろしく頼むわねっ! | 이카즈치야! 카미나리[5]가 아니야! 그 점도 잘 부탁할게! |
모항 대사 1 | 元気ないわねーそんなんじゃ駄目よ! | 기운이 없네? 그럼 안 되지! |
모항 대사 2 | 司令官、私がいるじゃない! | 사령관, 내가 있잖아! |
모항 대사 3 | そうそう。もー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 | 그래그래. 나한테 더 의지해도 돼. |
모항 대사 (결혼 후) |
司令官、貴方は大丈夫。だって、私がそばにいるんだから! | 사령관, 당신은 괜찮아. 왜냐면 내가 옆에 있으니까! |
전적 표시창 | 司令官に手紙が来たわ。見てもいい? | 사령관에게 편지가 왔어. 봐도 돼? |
함대 편성시 | はーい!司令官。行っきますよー! | 네~ 사령관! 갑니다~! |
보급 | もっと補給してもいいのよ? | 더 많이 보급해줘도 되는데? |
장착/개조 1 | じゃーん!パワーアップしたわ | 짠~! 파워업 했어. |
장착/개조 2 | 改良された私の魅力はどう?…へ?気付かなかったの? ひどーい。 | 개량된 내 매력은 어때? …에? 몰랐다고? 너무해! |
장착/개조 3 | 助かるわ。 | 도움이 됐어. |
입거시 | ちょっと直してきまーす。 | 잠깐 고치고 오겠습니다~. |
입거시 (중파 이상) |
修理、ちょっと時間がかかるかも。ごめんねっ。 | 수리에 좀 시간이 걸릴지도. 미안해. |
건조 완료 | 新しい艦が出来たわ。早速実戦投入しましょう。 | 새로운 함이 완성됐어. 빨리 실전투입하자. |
방치시 | えっと、特にやることはないの?んー…… もっと私に頼っていいのよ? | 저기, 특별히 할 일은 없어? 음... 좀 더 나한테 의지해도 되는데? |
결혼 | ねぇ司令官、私無しじゃもう艦隊は成り立たないでしょ。ね、ね? | 저기, 사령관, 나 없으면 이제 함대가 제대로 안 돌아가지? 그치? 그치? |
함대 귀항 | 艦隊が帰投したわ。お疲れ様っ | 함대가 귀항했어. 수고했어. |
출격시 1 | 雷、司令官のために出撃しちゃうね | 이카즈치, 사령관을 위해 출격할게 |
출격시 2 | はーい!司令官。行っきますよー! | 네~ 사령관! 갑니다~! |
전투 개시 | ってー! | 발사! |
공격시 1 | そんな攻撃、当たんないわよ? | 그런 공격은 안 맞는다고? |
공격시 2 | ってー! | 발사! |
공격시 3 | 逃げるなら今のうちだよ? | 도망칠거면 지금이라고? |
야간전 돌입 | 鼠輸送任務より、やっぱ戦闘よねー。 | 쥐수송[6] 임무보다는, 역시 전투지. |
MVP 획득 | この雷様に敵うとでも思ってんのかしら。ねぇ、司令官? …あれ? 聞いてるー? | 이 이카즈치님에게 상대가 될 거라고 생각했었던 걸까. 그렇지, 사령관? …어라? 듣고 있어~? |
피격 소파 1 | あう!どこから!? | 아우! 어디서!? |
피격 소파 2 | いったぁ~い! | 아파~! |
피격 컷인 | なによもう、雷は大丈夫なんだからー | 뭐야 진짜, 이카즈치는 괜찮아. |
격침시 | 司令官…どこ…?もう声が聞こえないわ… | 사령관... 어디야...? 이제 목소리가 안 들려... |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1) | ちゃん!雷の手作りチョコ用意したわ。司令官、よく味わって食べるのよ!、はい! | 짠!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이야. 사령관, 잘 음미해서 먹는거야!, 자! |
2016년 발렌타이데이 기간 대사 (2) | 司令官、雷の手作りチョコどうだった?美味しいかった?じゃ!、毎月作ってもいいのよ! | 사령관, 이카즈치의 수제 초콜릿 어땠어? 맛있었어? 그러면! 매달 만들어 줄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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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이나즈마와 이름을 합치면 라이덴(雷電)이된다고 한다.믿으면 골룸
각주
- ↑ 모항 대사 1번
- ↑ 모항 대사 3번
- ↑ 모항 대사(결혼 후)
- ↑ 다만 이 표현은 서브컬처에서 꽤 쓰이는 편이기 때문에 이카즈치에 한정하기 위해서는 글러먹은 제독 제조기(ダメ提督製造機)라는 표현이 더 많이 쓰인다.
- ↑ かみなり. 마찬가지로 일본어로 천둥을 뜻하는 말. 한자도 雷자로 똑같은데 읽는 법이 다르다. 이게 또 소재로써 훌륭해서 일부러 카미나리라고 놀리는 2차 창작이 다수 존재한다.
하지 말라면 하고 싶은 게 본능이니까[천둥이 치자 하늘에서 이카즈치가 떨어지는(…) 만화도 있다.] - ↑ 과달카날 전투 중 일본 해군이 섬에 포위된 육군에게 야간에 구축함으로 몰래 물자를 수송해주며 버티자 일본 해군 쪽에서 자조하며 붙인 비공식 작전명. 미군 쪽에서 이를 놀리며 붙인 이름은 도쿄 익스프레스.
구축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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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모함 | |||||||||||||||||||||
전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