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용

Chj12122 (토론 | 기여)님의 2015년 5월 15일 (금) 01:28 판 (→‎출생)

사람같이 생겼지만 사람이 아니다.[1]

인간의 탈을 쓰고 짐승보다 못한 짓을 한 천하의 개쌍놈

한민족 역사상 최악의 개새끼이자 매국노

사람처럼 보이는가? 미안하지만 당신 안과좀 가봐야 할 것 같다.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은 대한제국 시기 총리대신이자 한일 병합 조약을 체결하는데 앞장서 경술국치라는 한민족 최대의 흑역사를 만들어낸 천하의 매국노이다.

출생

경기도 광주군에서 가난한 선비 이호석(李鎬奭)의 아들로 태어난 이완용(李完用, 1858~1926)은 어려서 먼 친척뻘인 이호준(李鎬俊, 1821~1901)의 양자로 입양되었다. 이호준은 당시 예방승지(지금으로 치면 청와대 의전비서관)였다. 이완용이 당대의 세도가 집안으로 입양된 것은 어린 시절 그가 신동으로 소문이 났기 때문이라고 한다(참고로 이완용은 6세 때 천자문과 동몽선습, 7세 때 효경, 8세 때 소학을 뗐다고 한다).

활동

총리대신으로서의 활동

한일 병합 조약에서의 역할

사망

평가

더 이상 말이 필요한가? 둘도 없는 천하의 개쌍놈임은 자명하다.

관련 문서

각주

  1. 능지처참을 백번 해도 모자란 천하의 개쌍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