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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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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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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레시브 메탈]]
*** [[프로그레시브 메탈]] 복잡다단한 박자와 연주, 곡구성, 주제선정이 상징적인 장르. 프로그레시브 락에서 갈라져서 나왔다. [[드림시어터]], [[페이츠 워닝]], [[심포니 엑스]] 등의 뮤지션이 있다.
복잡다단한 박자와 연주, 곡구성, 주제선정이 상징적인 장르. 프로그레시브 락에서 갈라져서 나왔다. [[드림시어터]], [[페이츠 워닝]], [[심포니 엑스]] 등의 뮤지션이 있다.
*** [[블랙 메탈]]
*** [[블랙 메탈]]
*** [[멜로딕 메탈]]
*** [[멜로딕 메탈]] 메탈치고 멜로디의 전개가 곡의 중요하게 작용하는 장르. [[나이트위시]], [[인 플레임즈]], [[칠드런 오브 보돔]] 등의 뮤지션이 있다.
메탈치고 멜로디의 전개가 곡의 중요하게 작용하는 장르. [[나이트위시]], [[인 플레임즈]], [[칠드런 오브 보돔]] 등의 뮤지션이 있다.
*** [[둠 메탈]]
*** [[둠 메탈]]
*** [[매쓰 메탈]]
*** [[매쓰 메탈]] 괴기한 박자변화로 마치 수학(math)같다는 평을 듣는다. [[프로테스트 더 히어로]]나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등의 뮤지션이 있다.
괴기한 박자변화로 마치 수학(math)같다는 평을 듣는다. [[프로테스트 더 히어로]]나 [[딜린저 이스케이프 플랜]]등의 뮤지션이 있다.
** [[펑크]]
** [[펑크]]
** [[싸이키델릭 락]]
*** [[싸이키델릭 락]]
** [[스피드 메탈]]
*** [[스피드 메탈]] 기타 속주와 드럼 갈기기로 유명한 장르. [[드래곤포스]], [[랩소디]] (에메랄드 소드의 장본인) 등의 뮤지션이 있다.
기타 속주와 드럼 갈기기로 유명한 장르. [[드래곤포스]], [[랩소디]] (에메랄드 소드의 장본인) 등의 뮤지션이 있다.
** [[포스트 락]] 보통 보컬 없이 반복적으로 음악이 진행되며 그와중에 있는 몽환적임을 노린다. [[시규어 로스]], [[로로스]], [[모그와이]] 등의 뮤지션이 있다.


* [[일렉트로닉]]
* [[일렉트로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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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덥스텝]]
** [[덥스텝]]
** [[EDM]]
** [[EDM]]
드랍을 꼭 넣는 장르. [[스크릴렉스]], [[하드웰]], [[데이비드 궤타]] 등의 뮤지션이 있다.
** [[IDM]]
** [[IDM]]
복잡한 드럼비트 (브레이크 비트)와 대조되는 단순하고 무디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장르. [[에이펙스 트윈]]이나 [[스퀘어푸셔]] 등의 뮤지션이 있다.
복잡한 드럼비트 (브레이크 비트)와 대조되는 단순하고 무디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장르. [[에이펙스 트윈]]이나 [[스퀘어푸셔]] 등의 뮤지션이 있다.

2015년 4월 28일 (화) 00:17 판

音樂, Music

소리를 이용한 예술의 일종. 청각에 의존하므로 시각을 통한 예술인 문학이나 미술 등에 비해 아무때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든지. 혹은 주변 소음을 가리기 위해 음악을 틀기도 한다. 독서실에서 쓰는 화이트노이즈가 대표적인 예. 또한 분위기 조성에도 효과적이어서 카페레스토랑, 라운지 같은 곳에서도 애용한다. 물론 텔레비전영화 비롯한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필수요소급으로 쓰인다. 마성의 BGM이 음악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음악가나 개별 악곡의 목록을 작성하기엔 여백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생략한다. 리브레 위키에 작성된 음악 관련 항목의 목록은 분류:음악, 분류:음악가 항목을 참고할 것.

음악의 요소

음악의 요소에 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1] 한국에서는 보통 '리듬', '멜로디', '화성' 세 가지를 꼽는 편이다.

장르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한 장르로 묶는다. 음악의 장르란 원래 두부 자르듯이 딱딱 나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많은 음악인들이 장르간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며 온갖 장르를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장르의 구분이란 무의미하다. 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거나 표현하기에는 매우 유용하니[2] 장르 구분을 지나치게 배척할 필요도 없다.

드랍을 꼭 넣는 장르. 스크릴렉스, 하드웰, 데이비드 궤타 등의 뮤지션이 있다.

복잡한 드럼비트 (브레이크 비트)와 대조되는 단순하고 무디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장르. 에이펙스 트윈이나 스퀘어푸셔 등의 뮤지션이 있다.

음악 구현이 잘 안되던 시절의 게임음악을 모티브로 한 장르.

등등. 적당히 추가바람.

관련 항목

각주

  1. 구글에 "elements of music"이라고만 검색해도 다양한 주장을 볼 수 있다.
  2. 매번 "드림시어터처럼 곡의 구성이 복잡하고 앨범의 컨셉트가 잡혀 있으며, 가사가 문학적이고 테크닉이 현란한 음악"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는 게 훨씬 편한 건 당연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