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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를 이용한 [[예술]]의 일종. [[청각]]에 의존하므로 [[시각]]을 통한 예술인 [[문학]]이나 [[미술]] 등에 비해 아무때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든지. 혹은 주변 소음을 가리기 위해 음악을 틀기도 한다. [[독서실]]에서 쓰는 [[화이트노이즈]]가 대표적인 예. 또한 분위기 조성에도 효과적이어서 [[카페]]나 [[레스토랑]], 라운지 같은 곳에서도 애용한다.  물론 [[텔레비전]]과 [[영화]] 비롯한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필수요소]]급으로 쓰인다. [[마성의 BGM]]이 음악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s>국가가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라 [[카더라]] [[미디어:음악만이나라에서허락한유일한마약.jpg|#]]</s>
[[소리]]를 이용한 [[예술]]의 일종. [[청각]]에 의존하므로 [[시각]]을 통한 예술인 [[문학]]이나 [[미술]] 등에 비해 아무때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든지. 혹은 주변 소음을 가리기 위해 음악을 틀기도 한다. [[독서실]]에서 쓰는 [[화이트노이즈]]가 대표적인 예. 또한 분위기 조성에도 효과적이어서 [[카페]]나 [[레스토랑]], 라운지 같은 곳에서도 애용한다.  물론 [[텔레비전]]과 [[영화]] 비롯한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필수요소]]급으로 쓰인다. [[마성의 BGM]]이 음악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s>국가가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라 [[카더라]] [[미디어:음악만이나라에서허락한유일한마약.jpg|#]]</s>
음악가나 개별 악곡의 목록을 작성하기엔 [[페르마의 정리|여백이 부족해도 한참 부족하기 때문에]] 생략한다. [[리브레 위키]]에 작성된 음악 관련 문서 목록은 [[분류:음악]], [[분류:음악가]]를 참고할 것.


== 음악의 요소 ==
== 음악의 요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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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같이 보기 ==
== 같이 보기 ==
{{참조|분류:음악}}
{{참조|분류:음악가}}
* [[음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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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 [[가수]]

2015년 5월 16일 (토) 20:56 판

音樂, Music

소리를 이용한 예술의 일종. 청각에 의존하므로 시각을 통한 예술인 문학이나 미술 등에 비해 아무때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전하면서 음악을 듣는다든지. 혹은 주변 소음을 가리기 위해 음악을 틀기도 한다. 독서실에서 쓰는 화이트노이즈가 대표적인 예. 또한 분위기 조성에도 효과적이어서 카페레스토랑, 라운지 같은 곳에서도 애용한다. 물론 텔레비전영화 비롯한 대중 매체에서도 거의 필수요소급으로 쓰인다. 마성의 BGM이 음악의 위력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다. 국가가 유일하게 허락한 마약이라 카더라 #

음악의 요소

음악의 요소에 관해서는 다양한 주장이 있지만,[1] 한국에서는 보통 '리듬', '멜로디', '화성' 세 가지를 꼽는 편이다.

장르

비슷한 성향의 음악을 한 장르로 묶는다. 음악의 장르란 원래 두부 자르듯이 딱딱 나뉘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많은 음악인들이 장르간의 크로스오버를 지향하며 온갖 장르를 혼합하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장르의 구분이란 무의미하다. 하지만 자신의 취향에 맞는 음악을 찾거나 표현하기에는 매우 유용하니[2] 장르 구분을 지나치게 배척할 필요도 없다.

드랍을 꼭 넣는 장르. 스크릴렉스, 하드웰, 데이비드 궤타 등의 뮤지션이 있다.

복잡한 드럼비트 (브레이크 비트)와 대조되는 단순하고 무디한 멜로디가 공존하는 장르. 에이펙스 트윈이나 스퀘어푸셔 등의 뮤지션이 있다.

음악 구현이 잘 안 되던 시절의 게임음악을 모티브로 한 장르.

등등. 적당히 추가바람.

같이 보기

각주

  1. 구글에 "elements of music"이라고만 검색해도 다양한 주장을 볼 수 있다.
  2. 매번 "드림시어터처럼 곡의 구성이 복잡하고 앨범의 컨셉트가 잡혀 있으며, 가사가 문학적이고 테크닉이 현란한 음악"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프로그레시브 메탈"이라고 하는 게 훨씬 편한 건 당연하다.